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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시간 전


계란 한 판 7000원 시대… '5890원' 계란 정체는?
'금계란' 잡으려 태국산 등판… 오늘 마트 '첫 상륙'
오늘 오후 일부 물량 풀려… 19일부터 본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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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면 다음 키워드 일단 또 살펴보죠.
00:02베란다를 봤다면 이번에는 5,890원.
00:06무슨 가격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무슨 가격인가요?
00:08네, 무슨 가격일까요? 바로 계란 가격입니다.
00:12계란이요?
00:12근데 아마 이상하다. 내가 지난주 마트에 갔는데 한 7조원쯤 한 것 같은데.
00:1730개 가격이에요. 근데 5,890원 너무 싸잖아. 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00:215,890원의 계란은 우리나라 계란은 아니고요.
00:25태국에서 수입된 계란입니다.
00:27태국산 계란.
00:28네, 맞습니다. 사실 지난 1월, 2월에 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서
00:32산란계의 한 14% 정도가 살처분을 했다고 해요.
00:36그러다 보니까 닭이 달걀을 못 나오다 보니까 계란값이 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00:41그렇군요.
00:41그러니까 이제 그렇지 않아도 고유가 때문에 물가 너무 많이 뛰고 있잖아요.
00:45정부 입장에서는 계란 같은 경우에 또 서민들의 반찬 아니겠습니까?
00:48네, 네.
00:49계란값 안정을 위해서 태국으로부터 총 224만 개의 물량을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00:54그렇군요.
00:55그래서 이달부터 이달 말까지 총 9차례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들어오고요.
00:59그러면 이 7,000원 국산 계란보다도 1,000원 넘게 싼 태국산 계란은 오늘 오후 늦게 일부 수도권 점포에 소량 풀리고요.
01:0719일부터는 전 점포에 모두 마트, 대형마트 점포에 풀린다고 합니다.
01:11그렇군요.
01:11조금 전에 이제 저렇게 공장에서 막 도착한 태국 계란들 저렇게 또 선별하고 난각 작업도 지금 거치고 있다 그래요.
01:19이제 저렇게 작업들을 거쳐서 시중에 풀리게 될 텐데 궁금한 건 이게 찾아보니까 정부 차원에서 태국산 계란 수입을 처음 하는 거라고
01:28그래요.
01:28그러면 먹거리다 보니까 그래도 신중할 수밖에 없는데 좀 꼼꼼히 따져봤나요?
01:33네.
01:34이게 아무래도 말씀하신 대로 먹거리고 또 신선식품이다 보니까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01:38그래서 일단 3월에 계란을 시범 수입해 봤어요.
01:41그래서 안정성, 품질 자세하게 살폈고요.
01:44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역, 위생기준 충전 여부도 꼼꼼하게 점검을 했습니다.
01:50아무래도 우리가 먹는 거다 보니까 꼼꼼하게 점검을 한 거고요.
01:54아까 보시면 소독, 선별, 난각 표시되기 절차도 정밀하게 이행을 했고
01:57참고로 계란 유통기한은 산란 후 45일이니까 그거 보시고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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