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 앞서향후 이틀 내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이렇게 말한 데 이어서 이번에는 이달 말까지 이란과 합의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종전 기대감을 계속해 띄우고 있는 모습인데 물밑협상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미국 쪽 계속해서 협상이 이어지고 있고 2차 회동 장소도 이슬라마바드 얘기 나오고 있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협상이 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아직 남아 있는 부분이 있다, 합의가 안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2차 회동에서 어떻게 의견차를 줄이느냐가 최종 타결 가능성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란 외무부 쪽에서도 파키스탄 중재를 통해서 미국과 계속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더라고요. 이란 측에서도 협상 의지가 높은 것 같네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직접 회담에 가서 미국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받아오고 그래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테헤란 쪽에서도 휴전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 응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2차 회동이 언제 열릴지 정확히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장소는 백악관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첫 회담이 열렸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레빗 대변인이"중재 역할은 파키스탄이 유일하다"고 언급을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미국이 파키스탄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김인한]
그렇습니다. 지난 일주일 정도 상황을 지켜보면 외교에서 말하는 행동이나 수사가 얼마나 예측 불가한지 볼 수 있는데요. 특히 결렬이라고 하고 나서 다시 회담이 재개될 것 같다고 하잖아요. 우리는 결렬이라고 했고 재개라고 이해해야 되는 상황이고 지금 파키스탄 같은 경우 중재자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협상 창구의 단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08343455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04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10안녕하세요.
00:11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서 향후 이틀 내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이렇게 말한 데 이어서
00:17이번엔 이달 말까지 이란과 합의가 가능하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00:22종전 기대감을 계속해서 띄우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00:25지금 물밀 협상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00:28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이스라엘 쪽, 미국 쪽 계속해서 협상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00:33그 다음에 2차 회동에 대해서도 장소도 이스라마바드 얘기 나오고 있고요.
00:37전체적인 분위기는 협상이 계속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42그러나 최종적으로 아직 남아있는 부분이 있다, 합의가 안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0:46이 부분은 2차 회동에서 어떻게 의견차를 줄이느냐가 최종 타결 가능성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5이란 외무부 쪽에서도 파키스탄 중재를 통해서 미국과 계속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 이렇게 밝혔더라고요.
01:01이란 쪽에서도 지금 협상 의지가 꽤 높은 것 같네요.
01:04그렇습니다. 쓴 분위기가 아마 파키스탄 장성이죠.
01:09육군참모총장 이 사람이 직접 테란을 가서 여러 가지 미국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받아오고
01:15그래서 지금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1:18테란 쪽에서도 역시 휴전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이 응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01:242차 회동이 언제 열릴지 지금 정확히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01:29장소는 백악관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01:32첫 회담이 열렸던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가 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01:38레빗 대변인이 중재 역할은 파키스탄이 유일하다라고 언급을 했더라고요.
01:43그러니까 미국이 파키스탄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01:47네 그렇습니다. 사실 지난 한 일주일 정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면
01:52외교에서 말하는 행동이나 수사가 얼마나 예측 불가하냐라는 걸 볼 수가 있는데요.
01:57특히 결렬이라고 하고 나서는 지금 다시 회담이 재개될 것 같다 그러잖아요.
02:02그러니까 우리는 결렬이라고 읽고 재개라고 이해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02:06지금 이제 파키스탄 같은 경우가 중재지로서 그다음에 중재자로서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는데
02:12일단 협상 창구의 단일화 측면에서 파키스탄을 선정을 한 걸로 보이고요.
02:18두 번째로 파키스탄이 갖고 있는 흥미로운 위치가 있습니다.
02:21위상이 있는데 뭐냐면 냉전이랑 그다음에 미국이 21세기 초반에 진행했던 테러와의 전쟁 때
02:27물론 미국과의 관계에서 부침이 있었지만
02:29그래도 파키스탄은 비교적 미국과 함께하는 그런 중요한 파트너 국가였던 측면이 있고요.
02:34그러니까 한마디로 미국에 어느 정도 신뢰가 있고요.
02:37또 그다음에 파키스탄이 뒤에는 중국이 있거든요.
02:41중국과 굉장히 가까운 국가고요.
02:43그다음에 또 중국은 또 이란과 굉장히 가깝고요.
