00:00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 둘째 날입니다.
00:04그런데 공공기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는 차량들이
00:07인근 주차장에 줄줄이 서 있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12이건희 기자입니다.
00:15여의도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00:18차량 번호판 끝자리가 4와 9인 차량이 여럿입니다.
00:23관용차나 공직자 차라면 목요일인 오늘 운행해서는 안 되는 차들입니다.
00:28차량 앞유리에는 국회 마크가 선명한 통행카드도 붙어 있습니다.
00:34차량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00:52차단기가 작동하는 국회 경례 주차장은 진입할 수 없게 되자
00:57둔치 주차장에 차를 대고 국회로 출근하는 겁니다.
01:01과천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건물 맞은편 노상 주차장에도
01:06공직자 차량이면 오늘 운행해서는 안 되는 차가 여럿 서 있습니다.
01:16모범을 보여야 할 공직자들의 꼼수에
01:20차량 5부제의 실효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23채널A 뉴스 이건입니다.
01:27카�ルA 뉴스 이건입니다.
01:29오뤤
01:31코리아 뉴스 이건입니다.
01: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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