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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앵커]
대체 가을은 언제 오나 싶을 정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요.

해운대 해수욕장은 다음 달 중순까지 개장 기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튜브를 타고 시원한 파도를 즐깁니다.

물장난을 하며 더위를 씻어냅니다.

[이준서 / 부산 해운대구]
"날씨가 너무 더운데, 물속에 들어가서 즐겁게 노니까 피서를 즐기는 거 같아요."

[송영화 정순련 / 부산 해운대구]
"많이 더운 거 같아요. 바다에 오니까 아이처럼 너무 좋아요. 대학시절로 돌아간 거 같아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여전히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부산 지역 낮 최고 체감기온은 35도를 기록했고, 해운대 백사장 온도는 4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기온이 33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발령됐습니다.

동해, 제주 등 전국 해수욕장이 이번 주말 폐장하지만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올해 처음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부산 해운대구청 관계자]
"이상 기후로 인해서 9월 중순 말까지 많이 덥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오시거든요. 오시는 분들 안전을 위해서 (연장 했습니다.)"

휴가철 성수기에 최대 30만 명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았는데 9월에도 하루평균 1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부터 비가 예보됐지만, 9월 들어서도 전국적으로 30도 이상의 무더위와 열대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승
영상편집 : 형새봄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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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체 가을은 언제 오나 싶을 정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죠.
00:04해운대 해수욕장은 다음 달 중순까지 개장기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00:08배영진 기자입니다.
00:12튜브를 타고 시원한 파도를 즐깁니다.
00:15물장난을 하며 더위를 씻어냅니다.
00:18날씨도 너무 더운데 물속에 들어가서 즐겁게 노니까 피서를 즐기는 것 같아요.
00:25좀 많이 더운 것 같아요.
00:26바닷가 오니까 아이처럼 너무 좋아요.
00:29대학생, 대학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00:32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여전히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00:37부산 지역 낮 최고 체감기온은 35도를 기록했고 해운대 백사장 온도는 4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00:46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기온이 33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발령됐습니다.
00:52동해, 제주 등 전국 해수욕장이 이번 주말 폐장하지만
00:55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올해 처음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01:01휴가철 성수기에 최대 30만 명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았는데
01:149월에도 하루 평균 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01:19본부터 비가 예보됐지만 9월 들어서도 전국적으로 30도 이상의 무더위와
01:24열대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01:26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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