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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서울시장 접전… 막판 표심 잡기 총력
이명박, 서울숲 찾아 국민의힘 지지 호소
최대 격전지 부산 북구갑… 민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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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선거이자 지방권력의 향배를 자유할 63지방선거이제
00:06제20시간도 한 20몇 시간 남았네요.
00:08후보들이 유권자를 만날 수 있는 시간도 20몇 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0:13악수를 먼저 했습니다.
00:15제 옆에 빈주당의 김현정 의원, 국민의힘의 김재섭 의원.
00:18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9네, 안녕하세요.
00:21바로 두 분과 함께 접전지 예상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26그렇습니다. 어디부터 갈까요? 여기가 진짜 이기는 걸 겁니다.
00:31전체 판세를 정하고 서울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35미리 저희가 두 현직, 현역 의원께 어떻게 키워드를 뽑아서 키워드로 이 지역을 예상하는지를 짚어봤거든요.
00:45먼저 김현정 의원님.
00:46무능 심판. 무조건 정원 후보가 이긴다고 보시는 것 같아요?
00:50무조건은 아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정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00:56서울 같은 경우는 사실 이번 지방선거의 구도가 정권 안정론이 있잖아요.
01:01그런데 서울 같은 경우는 4선을 했고 10년을 하셨기 때문에 오세훈 후보에 대한 시정에 대한 심판론 성격도 같이 있는 거거든요.
01:10그런데 그동안 저희가 봤을 때는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시장을 하면서 그동안 전시 행정 이런 거에 취재해서 성과가 별로 없었다는
01:19비판도 있고요.
01:20그리고 최근에 있는 많은 삼성역 GTX 철근 우락 사건이라든지 소솜 고가 붕괴라든지 안전문제, 안전불갑증 관련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는
01:33그런 시민들의 정서가 있다고 보여지고
01:36다만 이제 그동안의 격차가 기저효과라든지 보수 결집 등으로 인해서 많이 격차가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
01:43그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보면 여전히 구도라든지 추세라나 흐름 이런 것들은 정원 후보한테 유리하기 때문에
01:52최종적으로는 정원 후보가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01:58김현정 의원 말씀처럼 몇몇 여론조사가 좀 차이가 있습니다만 막판에 많이 조금씩 붙어가는 느낌은 분명히 있어요.
02:06김재섭 의원님이 사실은 이른바 정원호 저격수고 꽤 많이 비판을 하셨는데
02:12그럼에도 현직 시장, 오선을 노리는 오세훈 시장의 프리미엄이 사실 무시할 수 없고
02:18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도 서울숲을 함께 찾았다.
02:21이런저런 것들이 막판에는 오 후보 쪽으로 좀 쏠릴 수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02:26물론 그렇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2:30지금까지 정원호 후보가 등판한 이후에 보여준 행보들을 보면
02:35정원호는 심판할 만한 능력도 없는 사람이다.
02:39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02:41이 현직 시장이라고 하는 프리미엄을 떠나서
02:44서울시장이라고 하는 자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그리고 글로벌 도시인 서울을 지켜야 되는 어떤 수장입니다.
02:53그러니까 이른바 깜이라는 것이 작용하는 굉장히 중요한 선거 국면인데
02:59사실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보좌진 대리 설명 논란이랄지
03:03뭐 예를 들면 말실수랄지 이런 어떤 능력 면에서 의심이 드는 포인트가 하나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
03:10제가 지적한 문제대로 칸쿤 외유일 출장 문제라든지 아니면 주폭 논란이라든지
03:16이런 어떤 도덕성의 문제에 있어서도 의문이 가는 점들이 많기 때문에
03:20능력이라 아니면 도덕성 두 가지 면에서 모두 서울시장 깜이 아니다라는 판단들이 섰을 거고
03:26아마 그것이 여론조사가 좁혀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03:31정원호 후보의 거품이 꺼진 것이 사실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지율이 좁혀진 가장 중요한 원인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03:41전체 판세를 정말 서울부터 만나봤는데 벌써 두 분이 약간씩 날카로워지셨어요.
03:47각자를 겨누는.
03:48두 번째 지적 보겠습니다.
03:49아무래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이슈를 잡아먹는 듯한 부산 북구갑 김연정 의원님
03:58사전 투표율도 높았어요.
04:00비교적 평택을 보다도 시너지라고 핵심 단어를 뽑아오셨는데 시너지
04:06그래도 하정 후보가 막판 여론조사가 조금 뒷심이 딸리더라도 결국 전재수 후보가 시너지가 있다.
04:12민주당은 이렇게 판단하고 계세요?
04:14전재수 후보와의 시너지도 있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시너지도 있는 거죠.
04:19어쨌든 지금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도 상당히 높은 상황에서 유령 구도에서 치러지는 선거이고
04:26또 이재명 정권에서 AI 수석을 맡은 사람이잖아요.
04:31그래서 이재명 정부와 또 그리고 해양수도를 표방하고 있는 전재수 후보와의 시너지를 낸다고 하면
04:38북구갑의 발전, 성장 이런 거에서 견인할 아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후보라고 보여지는 거고요.
04:46그리고 지금 3자 구도이지 않습니까?
04:483자 구도이고 북구갑 같은 경우는 전재수 후보가 시장 선거에서도 상당히 많은 차이로 앞서고 있는 지역이거든요.
