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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앵커]
경북 구미시가 산업도시를 넘어 미식 관광도시로 대전환에 나섭니다.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의 발상지라는 강점을 살렸다고 하는데요.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찬 바람에 치킨이 식을 새라 바쁘게 골목을 누비던 작은 배달차.

30여 년 전 전단지와 지하도를 채운 낡은 사진들.

K-치킨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품은 거리입니다.

지금도 1호점이 운영중입니다.

[김동현 / 경북 구미시]
"(구미에 ○○ 1호점 있다는거 알고 계셨습니까?) 구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 않을까요?"

구미시는 2년 전부터 이 일대를 치킨 문화거리로 조성했습니다.

치맥공원도 들어섰습니다.

이후 1호점 매출은 40% 이상 늘고, 방문객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의 출발지란 상징성을 앞세워 K-치킨벨트에도 선정됐습니다.

[장정수 / 경북 구미시 낭만관광과장]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이자 K푸드, 음식 자원입니다. 기존 관광자원을 덧입혀서 꿀잼도시로 나아가고자 치킨벨트 사업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호점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도 늘려갑니다.

구미시는 앞서 흥행에 성공한 라면 축제와도 연계해 미식 관광도시로 발돋움한다는 포부입니다.

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취재 : 김건영
영상편집 : 유하영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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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산업 도시로 유명한 경북 구미시가 미식 관광 도시로 대전환에 나섭니다.
00:07유명한 양념치킨 프랜차이즈의 발상지라는 강점을 살렸다고 하는데요.
00:13배유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찬바람에 치킨이 식을 세라 바쁘게 골목을 누비던 작은 배달차.
00:2230여 년 전 전단지와 지하도를 채운 낡은 사진들.
00:26K-치킨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품은 거리입니다.
00:31지금도 1호점이 운영 중입니다.
00:38구미시는 2년 전부터 이 일대를 치킨 문화거리로 조성했습니다.
00:44치맥공원도 들어섰습니다.
00:46이후 1호점 매출은 40% 이상 늘고 방문객도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00:52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의 출발지란 상징성을 앞세워 K-치킨 벨트에도 선정됐습니다.
00:59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이자 K-푸드의 음식 자원입니다.
01:03기존 관광 자원을 더 딥혀서 꿀잼 도시로 나가고자 하고 치킨 벨트 사업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01:111호점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도 늘려갑니다.
01:16구미시는 앞서 흥행에 성공한 라면 축제와도 연계해 미식 관광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포부입니다.
01:23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01:25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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