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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마지막은 경기도 용인으로 가보겠습니다.

한 남성이 고급주택 단지 안을 서성이는데요.

가스 배관을 타고 한발 한발 기어오른 뒤 사라집니다.

6분 뒤 다시 등장한 남성.

다시 배관을 타고 내려온 뒤, 점프해서 어둠 속으로 사라집니다.

등산복 차림으로 서성이는 장면도 찍혀 있고요.

높은 담장에 설치된 CCTV가 갑자기 수건으로 가려지기도 하는데요.

남성은 바로, 악명높은 '고급 주택털이범'이었고요.

주로 야산 인근에 위치한 주택들을 대상으로, 등산객으로 위장해서 접근했습니다.

남성은 30여 차례에 걸쳐 5억 원이 넘는 금품들을 훔쳤는데요.

워낙 날쌔고 치밀해서, 오랜 시간 경찰에 붙잡히지 않으면서 절도 행각을 이어갔다고 하고요.

경찰 전담팀이 "날다람쥐"라는 별명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경찰은 900여 대의 영상을 분석해서, 나흘 전 충북에서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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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지막 볼까요?
00:02고급 빌라를 돌며 5억 원을 턴 날다람지
00:05바로 경기도 용인 얘기로 시작하겠습니다
00:10한 남성이 저렇게 고급 주택단지 안을 서성이고요
00:14가스 배관을 타고 한 발 한 발 기어오른 뒤에 사라집니다
00:196분 뒤에 다시 등장한 저 남성
00:21다시 배관을 타고 내려온 뒤에 점프를 해서 저렇게 어둠 속으로 사라집니다
00:26등산복 차림으로도 서성이는 장면이 찍혀 있고요
00:29이 높은 담장에 설치된 CCTV가 갑자기 이렇게 수건으로 가려지기도 합니다
00:34남성은 바로 악명높은 고급 주택 터리범이었습니다
00:39주로 야산 인근에 위치한 주택들을 대상으로 등산객으로 위장해서 접근을 했는데요
00:45저 남성은 무려 30번에 넘는 30여 차례에 걸쳐서 5억 원이 넘는 금품들을 훔쳤습니다
00:53워낙 날쌔고 침일해서 오랜 시간 경찰에 붙잡히지 않고 절도 행각을 이어갔다고 하는데요
00:59경찰 전담팀이 날다람쥐라는 별명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01:03경찰은 900여 대의 영상을 분석해 나흘 전 충북에서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01:09지금까지 김정설 리포트 사건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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