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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협상은 코앞인데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의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화물선 투스카호를 나포한 뒤 컨테이너 5천 개의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민간 산업용이지만 군사적으로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가 실려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가오란항은 고체 로켓 연료의 핵심인 화학 물질의 적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신은 "투스카호가 중국 항구를 자주 드나들었고 중국이 과거 이란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필요한 화학 물질을 공급한 전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니키 헤일리 전 UN 대사도 "중국이 이란 정권을 떠받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했는데요.

이란 외무부는 미국이 국제법 등을 위반했다며 선박과 선원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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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얘기도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1협상은 코앞인데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00:05미국의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화물선 투스카오를 나포한 뒤에 컨테이너 5천 개의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4미국은 민간산업용이지만 군사적으로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가 실려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00:22그러니까 중국 가오란 향은 고체 로켓 연료의 핵심인 화학물질의 적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00:28외신 보도에 따르면 투스카오가 중국 항구를 자주 드러들었고 중국이 과거 이란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공급한 전례가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00:39니크 헤일리 전 유엔 대사도 중국이 이란 정권을 떠받치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고 했는데요.
00:46이란 외무부는 미국이 국제법 등을 위반했다며 선박과 선원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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