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무슨 키워드가 뜰까요?
00:03SNS 때문에라는 건데, SNS는 사실 많은 분들이 참 쓰시는데 무슨 일이 있나요?
00:08조회수 때문에라고도 바꿔서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0:11자극적인 영상을 올려서 조회수를 노리다가 목숨을 잃는 이까지 벌어졌습니다.
00:17인도에서 이렇게 오토바이를 타고 영상을 찍던 삼형제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참사 발생했습니다.
00:24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00:26오토바이 한 대에 3명이 이렇게 위험천만하게 올라타 있고요.
00:30이 트럭 사이를 고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00:34쇼폽 영상을 찍기 위해 이렇게 아슬아슬한 칼치기를 시도하다 벽돌을 가득 실은 트럭 홈위를 그대로 들이받고 삼형제 모두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00:46너무 위험천만한데 이런 인증사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될 것 같은데 사실 생각해 보면 이게 다른 나라 이야기만은 또 아닌 것
00:53같기도 해요.
00:53우리나라에도 부산에서 인증샷으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00:58기차가 지나가던 모습을 직접 촬영해서 SNS에 올리는 것이 굉장히 화제인데요.
01:05문제는 열차를 배경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차가 다니는 도로 한복판을 무단으로 점령하는 일이 자꾸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01:14차들이 다른 비켜갈 공간조차 없는데 인생샷을 위해서 차선에서 이렇게 스스로 포토존을 만들고 있는 건데 위험천만한 상황이니까 이런 일은 좀 지향해야
01:25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01:27그렇군요.
01:27그런데 혹시 이런 위험천만한 인증샷을 좀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01:31사실 얼마 전에 홍콩에서도 지금 태풍이 몰아치고 바닷물이 넘실대는 이런 위험한 와중에 아이를 데리고 여성 두 명이 사진을 찍다가 그대로
01:42파도에 휩쓸리는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01:46아동학대 혐의로 지금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01:50인증샷 때문에 태풍이 오고 있는데도 바닷가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는 일 결코 해서는 안 되겠죠.
01:56여러 예방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위험한 지역에 가면 휴대폰으로 자동으로 알람이 나온다거나 CCTV 등을 더 적극적으로 설치해서 위험한 곳에 가지
02:07말라는 홍보 활동 이런 부분들이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가장 중요한 거는요 시민의식일 것 같습니다.
02:13하지 말라는 일, 위험한 일은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02:17위험한 일은 절대 해서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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