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렇다면 지금 줄곧 복당 의사를 밝히고 있는 한동훈 의원은 지금 이렇게 벌어지고 있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관련한 국민의힘 내부 충돌
00:10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00:34장동혁 지도부가 예상보다 길게 유지가 될 것 같은 전망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대표님도 복당을 서두르는 게 아니냐.
00:45지켜보시죠.
00:47실제로 장동혁 지도부가 생각보다 오래 가게 되면 한동훈 의원의 복당도 오래 걸리겠죠. 당연한 겁니다.
00:54자 한동훈 의원이 과거에 친융계 핵심 인사들이 주축이 돼서 만든 공부 모임이 하나 있는데 미래혁신포럼이라는 곳입니다.
01:02그런데 여기에 한동훈 의원이 가입을 했다는 겁니다.
01:07지금은요. 개파석이 개파 색깔이 좀 옅어졌다고는 하지만 나경원 의원 윤상현 의원 주진우 의원 등이 가입이 돼 있거든요.
01:15이준석 대표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01:16그렇다면 불편한 관계였던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관계 개선을 하고 앞으로 내가 복당하기 위한 어떤 작업들을 서서히 시작한다.
01:25이렇게 봐야 될까요?
01:27저는 일단은 좀 밑바탕을 깔아놓는 것 같아요.
01:31결국에는 복당이라고 하는 게 두 가지 걸림돌이 있는 거잖아요.
01:34하나는 장동혁 대표가 너무나 명시적인 걸림돌인 상황이고 두 번째는 의원들의 내부 반발인 것이죠.
01:41그러니까 이 장동혁 대표가 잘하지 않는다라는 의원들 내의 공감대는 크게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01:47하지만 그것과 또 동시에 한동훈 의원에 대한 반감 혹은 이분과는 뭔가 같이 뭔가를 하고 싶지 않다라는 국민의힘 내부에 한동훈 의원에
01:56대한 비토정서가 굉장히 강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01:59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이 지금 장대표를 밀어낼 수 없는 한 이렇게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없는 한 그 두 번째 단계를
02:06실천을 해야 되는 것이죠.
02:08의원들이 내부에서 비토정서가 있고 본인에 대한 반감이라든지 반발 이런 것들이 굉장히 강하다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주제의 사실이기 때문에
02:16이것을 조금이라도 약화시켜서 향후 복당을 진행하게 될 때에 당 내부에서는 적어도 잡음이 안 나오게끔 하려는 초석을 좀 깔고 있다 이렇게
02:24보입니다.
02:24네. 지금 조금 전에 언급했던 이 미래혁신포럼이라는 이 모임에요.
02:32오세훈 서울시장이요. 이제 다가오는 24일에 보수당의 책임과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 돼 있습니다.
02:41자 이렇게 되면 자 보십시오.
02:43지금 그래픽에 나온 저 세 사람이 한자리에 이제 모이게 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2:49저들은 아주 미묘한 관계로 지금 얽혀있는 세 인물이죠.
02:55저 사람들이 셋이 한자리에 모여서 어떤 대화를 나눌지 어떤 모습을 어떤 사진을 연출할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03:0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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