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고유가 시대죠. 한 푼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00:08그런데 대중교통비를 일부 환급해주는 카드가 있습니다.
00:14모두의 카드라는 건데요.
00:16모두의 카드 이용자가 50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00:20도입 2년 만이라고 합니다.
00:22올해 이용자들은 월 평균 2만 원 정도씩 환급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00:28김세인 기자가 자세히 소개합니다.
00:33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모두의 카드.
00:37지난 2024년 5월 도입된 이후 약 2년 만에 사용자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00:44우리 국민들의 참여로 이 500만이 달성된 것에 대해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00:51더군다나 이 전쟁 상황에서 더 힘든 이런 조건이 되었을 때
00:56그런 노력이 더 빛을 받을 수 있도록.
01:02올해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2만 천 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고
01:07청년층은 월 평균 2만 2천 원, 저소득층은 3만 4천 원을 환급받았습니다.
01:13수도권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이 모두의 카드를 소지한 경우
01:19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일반형은 한 달에 6만 2천 원을 초과해 사용한 교통비를 모두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01:28이외 청년이거나 다자녀, 어르신인 경우 기준 금액이 줄어들어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48모두의 카드는 각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01:53이후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