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여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낭만 포차거리,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는데요.
00:07하지만 곳곳에서 펼쳐지는 호객 전쟁을 보고 있자면 낭만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00:13법을 지키는 상인들만 손해보고 있다는 하소연도 나오는데요.
00:18무슨 일인지 현장 카메라 최다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몇 발 떼기 도전에 붙잡힙니다.
00:32저를 놓고 호객군 간 신랑이가 벌어집니다.
00:472층 창문에서도 저를 부릅니다.
01:00흥정을 더하며 가게로 끕니다.
01:13여수의 관광 명소, 낭만 포차거리로 가려면 이걸 먼저 뚫어야 합니다.
01:20포차거리가 코앞입니다.
01:22그런데 그 사이 상가 가게들이 호객군을 배치해 벌어지는 일입니다.
01:29호객 경쟁에 지역 명소 얼굴을 뒷전입니다.
01:40사실 이런 호객 행위 자체가 불법입니다.
01:44하지만 낭만 포차 상인들은 속수무책입니다.
01:49민간업자인 상가와 달리 시청 관리를 받기 때문입니다.
01:53하더라도 그냥 하고 있을 수밖에 없어요.
01:56할 수가 없어요.
01:57시청에서 그냥 하지 말라고 전해드리려고.
02:00너무 심합니다.
02:01저기서 다 중간에 다 잡고 들어가 버려요.
02:03호객에게 하면 한 명당 10만 원 넘게 받아요.
02:07하루에.
02:07어쩐지 열심히 하더라고요.
02:09그러니까 이해가 죽을 수밖에 없어요.
02:12대응을 안 하시나요?
02:13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02:16취재진인 걸 밝히고 상가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02:20채널에 기사거든요.
02:22이렇게 호객 행위하면 안 되는 거 아시잖아요.
02:25호객 행위가 아니고 여기 홍보, 홍보.
02:28자기 홍보하는 거 그거까지 더 쉽게 하면 안 돼요.
02:32만약에 제가 다 안 한 번 졌을 때
02:33장사가 안 되는 가게가 있어요.
02:36그 가게는 생기가 걸린 문제라 나와요.
02:39그게 나오다 보면 옆에도 나오고
02:41이게 무한 감옥이 되고 있더라고요.
02:43호객 행위를 하고 있으니까 계속 우리 보고 안 됩니다.
02:46제가 안 하고 싶어요.
02:47하기 싫어요.
02:48나와도 이거 하고 싶겠습니까?
02:51시청이 강하게 단속하면 다 안 할 거라 했습니다.
02:55CTV도 해보고 최대한 이렇게 하는데
02:57서로가 영업자들과의 경쟁 때문에
03:00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03:02호객 행위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다.
03:04세밀한 기준을 좀 마련해 주라.
03:06저희도 건의는 했는데.
03:08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호객 전쟁에
03:12법 지킨 사람만 손해보는 상황이
03:14방치되고 있는 건 아닌지.
03:17형님께 선제하면 손을 먹는데
03:19뭐 말도 안 나.
03:20안 그래야 되나요?
03:22뭐 이런 거야.
03:23한 번 하면 안 돼요.
03:24이거 나 신고할 수도 있어요.
03:28현장 카메라 최담입니다.
03:38운전무화중
03: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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