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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전북지사 경선 결과에 항의하며 12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오늘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에 앞서 안 의원의 단식장에 온 사람이 있고 안 온 사람이 있는데요.

먼저 온 사람부터 만나보시죠.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갑자기 저렇게 단식을 해야 할 정도로 이 정치 과정이 이렇게 되다 보니까 너무 안타깝고 해서 그래서 잠깐 들러봤습니다.

야당 원내대표도 왔는데 그렇다면 안 온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언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렇게 단식을 하고 있는데 당 대표실이 지나가는 길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들러보지도 않고, [상당한 자괴감을 느낍니다.]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당의 의원이 이렇게 10여 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데 외면하고 간다. [당 대표의 모습 동의하지 않습니다.]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현장 최고위 대신 단식 농성장을 찾아 정청래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운 겁니다.

정청래 대표, 오늘 기자들이 안호영 의원 만날 계획에 대해 묻자 "사무총장이 이야기할 것"이라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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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다음 얘기해 보겠습니다.
00:02전국지사 경선 결과에 항의하면서 12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민주당의 안호영 의원이
00:09오늘 결국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12이에 앞서 안호영 의원의 단식장에 온 사람이 있고 안 온 사람이 있는데요.
00:16먼저 온 사람부터 만나볼까요?
00:35야당 원내대표도 왔는데 그렇다면 단식장에 안 온 사람은 누구일까요?
00:42이렇게 단식을 하고 있는데 당대표실이 이렇게 지나가는 길에 있지 않습니까?
00:50그런데 한 번도 들러보지도 않고 상당한 자괴감을 느낍니다.
00:56당의 의원이 이렇게 10여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데 외면하고 간다?
01:02당대표의 모습 동의하지 않습니다.
01:07저렇게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현장 최고위 대신에 단식 농성장을 찾아 정청래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운 겁니다.
01:13정 대표 오늘 저 현장 최고위 안호영 의원 만날 계획에 대해서 묻자 사무총장이 얘기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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