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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분 전


1월 전국 아파트 관리비
제곱미터 당 3,343원으로
전년대비 4.3% 상승
물가 상승으로 관리비 인상분 한꺼번에 반영돼
상승폭 크게 체감
올해 1월 열 판매량
작년 대비 11.2% 증가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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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분은 혹시 지난 1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받아보셨나요?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1월분 고지서가 각 가정으로
00:12배자 그 배부가 되면서 그 고지서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아마 놀라서 우리 집만의 일인가 아니면 우리 아파트 단지만의 일인가 다른
00:20아파트는 어떤가 궁금해 가지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그래요.
00:26일종의 갑자기 오르는 것에 따른 사람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0:32실제로 아파트 관리비가 다 올랐나요?
00:35네, 실제로 올랐어요. 올 1월 전국 아파트 관리비는 제곱미터당 3,343원으로 작년 1월보다 4.3% 상승을 했다고 합니다.
00:45그러니까 전용 면적 84제곱미터, 34평형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평균 관리비는 지난해보다 1만 원 이상 늘어난 28만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00:54이유는 아파트 관리비가 항목별로 조금씩 인상된 데다가 올해 1월 인상본이 한꺼원에 반영되면서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41월 추웠으니까 난방비가 더 오른 것 같더라고요.
01:08네, 그럴 수밖에 없죠. 올해 또 유난히 추워가지고.
01:11그런데 제가 평균에서 기온이 이만큼입니다.
01:13이렇게 말씀드리면 내가 체감한 거하고 좀 다른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01:19작년 1월 전국 평균의 최저 기온은 영하 5도였는데 올해 1월은 영하 6.8도였다고 합니다.
01:27한 2도 정도 평균 기온은 낮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01:31난방 설정 온도는 집에 보통 그대로 두잖아요.
01:34예를 들면 24도면 24도 그냥 고정해놓고 그냥 있는 건데 바깥 기온이 떨어지니까 설정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계속 보일러가 가동이 되는
01:44거예요.
01:45열 공급이 계속 필요한 상황이 온 거죠.
01:47그러니까 난방 소비가 더 많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01:51실제로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열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1.2%가 증가를 했다고 합니다.
01:58그런데 보일러가 혼자 자기 스스로가 도는 게 아니니까 전기가 필요하잖아요.
02:03자연스럽게 전기 사용량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02:07전기요금 단가는 변하지는 않았는데요.
02:09이거 외에도 최근 물가 상승으로 관리비 항목이 전반적으로 또 올랐다고 합니다.
02:15인건비, 장기 수선, 충당금 등이 오르면서 전체 가구가 나눠내는 공동관리비 항목이 대부분 인상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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