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동산에 붙은 매물 리스트인데 전세 물건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00:05이렇게 전세집 찾는 게 하늘의 별 따기다 보니 부르는 게 값이고 신혼부부만 가능하다, 애가 있으면 안 된다, 까다로운 조건을 걸기도
00:15한다는데요.
00:16김지윤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20서울 관악구의 3,500세대 아파트 단지, 전세 매물이 단 2건.
00:25성북구 1,200세대 아파트 단지의 전세 매물 단 1건.
00:30전세난에 매물이 나오기만 하면 소란이 벌어집니다.
00:34먼저 차지하려 공인중개사끼리 신경전을 하고
00:45집보는 시간을 놓고 누가 먼저냐 싸움까지 났습니다.
00:56전세 매물이 없는데 찾는 사람만 12팀.
01:11전세를 찾아 13곳을 돌아다녀봤지만 계약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01:16실제 서울 전세 매물은 1년 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01:22매물이 귀해 조건을 붙이는 집주인도 있습니다.
01:38전세가 없다 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서울 외곽 매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데요.
01:43매매가가 신고가를 달성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01:47바로 이 아파트 단지가 그렇습니다.
01:55전세 품귀에 어쩔 수 없으니 사자라는 생존 매수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2:0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2:14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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