02:45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파키스탄이 지금 적절하게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02:51네, 지금 파키스탄 총리가 사우디, 트리키에, 카타르까지 순방한 뒤
02:56미국과 이란 간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03:00파키스탄의 문이르 군사령관은 호속 협상 협의를 위해서 또 이란으로 건너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3:07지금까지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 어떻게 좀 평가하고 계세요?
03:10아주 고무적이죠.
03:12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아슨 문이르 참모총장과 상당히 긴밀한 관계, 그다음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고
03:22그래서 아마 파키스탄에게 이 협상을 좀 중재해달라 여러 차례 요청을 했던 것으로 그렇게 또 알려지고 있습니다.
03:29그렇기 때문에 파키스탄 입장에서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요청을 받아서 다른 걸프 국가가 아니고 파키스탄이 직접 이번 휴전 협상을 중재할
03:41수 있는 그런 모습을 지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03:432차 협상도 역시 1차 협상과 마찬가지로 파키스탄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03:49그래서 파키스탄이 가지고 있는 외교력, 이런 것들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 그런 셈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죠.
03:55앞서 미국 측이 이란에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 이런 보도가 나왔었는데 미 백악관에서는 이를 부인했고요.
04:02트럼프 대통령도 휴전 연장은 필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04:06그런데 우라늄 농축 문제나 호르무제어 봉쇄와 관련해서 양측의 간극이 워낙 크다 보니까
04:12우리가 휴전 시한이죠. 21일 전에 이게 타결이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거든요.
04:19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4:20네, 그렇습니다. 몇 가지 해석을 해볼 수가 있는데
04:22먼저 미국 측에서는 어디선가 보도가 나왔습니다.
04:27미국이 이란 측에 휴전 협상을 계속 연장하자, 시한을 연장하자 이랬는데
04:32이제 휴전 연장 요청에 대한 보도가 나오자마자 즉각 부인을 했어요.
04:37이거는 진위를 떠나서 당연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04:42왜냐하면 지금 상황에서 휴전 연장 제한을 했다는 것이 만약 나온다면
04:47이것은 사람들에게 아니면 대중에게 이건 불리한 입체에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그런 인상을 줄 것이기 때문이에요.
04:56미국의 대응은 당연했다고 볼 수 있고요.
04:59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건 협상이 다시 재개된다고 하지만
05:03여러 측면에서 간극이 큰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5:06특히 핵, 우라늄 농축 문제에 대한 시한에 대한 이견 문제라든지
05:11그다음에 이제 이란이 그 외에 원하는 여러 가지
05:14그다음에 또 미국이 원하는 것들
05:16여기서 이제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
05:19그렇다면 사실은 2주간이라고 하는 그 간격
05:22처음에 얘기했던 그 휴전의 2주의 휴전이라고 하는 것을 봤을 때는
05:25되게 시간적으로 촉박하고 그 사이에 뭔가 타결이 된다라는 것은
05:30사실은 좀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05:33물론 지금 여러 가지 상황에 진전이 있고 발전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05:38저는 약간은 거기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전망을 하고 싶은데요.
05:41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이제 현재 회담이 계속 진행되고
05:45그다음에 협상이 진행된다면
05:462주의 시간이 지난다.
05:49휴전을 애초에 약속한 2주의 휴전이 지난다 하더라도
05:52아마도 회담은 계속해서 진행하기로 한다라고 선언을 하고
05:57그리고 또 신의 성실의 원칙에 의해서 무력 사용은 자제하는 방향으로
06:02서로 간의 합의를 이뤄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6:05그리고 또 하나 이제 긴장 완화 모드가 미국에게도 필요한 이유가 있는데요.
06:10이제 4월 말 같은 경우는 이제 영국의 찰스 국왕이 미국을 방문한다고 예정되어 있고
06:16그다음에 또 5월 중순 같은 경우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한 번 미룬
06:22미중 정상회담 때문에 중국을 방문해야 됩니다.
06:25한마디로 4월 말부터 이제 미국 외교에 굉장히 중요한 이벤트들이 줄지어 있는데
06:30계속 전쟁 상황 속에서 이것을 향하는 것도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좀 불안할 수 있거든요.
06:35좀 안 좋은 모양새를 보이기도 할 거고
06:37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 이제 좀 긴장 완화를 하기 위한
06:41그런 조치는 나설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06:44네 휴전 시한을 한 번쯤 연장할 수는 있겠지만
06:47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든 협상을 하려고 하지 않을까
06:52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6:55자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테이블의 핵심 주제는
06:58뭐니뭐니 해도 이제 핵 문제가 될 것 같은데
07:01우라늄 농축 중단 그 기간에 미국은 15년 이상
07:05그리고 이란은 5년, 10년 미만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07:09어느 정도로 좀 조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07:12저는 미국 쪽에 좀 양보를 해야겠죠.
