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이 협상이 열릴 이슬라마바드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00:04삼엄한 철통 경비 속에 도시는 숨죽인 분위기입니다.
00:08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현지 상황은 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도심 도로가 가로막혔고 경찰들이 일일이 차량을 살펴보며 검문합니다.
00:20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현재 모습입니다.
00:27협상장인 세레나 호텔 인근이 레드존으로 지정되면서 해당 구역에 있는 회사나 학교도 모두 폐쇄됐습니다.
00:35이슬라마바드의 26년을 거주한 우리 교민 김인영 씨가 보기에도 낯선 풍경입니다.
00:40학교와 관광서들도 전부 다 폐쇄가 돼가지고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이 된 형태입니다.
00:49그래서 행사 난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0:53협상장 인근은 통신이 끊겨 통화나 인터넷이 전면 차단됩니다.
00:58대중교통과 화물 운송이 중단되면서 도시 기능이 거의 마비됐고
01:02손님이 줄자 상점들도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01:06이슬라마바드는 시내의 화물 수송과 대중교통이 완전히 즉시가 전면 중단이 된 상황이고요.
01:13상점들도 많이 폐쇄가 돼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1:171차 협상 때보다도 경비가 사뭄해졌지만 추가 협상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01:23굉장히 중요한 협상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성공을 가져오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22주 휴전 종료 시한을 앞두고 파키스탄은 협상 중재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532주 휴전 종료 시한을 앞두고 파키스탄은 협상에 대한 기대도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