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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종전까지 가는데 걸림돌로 여겨졌던 게 바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이죠.

이쪽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34년 만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레바논 정상의 내일 회담 가능성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내용인데, 정작 두 국가는 아직 잠잠해 현실 가능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통을 트일 시간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두 정상이 마지막으로 대화한 지 34년이나 됐다", "내일 드디어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계속 충돌 중인 상황.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현지시각 어제)]
"우리는 (레바논 남부 도시) 빈트 주베일을 곧 점령할 것입니다. 사실상 헤즈볼라의 거대한 거점인 이곳을 제거하려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제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주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주미 대사가 만난 적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현지시각 그제)]
"이스라엘 국민들이 평화롭게 살고, 레바논 국민들은 평화뿐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 할 번영과 안보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외신들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이번 주'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AFP 통신은 레바논 측 관계자를 인용해 "레바논 정부는 이스라엘 측 접촉 계획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며, 어떠한 통보도 받은 적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영상편집: 이승은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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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종전까지 갔는데 걸림돌로 여겨졌던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 이쪽도 숨통이 틀고 있습니다.
00:0634년 만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레바논 정상 간의 내일 회담 가능성이 나옵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내용인데 정작 두 국가는 아직 잠잠해서 현실 가능성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18김민곤 기자입니다.
00:21트럼프 미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00:25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통을 트일 시간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두 정상이 마지막으로 대화한 지 34년이나 됐다.
00:33내일 드디어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36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계속 충돌 중인 상황.
00:50트럼프 대통령이 중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00:54그제도 마코르비오 미 국무장관 주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주미대사가 만난 적이 있습니다.
01:08외신들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이번 주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01:14다만 AFP통신은 레바논 측 관계자를 인용해 레바논 정부는 이스라엘 측 접촉개혁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며
01:21어떠한 통보도 받은 적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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