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초에 170개 넘게 팔린다는 커피 믹스. 외국인들에게도 인기여서 이제 한국 오면 꼭 사야 하는 필수 기념품이 됐는데요.
00:09이 커피 믹스 50년 전에 개발됐는데 이 개발을 이끈 조필재 전 동서식품 부회장이 별세했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00:20미국인 여성이 종이컵에 커피 믹스를 붓고 봉지를 스틱 삼아 휘졌습니다.
00:30얼음과 우유를 넣어 아이스 라떼로 얼려서 아이스크림으로 먹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00:40외국인들도 즐기는 우리나라 커피 믹스. 최근 1년간 판매량은 53억 개로 알려졌습니다.
00:471초에 170개 넘게 팔린 셈입니다.
01:00커피와 크림, 설탕이 혼합된 현재의 커피 믹스는 지난 1976년 세계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01:15당시 커피 믹스 개발을 이끈 것으로 알려진 조필재 전 동서식품 부회장.
01:20조 전 부회장은 회고록에 품질관리 담당 사원의 아이디어로 개발이 시작됐다고 썼습니다.
01:27우리나라 커피 시장을 이렇게 많이 확대하는데 큰 공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01:32재임 기간 프리마 동남아 수출로 K푸드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 조 전 부회장은 지난 20일 향년 100일세로 별세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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