07:1420년은 좀 길어 보입니다.
07:16이란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07:17지금 나오는 얘기는 일단 미국 쪽에서는 이란의 민수용 핵 개발
07:23그러니까 원전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07:25군사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07:28그런 목적에 사용되는 원자력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07:32인정을 해줘야 된다라는 그런 요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07:35제 생각에는 아마 10년 미만 정도로 해서 합의를 보는 것이
07:40미국 입장, 그 다음에 이란 입장에는 대면할 수 있는 좋은 수치다 이렇게 봅니다.
07:46네.
07:46오바마 정부 때보다는 좀 긴 기간을 얻어내야 하는
07:50그런 또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이 있을 텐데
07:53마지노선 몇 년까지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07:56저는 그래서 교수님 말씀하신 부분과는 좀 이견이 있습니다.
07:5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당선될 때부터도
08:03계속해서 오바마 대통령이 해왔던 해감에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비판을 해왔거든요.
08:08뭐가 잘못됐냐고는 많이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08:10그런데 일단 잘못된다고 얘기를 했어요.
08:13그런데 지금 오바마 대통령과 당시 유럽 정상들 주요 국가들이
08:17합의해가지고 이제 같이 개입해서 했던 그때 합의 내용이
08:21바로 이란의 핵 농축 능력을 15년 동안 중단한다라는 그 얘기였잖아요.
08:26그렇다면 적어도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08:30적어도 15년 이상이 돼야 되는 것은 맞거든요.
08:34그런데 이제 그걸 알기 때문에 이란 같은 경우도
08:35지금 이것을 자꾸 3년, 5년, 10년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08:39저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봤을 때
08:42그 외에도 지금 핵 문제 말고도 미사일 능력에 대한 문제라든지
08:46또 아니면 호르몬지 개방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가 지금 얽혀있는 상황들입니다.
08:50그리고 또 핵물질 반출 문제도 지금 엮여 있고요.
08:53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 지금
08:56그랜드바겐, 빅딜 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만
09:00저는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오바마 대통령 당시에 맺었던
09:06협약과 협의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기 때문에
09:10적어도 시한 문제에 있어서는 양보를 하기가 쉽지 않겠다라는
09:14그런 좀 조심스러운 전망을 해보게 됩니다.
09:16그런데 우리가 이제 몇 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봐온 결과
09:21트럼프 대통령은 자기가 무엇을 하든 간에 그것은 잘 된 것이기 때문에
09:25그 어떤 딜이 만들어졌을 때 그 내용과 관계없이
09:30아마 이것은 하나의 아름답고 큰 딜이라고
09:34스스로 자평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9:3715년 이하로 협상을 하더라도 역사적 성과이다라고 포장을 할 것이다 라는 말씀이시군요.
09:43앞서 벤서부 대통령이 말을 했죠.
09:46트럼프 대통령이 스몰 딜이 아닌 그랜드바겐을 원하고 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9:51그렇다면 빅딜이 이루어지려면 미국 측에서도 이론에 뭔가를 큰 걸 내줘야 할 텐데
09:56어느 정도로 내줄 수 있을까요?
09:58그러니까 이제 2월 말에 사실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중에서도
10:03이란 측에서 이미 이런 아이디어를 줬습니다.
10:06미국이 우리 석유, 원유, 가스 투자하면 안 되겠냐.
10:10우리 필요하다.
10:11오래됐기 때문에 우리 프라이트 산업, 그다음에 정유 산업
10:14너무 낡았기 때문에 새로 다 바꿔야 된다.
10:18그렇다면 미국이 투자를 하면 되지 않겠냐 이런 제안을 했었거든요.
10:21그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거기에 대해서 화답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10:24지금 다시 그랜드바겐 얘기가 나오는 것은
10:26결국 핵 문제만 해결되면 미국의 정유 기업들이
10:32얼마든지 들어와서 이란의 프라이트 산업을 바꿀 수 있고
10:35투자도 할 수 있고 그렇다면 이란도 이익을 보고
10:39미국도 이익을 볼 수 있지 않냐.
10:41그리고 이란은 또 그 당시에는 얘기했습니다.
