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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외다리 서기도 거뜬히 해내는 이 휴머노이드 로봇.

한국 기업이 독자 개발했습니다.

중국산 로봇이 빠르게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어떤 경쟁력을 갖췄는지, 장호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어딘가 익숙한 이 동작.

전세계를 휩쓸었던 강남스타일 안무입니다.

한 발로 균형을 잡는 고난도 동작도 거뜬히 버텨냅니다.

국내 자율주행 로봇 기업이 오늘 처음 공개한 'AI 사피엔스'.

중국의 한 기업은 달리기, 격투기, 무대동작 등 기능을 나눠 특화했는데 이 로봇은 모든 동작을 하나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김병수 / 로보티즈 CEO]
"조립하자마자 하루 정도 안에 보행은 물론이고 달리는 것까지 다 가능하다는 걸 확인해서…"

제가 두 손으로 있는 힘껏 잡고 흔들어도 관절마다 센서가 달려있어 이렇게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 균형을 잡습니다.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23개의 센서가 순간적으로 균형점을 계산해 자세를 유지하는 겁니다.

예상 가격은 1천만 원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키오스크를 누르자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듭니다.

옆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책을 즐깁니다.

[장 혁 / 서울 용산구]
"많이 발전했구나. (바리스타 로봇) 팔 관절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면서 움직임 제한 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한 것 같습니다"

한 전자 매장엔 로봇 체험공간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고, 가격은 3백만 원에서 5천만 원 수준입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취재: 이준희
영상편집: 정다은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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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외다리석위도 거뜬히 해내는 이 휴머노이드 로봇, 한국기업이 독자 개발했습니다.
00:08중국산 로봇이 빠르게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어떤 경쟁력을 갖췄는지 장우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00:17어딘가 익숙한 이 동작, 전세계를 휩쓸었던 강남스타일 안무입니다.
00:22한 발로 균형을 잡는 고난도 동작도 거뜬히 버텨냅니다.
00:26국내 자율주행 로봇 기업이 오늘 처음 공개한 AI 사피엔스, 중국의 한 기업은 달리기, 격투기, 무대 동작 등 기능을 나눠 특화했는데
00:37이 로봇은 모든 동작을 하나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00:41조립하자마자 하루 정도 안에 보행은 물론이고 달리는 것까지 다 가능하다는 걸 확인해서
00:48제가 있는 힘껏 잡고 흔들어도 이렇게 관절마다 달려있는 센서가 있어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 균형을 잡습니다.
01:00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23개의 센서가 순간적으로 균형점을 계산해 자세를 유지하는 겁니다.
01:06예상 가격은 천만 원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01:12키오스크를 누르자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듭니다.
01:15옆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책을 즐깁니다.
01:18되게 많이 발전을 많이 했구나.
01:21팔 관절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면서 그런 움직임 제한 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01:30한 전자매장엔 로봇 체험 공간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고
01:33가격은 300만 원에서 5천만 원 수준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강뿌림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강뿌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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