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처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세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00:04지난 주말 결렬됐던 회담이 이르면 이번 주에 재개될 거란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00:09당장 모레인 16일 미국과 이란 협상 대표가 마주 앉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00:16파키스탄 현지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하겠습니다. 권중기 특파원
00:23저는 지금 지난 주말 1차 종전협상에 열렸던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드의 세레나 호텔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31미국과 이란 간의 2차 협상이 곧 개최될 수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요?
00:39그렇습니다. 협상 재개설은 끊이지 않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이른 날짜에 2차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8AP통신은 휴전 기간이 끝나는 21일 전에 종전을 위한 추가 단판이 조율 중이라며 16일 회담 개최 목표서를 보도했습니다.
00:57미국과 이란 간의 첫 대면 협상이 결렬된 게 지난 12일이니까 나흘 만에 협상이 재개되는 겁니다.
01:04협상 장소는 지난 1차 회담에 이어 이곳 이슬람 아바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01:10중립국인 스위스 제네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4파키스탄은 이란의 우호적인 이웃 국가에서 미국 입장에선 이란의 홈그라운드로 본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01:22하지만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 계속해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25이곳 이슬람 아바드가 여전히 2차 회담 장소로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2다만 아직은 16일 개최를 목표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날짜가 확정된 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01:40날짜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다.
01:43그런데 실제로 파키스탄 현지에서 2차 회담 개최를 위한 움직임이 있습니까?
01:50네, 아직 파키스탄 정부의 곡식 발표나 2차 회담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1:58제가 나와 있는 이곳 세레나 호텔 앞도 지난 회담이 열렸던 지난 주말 사이에는 접근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지만
02:06지금 현재는 자유롭게 왕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2:10따라서 파키스탄 정부가 구체적으로 회담 재개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02:16다만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어제 내각 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쟁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2:26그러면서 양국이 다시 접촉해서 대화하도록 중재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32직접 들어보시죠.
02:35이스라엘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3:02이스라엘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3:11미국 언론들이 보도한 것처럼 결국 이란의 우란운 용축 중단 기간이 마지막 쟁점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03:19미국은 농축 중단을 20년을 요구했고 이란은 5년으로 버틴 가운데 그 사이 절충점이 마련됐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3:27악시오스도 전문가 말을 인용해 현재 상황은 완전한 교착 상태가 아니라 양측이 흥정 중인 상황으로 보인다며 교집합이 나온다면 다시 만나 합의
03:38성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3:40현재 파키스탄과 함께 이집트와 티르키에도 중재 역할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03:47미국과 이란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고 대화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03:53특히 티르키에는 협상이 길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오는 21일까지인 휴전 기간을 45일간으로 연장하자는 제안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4:04만약 모레 2차 종전회담이 성사된다면 다시 한번 전 세계 이목이 이곳 이슬람하바드로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04:12지금까지 파키스탄 이슬람하바드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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