10:43우리가 민간 항공기 많이 사야 된다.
10:45보잉사, 얼마든지 살 수 있다.
10:47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제가 봤을 때는
10:50그랜드바겐에 들어있고 그다음에 이란의 경제 제재해주면
10:54이란의 경제도 번영할 수 있다.
10:56이런 아주 청사진을 그리는 것인데
10:58다만 모든 것은 핵 협정이 잘 된 이후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11:03너무 빨리 김칫국을 마시기는 좀 마셔서는 안 된다.
11:07이렇게 봅니다.
11:08이렇게 양측에서 종전을 위한 대화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11:11호르무즈 해역 주변의 긴장감은 아직도 계속 높은 상황입니다.
11:16지금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는 계속되고 있고
11:19미군의 세 번째 항무가 곧 중동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11:23트럼프 대통령은 봉쇄 안 따르면 무력 대응하겠다라는 내용의
11:28경고 방송이 담긴 그 내용을 SNS에 게시하기도 했고요.
11:32이란은 국영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홍해봉쇄를 또 공식적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11:38양측에서 이같이 호르무즈 해역을 놓고 긴장감을 높이는 건
11:41협상력을 높이려는 의도라고 봐도 될까요?
11:46그렇습니다.
11:47일단은 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호르무즈 해역이라고 하시면
11:50내놓을 수 없는 그런 협상 카드고요.
11:52왜냐하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계속 이것을 쥐고 있어야지
11:55바게닝 레버리지가 생깁니다.
11:57그런데 하지만 미국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11:59지금 호르무즈 해역으로 인해서 봉쇄로 인해서
12:01이란이 했던 봉쇄로 인해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12:04경제적인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퍼져나가고 있고
12:07또 미국도 거기서부터는 지금 자유로운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12:11지금 미국이 가지고 있는 카드는 무엇보다도 군사력 사용이거든요.
12:15군사력의 우위라고 하는 것.
12:17그래서 지금 이란에서 나오고 있는
12:19이란 항구를 통해서 나오고 있는 모든 선박에 대해서
12:23검열 아니면 봉쇄를 하겠다라고 얼음장을 놓는 거죠.
12:27그런데 이것을 보면 이란 항구를 통해서 나오는 배는
12:32아마도 석유, 원유들을 실어 나르고 있을 거고요.
12:36그렇게 된다면 이것은 또 어떻게 보면 중국을 향한 메시지일 수도 있습니다.
12:40중국이 이란의 원유를 많이 사고 있는 그런 나라고
12:43그렇기 때문에 중국을 만약에 중국으로 가는 원유를 제한한다고 하면
12:47중국에게도 경제에 큰 타격이 있기 때문에
12:49중국도 역시도 이란에 대한 미국의 대응에 협조를 해라라고 하는
12:56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12:58중국에 대한 일종에도 압력의 의도도 있다라는 말씀이십니다.
13:03이란에서는 봉쇄 조치가 계속되면
13:05그러니까 미국이 계속 홍해를, 홍해가 아니죠.
13:08호르무지를 봉쇄한다면
13:09페르시아만과 오만만 홍해 수출이 활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13:14라고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13:17이렇게까지 조치에 나설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13:19이건 최악의 경우예요.
13:20지금은 협상이 잘 되고 있기 때문에
13:22만약에 협상이 안 되고
13:24혹시 또 미국과 이란 간에 무력 충돌이 다시 발생한다면
13:28그때 가서 이란은 아마도 예멘의 호티를 이용해서
13:34홍해를 지나는 바벌만대 배협에서
13:37지나는 선박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13:39봉쇄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13:41그러나 이거는 최악의 경우이기 때문에
13:44아직까지는 사용할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13:48그래서 협상만 잘 된다면
13:50저는 이 카드는 쓰지 않을 것이다.
13:52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3:53일단 지금 이란에서는
13:54우리 이런 카드도 가지고 있다라는 걸
13:56일종의 하나에 보여주는 것이다.
13:58이런 말씀해 주셨습니다.
14:00그런데 앞서 호르무지를 탈출했다고 보도가 나왔던
14:02중국 선박은 미국의 봉쇄로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죠.
14:07미국이 중국 선박의 길을 막은 것이
14:09다음 달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14:12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라는 일각의
14:16그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4:17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에 회항 사건이
14:21미중 정상회담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는 생각은 하지는 않습니다.
