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00:06때이른 더위에 워터파크와 수영장은 2주나 일찍 개장을 앞당겼습니다.
00:11조현진 기자입니다.
00:15물속에서 엄마와 공놀이를 하는 아이는 신이 났습니다.
00:19수영복 차림에 사람들이 몰린 워터파크의 모습은 마치 여름철을 방불케 합니다.
00:25이른 더해 워터파크는 평년보다 2주 일찍 개장을 앞당겼는데요.
00:29개장 첫날 많은 사람들이 물속에서 파도를 즐기고 있습니다.
00:39풍물놀이와 탈춘패가 앞장서고 방문객들이 뒤를 따릅니다.
00:44매년 이맘때 조수간만의 차로 나타난 2.8km 바닷길을 걷는 겁니다.
00:49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감탄을 쏟아냅니다.
01:01오늘도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01:04강원 영월과 춘천은 28도를 훌쩍 넘겼고 서울도 27.3도를 기록했습니다.
01:11강원 정선에선 무인장비로 간측한 비공식 기온이 30도를 넘겼습니다.
01:16원인은 동풍 때문입니다.
01:18고기압 영향으로 동풍이 강해졌는데 이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뜨거워지면서
01:23서쪽의 고온 현상으로 이어진 겁니다.
01:26내일도 서울이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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