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그물을 버리고 누가 도망을 갔습니까?
00:08서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인데요.
00:11같이 한번 영상 보시죠.
00:14충남 태안의 앞바다입니다.
00:16대형 어선 한 척이 보이는데 붉은색 중국 국기가 달려있습니다.
00:21우리 수역으로 넘어와 불법 조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00:25해경이 중국어로 배를 멈추라 명령하는데요.
00:28들어보실까요?
00:34지금 중국어로 저렇게 지시를 하는데도 안 따르고 도망간 거예요?
00:39네, 맞습니다.
00:40이 중국 어선, 그물까지 잘라버리고 주랭랑을 치기 시작합니다.
00:45베이름도 페인트로 가린 상태였는데요.
00:48해경 고속정이 빠른 속도로 추격해 어선에 올라탑니다.
00:52순식간에 조타실을 장악하고 100톤급 어선을 납포하는데요.
00:56선원 15명을 압수해 우리 수역을 넘어온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00네, 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1:03섬인 것 같은데 불이 크게 났습니다.
01:06네, 바다에 막혀서 발만 동동 굴렀던 상황입니다.
01:09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1:12섬 1호 시뻘건 화염이 치솟습니다.
01:15두 갈래로 난 불길이 마치 용암처럼 흘러내려오죠.
01:20어젯밤 충남 서산의 무인도에서 산불이 난 모습입니다.
01:24그런데 소방이 출동하고도 현장에 접근하지 못하고 3시간 넘게 타오르는 불을 바라만 봐야 했다는데요.
01:31왜 접근을 못한 거죠?
01:33섬 인근 조류가 강하고 수심이 너무 얕아서 소방함정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01:40다행히 썰물대가 돼서 바닷물이 빠지고 그제서야 섬으로 갈 수 있는 육로가 드러났다는데요.
01:46화재 발생 5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01:50다음 사건입니다.
01:52경찰서에서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는데 감사패를 주는 사람, 외국인 여성입니다.
01:58누굽니까?
01:58네, 이어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프랑스 본사 임원입니다.
02:03경찰이 위조 명품 가방을 유통한 이 땅을 붙잡아 현장에서 6천여 점을 압수했는데요.
02:10이 중 루이비통 제품이 1,700여 점이 달했다고 합니다.
02:14지식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수사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02:20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29감사합니다.
02: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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