14:24아무래도 우리가 지금 현재로서는 좀 더 큰 틀에서
14:27이란과 미국 문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에 더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14:33지금 현재 미국이 진행하고 있는 역봉쇄죠.
14:36이란의 호르무즈 해역 봉쇄에 대한 역봉쇄인데
14:38이거는 이란과 중국 모두에 대해서 타겟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4:45이란한테는 석유 수출을 제한해서 경제적으로 압박을 가하고요.
14:49그 다음에 중국에게는 장기적으로 가면 중국이 굉장히 불리할 것이다.
14:53경제적으로 안 좋을 것이다.
14:54라고 하는 압박을 하면서 중국에게 외교적인 압력을 통해서
14:58이란에게 뭔가를 하고 그 다음에 파키스탄에게도 하고
15:01이런 식으로 지금 요구를 한다고 보여집니다.
15:04그런데 지금 5월 중순에 미중 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
15:08사실 지금 중국 같은 경우는 3월 말, 4월 초에 예정되어 있던
15:12미중 정상회담이 연기된 게 굉장히 아쉬운 측면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15:17뭐냐면 미국 대통령을 베이징으로 불러들여서
15:21좀 더 중국에 강화된 그런 위상, 이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고 했는데
15:26그것이 뒤로 연기돼서 굉장히 아쉬워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15:30그렇다면 지금 중국 같은 경우는 또 미국에게서도 받아내고 싶은 그런 것들이 있고
15:35미국 역시도 지금 중국에게 대해서 가서 해야 될 여러 가지 요구들이 있거든요.
15:40뭐냐면 항공기를 더 사달라 아니면 대두를 더 사달라
15:43그 다음에 또 하나 남아있는 게 바로 중국이 작년에 1년 동안은 유예하겠다고 해놓은
15:49히토르 수출 통제에 대한 것을 계속 안정화시켜달라
15:52이런 요구들을 서로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5:54서로가 지금 필요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15:56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 회항 문제가 어떤 변수를 작용하기보다는
16:00저는 전반적으로 큰 틀에서 우리가 지금 중동 문제를 좀 보고
16:04미중 문제도 같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6:06앞서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지원하고 있다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었는데
16:11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에서 관련해서
16:15시진핑 주석과 서한을 주고받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16:17이란에 무기 보내지 말라라고 요청을 했더니
16:20우리 무기 안 보내고 있다라고 답이 왔고
16:23그리고 이 과정에서 시진핑 주석이 나를 뜨겁게 껴안을 거다
16:28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있었어요.
16:29이렇게 공개적으로 이런 내용을 말을 하는 것도 어떤 의미, 의도가 있을까요?
16:34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얘기할 때도 그렇고
16:38서한이 서로 오간다라는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16:42우리가 그것을 생각을 해야 되고요.
16:44그런데 이번에 시진핑 주석 같은 경우는
16:48트럼프 대통령이 무기 보내지 말아달라라는 말에
16:51우리는 보낸 적 없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6:53하지만 이것은 또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16:57뭐냐면 직접적으로 중국이 무기를 제공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17:02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란산 석유를, 원유를 중국이 많이 수입함으로써
17:08이란에 대한 어떤 제재에 대한 구멍도 내어주고
17:10그다음에 또 이란에 대해서 어떤 재원이 공급이 된 거잖아요.
17:14그럼 이란이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이제 군부가 강화되고
17:18여러 가지 무기를 구입하고요.
17:20이런 측면으로 활용됐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17:23그다음에 지금 이번 전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17:25우리가 하나 흥미롭게 관찰을 하고 있는 것이
17:27미군의 움직임, 선박의 움직임이나 항공기의 움직임이
17:31민간 여러 가지 추적하는 사이트들에 의해서 정보가 획득되고
17:35그것이 중국으로 보내져서 그것이 중국의 AI를 통해서
17:39이게 다시 역으로 이란에게 정보 제공이 되고 있다.
17:42이런 이야기도 있었고
17:43그다음에 또 중국이 의무를 양으로
17:46여러 가지 중국의 정찰 위성을 통한 정보들이 이란으로 가고 있다.
17:50이런 이야기를 아까 나오고 있으니까
17:51그냥 이것은 단순히 무기를 제공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17:55군사적으로 중국이 이란을 도와주는 것은 삼가달라고 하는
18:00그 의미가 더 강하다고 우리가 해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8:03그렇군요.
