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만나볼 건강주민은
00:03태암이란 큰 병을 이겨내고 인생의 봄날을 맞이한 남희경씨입니다.
00:10미경씨는 남편과 부동산을 10년째 운영 중입니다.
00:14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은데요.
00:17혹시 오늘 퇴근하고 집 볼 수 있어요? 300이요?
00:22미경씨가 업무 중에도 틈틈이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00:26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이에요.
00:31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는 일입니다.
00:36마스크는 필수품이 됐다는데요.
00:38어머니, 마스크를 꼭 챙기시는 이유가 있어요?
00:41제가 예전에 폐가 안 좋았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00:46요즘은 사계절 모두 마스크가 필수품이 됐습니다.
00:50실내 환경에도 예민할 수밖에 없죠.
00:54미세먼지가 많은데 우리 청소 좀 할까요?
00:58그래요.
01:03사무실 곳곳에는 숨을 잘 쉬고 싶은 미경씨의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01:08공기청정기는 물론 공기정화식물도 정성껏 키우고 있답니다.
01:14요즘은 미세먼지가 아니라 초미세먼지 시대잖아요.
01:17제가 좀 외국 활동을 많이 해서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또 미세먼지가 많이 유입돼서 제가 이렇게 뿌리고 있어요.
01:25청소하니까 좀 갈증 나지 않아요?
01:27응.
01:28뭐 한 잔 마실까요?
01:30그래야 내가 해줄게.
01:31음료수 가져줄게.
01:32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미세먼지 배출에도 신경 쓰는데요.
01:36자, 목마면 한번 먹어보죠.
01:38아유, 감사합니다.
01:41그녀가 이토록 폐 건강에 신경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1:47아유, 시원하다.
01:50제가 예전에 칼국수집을 한 10년 했었는데 근무 환경이 엄청 열악했죠.
01:56한 10시, 아침 한 7시 정도부터 나와서 밤 10시 정도에 퇴근했으니까요.
02:04저는 사고를 우려사는 육수가 고기 육수였기 때문에 계속 가스불을 끓이고 있었죠.
02:11자는 시간 외에는 거의 한 것 같아요.
02:14제가 감기가 걸렸는데 기침이 2, 3주가 지나도록 멈추지 않았어요.
02:21어느 날부터 미경 씨에게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02:26가서 검사를 했더니 폐암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2:29저희 집안에 아버지도 담배를 안 피우시고 또 남동생도 담배를 안 피우는데
02:34이렇게 제가 폐암에 걸렸다는 가정욕은 없거든요.
02:38요리 매연을 포함한 나쁜 공기를 지속적으로 마신 결과 폐암으로 발전한 겁니다.
02:45폐암을 진단받고 나서야 숨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나 깨달았다는 남의경 씨.
02:51그때부터 폐공간 회복을 위해 나섰는데요.
02:55가장 먼저 정들었던 칼국수집을 닫았습니다.
02:59대신 남편을 도와 부동산을 운영하게 됐는데요.
03:09유리 매연으로 가득한 주방을 떠났지만 폐를 괴롭게 하는 원인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03:16초미세먼지가 나쁜 날이면 아직 숨쉬기가 어렵다는데요.
03:22그래서 남편 한석 씨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03:28옛날에 와이프가 한 번 심하게 아픈 적이 있어가지고
03:32그 이후로는 저도 겁이 나서 같이 항시 다니고 있습니다.
03:49결국 미경 씨는 퇴근을 결정했습니다.
03:53그날 오후
03:56미경 씨가 점심을 준비합니다.
04:03그런데 과거와 달라진 곳이 있습니다.
04:06요리 매연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환기를 하는가 하면
04:12조리 도구도 바꿨는데요.
04:15저희 집도 원래는 그냥 가스레인지였는데 제가 수술한 뒤로 인덕션으로 바꿨거든요.
04:23미경 씨 표 칼국수 완성. 맞아요 칼국수는 죄가 없어요.
04:32음
04:34맛있네.
04:36젊은 시절 건강과 맛바꾼 칼국수.
04:40그때부터 폐 건강을 관리했다면 어땠을까요?
04:50하루 종일 나쁜 공기의 지친 폐를 씻어주기 위해 미경 씨가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05:02이거 볶음 맹문덕 진액인데요.
05:06아까 부동산에서도 마셨잖아요.
05:08그러고 보니 오전에도 마셨던 거네요.
05:12자주 드시는 모양이에요.
05:13수시로 마시는 편인데 좀 연하게 해서 계속 물처럼 마시면은 구수하기도 하고 또 폐가 촉촉해지는 것 같아서
05:24그리고 목 같은데 좀 갈증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제가 꾸준히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05:33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봄에는 볶음 맹문덕 진액을 더 자주 마신다는데요.
05:39건강에 좋은 한약재와 배합을 한 데다 연하게 우려 더욱 마시기 좋다고 합니다.
05:45일상에서부터 폐 건강을 위해 노력한 결과 미경 씨는 그야말로 숨 잘 쉬는 일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05:52주인님 앞으로도 웃는 얼굴 자주 뵙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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