18:04종전협상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18:06이스라엘의 움직임이 또 하나의 변수로 주목이 되고 있죠.
18:10자, 어제죠. 33년 만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의 협상이 이루어졌는데
18:16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8:19그런데 조금 전에 알자즈라 방송 등 일부 외신에 따르면
18:23헤즈볼라가 휴전에 동의했다라고 지금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18:28사실 확인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만
18:30휴전에 동의를 했다면 어떤 의미로 또 읽을 수 있을까요?
18:34휴전이 중요한 이유는 이란이 계속해서 지금 미국과의 2차 협상 조건
18:39아니면 최종 사일하기 전에 반드시
18:42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된다고
18:45요구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18:47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8:50지금 2차 회담을 준비 중에 있는데
18:52계속해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전쟁이 계속 이어지면
18:55방해가 될 수 있어요.
18:57그렇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대로 아마 헤즈볼라가 동의를 했고
19:02그 다음 이스라엘 언론도 보시면 한 일주일 정도의 휴전을 할 가능성이 있다.
19:06이스라엘 정부도 그걸 고려 중에 있다.
19:09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9:10결국 2차 회동 전이든지 아니면 2차 휴전 회담 중간이든지
19:16반드시 아마 레바논에서 휴전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9:2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9:22알자디드TV에서 방송한 그런 보도한 내용입니다.
19:25헤즈볼라가 휴전에 동의를 하면서
19:272024년 방식으로의 복귀는 안 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19:32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19:332024년 복귀는 사실 그때 휴전 당시
19:36그냥 삐삐폭탄 이후죠.
19:38삐삐폭탄이 터지고 나서 헤즈볼라가 상당히 약화된 이후에
19:41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 조건이
19:45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그런 군사적 움직임을 보인다.
19:50임박한 위험이다.
19:51그것이 간주됐을 때 이스라엘은 얼마든지
19:54헤즈볼라를 공격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어요.
19:56그러니까 2024년 휴전 이후에도
19:59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사실상 헤즈볼라를 공격해왔습니다.
20:02마음만 먹으면.
20:03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헤즈볼라는 이해할 수 없다는 거죠.
20:06휴전을 했는데 왜 우리를 계속해서 공격하냐.
20:09이 부분이 그 당시에 합의된 내용이기 때문에
20:11이번 휴전 합의에서는 그런 것을 용납할 수 없다.
20:15지금 그걸 요구하고 있는 것이죠.
20:16글쎄요. 지금 이스라엘 측의 어떤 공식 입장은 나오지가 않아서
20:21휴전 동의 문제가 사실인지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
20:25어제 네타냐후 총리가 안보 관계 장관 회의 후에
20:28영상 메시지를 통해 레바논 남부를 계속 공격하겠다라는 취지로 말을 했거든요.
20:34지금 헤즈볼라에서는 우리가 휴전에 동의했다라고 말을 하지만
20:37이스라엘 측에서는 우리는 동의한 적 없다라고 나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20:42네, 그렇긴 한데요. 어제도 아마 안보 내각을 했는데
20:45최종 결론은 아직까지는 하지 않는 걸로 나왔습니다.
20:48나왔지만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압박할 거예요.
20:52그렇다면 이거는 시간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20:55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움직이면 이스라엘도 어쩔 수 없이
20:58레바논, 헤즈볼라와 휴전 동의를 할 것이다.
21:02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21:03지금 유럽 국가들에서는 미국을 뺀 독자적 안보 체계 구상에
21:09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1:12호러 문제도 따로 논의한다고 하던데
21:14원래 좀 회의적이던 독일까지 찬성을 하면서
21:17속도에 좀 가속도가 붙었다고 하더라고요.
21:20지금 상황 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21:21그렇습니다. 지금 나토 내에서 미국을 뺀 상태를 상정을 해야 된다.
21:27그리고 유럽 국가들만이 모여서 같이 역할을 강화해야 된다는 움직임이
21:33지금 굉장히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21:35가장 큰 이유는 사실은 그린란데 때문입니다.
21:38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취임하자마자
21:41그린란드를 미국이 원한다는 얘기를 했었고
21:43올해 초에도 그런 얘기를 했었고
21:45그리고 또 이번에 호르무지 헤어 문제
21:47그 다음에 이란 전쟁에서 유럽 국가들
21:49나토 동맹들이 도와주지 않으니까
21:50이제 나토에 대한 어떤 회의론까지 얘기를 하면서
21:53유럽 국가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감이 굉장히 커졌거든요.
21:56이제는 유럽에서 나토가 있다 하더라도
22:00미국이 역할을 담당하지 않을 수 있겠다라는
22:02그런 우려가 지금 커지고 있는 겁니다.
22:04사실은 이제 나토에서 유럽 국가들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을
22:09미리부터 얘기했던 나라는 프랑스예요.
22:12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독일 같은 경우는 좀 여기에 대해서 미온적이었습니다.
22:17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22:18첫 번째는 프랑스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게 좀 불안한 거고요.
22:22두 번째로는 독일 같은 경우는 오랜 시간 동안에
22:27유럽이 만약에 더 많은 역할을 나토에서 한다 그러면
22:30미국이 발을 뺄 수 있는 구실을 제공한다라는 그런 논리를 세워왔어요.
22:35그런데 지금 다만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22:38이제 이것을 계속해서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22:41왜냐하면 미국의 어떤 커밋먼트를 정말 신뢰할 수 없는
22:44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이죠.
22:46하지만 지금 유럽 국가들 같은 경우도
22:48자기네들만의 그런 어떤 고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22:51미국에 그동안 많이 의존을 해왔던 지휘체계라든지
22:56위성능력, 정찰정보, 그다음에 또 미사일경보
23:00그리고 무엇보다도 해구산 문제가 있거든요.
23:03그러면 과연 지금 유럽 국가들끼리 힘을 합쳐서
23:05러시아라고 하는 위협을 잠재적 위협을 대응할 수 있겠느냐라는
23:09그런 문제가 있고요.
23:10하지만 일단은 지금 시간이 있고 빨리 움직여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23:13지금 유럽 국가들이 같이 움직이는 건데
23:15그래서 지금 현재 나오는 이야기는 영국, 프랑스, 그다음에 여러 나라들이
23:20이제 코르무즈 지역에서 안정화가 이루어지면
23:24그 이후에 나와야 되는 게 지금 이란이 매설해놨다고 하는
23:28그 기뢰들이잖아요.
23:30이것을 해체하는 작업서부터 지금 우리가 먼저 나가야 되겠고
23:33같이 힘을 합쳐야 되겠고
23:34그 다음에는 항행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도록
23:38군함들이 파견되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에
23:40지금 총의가 이루어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23:42그러니까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든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3:46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질문 좀 짧게 드리겠습니다.
23:50앞서 자신을 예수로 묘사하는 AI 영상을 올렸다가
23:54신성모독이라는 거센 비단을 휩싸이면서 내리지 않았습니까?
23:58그런데 간밤에 또 올렸어요.
24:00이번에는 예수와 머리를 맞대고 있는 그런 이미지인데
24:03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24:05일단은 정말 큰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이고요.
24:09그리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24:10지금 또 다른 포스트를 올린 것으로 보이는데
24:13처음에 말씀하셨던 거의 예수님의 모습으로 보이는
24:17그 사진은 사실은 기독교계에 대해서 엄청난 반발을 일으켰습니다.
24:22또 거기에 대해서 바로 그 전인가요?
24:24훈과 앞전으로 해서도 교황을 직접 공격을 했었잖아요.
24:28그러면서 이것은 신성모독이 포스팅에 대해서는
24:31신성모독에 대한 비판, 교황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24:35이번에는 카톨릭계가 굉장히 반발을 했거든요.
24:37그런데 이게 사실은 지역구나 아니면 전반적인
24:41선거 캠페인을 해야 되는 사람으로서부터는
24:43굉장히 충격이고 악재인 게
24:45지난 2024년 선거에서 미국 카톨릭이라고
24:51자기가 아이덴티티를 정한 사람들이
24:533분의 2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고 나옵니다.
24:57그런데 이 사람들이
24:58이거 이러면 이거는 너무 나간 것이다
25:01라고 하면서 만약에 지지를 철회하게 되면
25:04이번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공화당으로서는
25:06최악의, 어떻게 보면 전쟁보다 더 안 좋은
25:09그런 악재가 될 수 있거든요.
25:10그래서 여러 가지 내용들, 불만들이 빗발을 쳤고
25:13여기에 대해서 무마를 하는 그런 모습으로 보입니다.
25:16네, 글쎄요. 트럼프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25:20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내부 여론을 좀 걱정해야 하는
25:24또 그런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25:26지금까지 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5:29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25:31중동사태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25:33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