04:56그래서 결국은 선거판에 투표장이 들어가게 되면 결국은 전재수 후보의 그런 조직 표들이 결국은 하정 후보 쪽으로 수렴될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05:06그리고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도 어쨌든 국민의힘의 후보이기 때문에
05:12또 관성 투표나 줄두표의 성향도 분명히 무시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05:17그래서 20%대 언저리에 투표를 한다고 하면 최종적으로는 한동훈 후보의 확장성도 제한이 될 것이고 그래서 결국은 하정 후보가 당선되지 않을까
05:26저는 예상합니다.
05:27김 의원입니다. 당직을 맡고 계셔서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 하정 후보 뭔가 그 얘기했던 대통령과 전재수 후보에 합쳐서
05:35쌍끄리, 삼끄리 이런 행보와 힘을 받아야 되는데 민주당이 뭔가 전북하고 평택을 선거에 힘을 쏟는 나머지 하정 후보 힘 덜 실어주는
05:46것 같다는 느낌도 분명히 있어서요.
05:48그건 아니고 선거 전략인 것 같아요.
05:50뭐냐면 북구갑이 전재수 후보도 두 차례 떨어지고 세 번 된 거잖아요.
05:55거기는 더불어민주당보다는 전재수 후보의 개인기로 한 표 한 표씩 모아놓은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06:03오히려 당이 전면에 나서는 것보다는 전재수 후보와의 그런 협약, 그런 모습들을 치르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을 해서
06:11전재수 후보가 네 차례나 가서 유세를 했거든요. 거기 가서.
06:15그런 전략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19전재수가 뿌린 씨앗, AI 전문가 뽑힐 거다.
06:21박민식 후보는 반드시 나쁜 사람, 저 나쁜 사람이 한동훈 후보 가르친 거 아니냐라는 박민식 후보의 주장도 있었고
06:27이재명 아바타, 장동의 아바타와 싸우겠다는 한동훈 후보 얘기했는데
06:31김재석 의원께는 꼭 집어서 어떤 보수 후보를 누구가 이긴다는 예측을 질문드리기보다는
06:38이런 질문은 어떨까 싶어요.
06:39어쨌든 한동훈 후보의 팬덤이 부산 북갑의 분위기를 많이 바꿨는지가 저는 크게 한번 보면 궁금할 것 같고
06:47실제로 한동훈 후보가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보수 야권의 지형이 요동칠 수 있기 때문에
06:52김재석 의원은 크게 부산 북갑을 어떻게 판단하세요?
06:55적어도 여론조사상으로 보게 되면 표현한 대로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이 파죽지세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7:03그러니까 사실 어떻게 보면 3등 후보에서 1등 후보로 올라가는 과정이 사실은 우상향으로 꾸준하게 일관되게 보여져 왔던 것 같고
07:12최근에는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물론 오차범위 내에 있지만 앞서는 모습들을 일관적으로 보여주고 있거든요.
07:18아마 그런 것들은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한동훈 후보가 선거를 굉장히 재밌게 신나게 잘 이끌어왔던 것도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07:28그리고 보수 진영 내에서도 과연 국민의힘 내지는 보수 진영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 어떤 후보가 돼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있으신
07:37것 같고
07:37그 가운데서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를 계속 저울질하면서 이 사람이 우리가 좀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07:45어떤 여론들이 이렇게 몰아지고 있는 과정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49알겠습니다. 두 분이 좀 부산 북갑도 크게 맥을 짚어주셨는데 또 다른 지역도 피터지는 곳이 여기에요 사실.
07:56바로 볼까요? 바로 평택을입니다.
07:59김현정 의원께서는 파란 점퍼 그리고 김재섭 의원은 명청대전이라는 단어를 저희한테 미리 제작진해 주셨는데
08:06이거는 평택이 지역구인 김현정 의원에게 먼저 발언권을 드리기보다는 공수를 좀 바꿔서요.
08:12김 의원님, 김재섭 의원님 이게 누가 당선될 거라고 보시고 실제로 명청대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시는 것 같아요.
08:20물론 당연히 당선되는 건 유희동 후보가 당선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08:23다만 제가 재밌게 보고 있는 것은 이게 단순히 어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그다음에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 저는 이렇게 개인으로
08:34비춰지진 않습니다.
08:35그게 뭐냐면 지금 민주당 내지는 범진보 계열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 개파 싸움의 한 축 한 단면에 지금 평택이라고 하는
08:44장소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8:46소위 말하는 지금 민주 진영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싸움은 뉴 이재명과 과거 친문 계열 간의 싸움 이렇게 크게 우리가 정의할
08:54수가 있게 되는데
08:54김용남 후보야말로 뉴 이재명의 상징 같은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09:00왜냐하면 김용남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활동하셨던 분이고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있지 않았으면 결코 민주당에서 활동할 이유가 없었던 사람입니다.
09:10이재명이 있어서야지만이 민주당에서 활동을 하게 된 배경이 만들어지는 사람이니까 저는 뉴 이재명의 어떤 굉장히 상징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고요.
09:18반면에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른바 친문의 적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문재인 대통령의 어떤 적통을 이어받는 듯한 느낌을 받는
09:30후보이기 때문에
09:30저는 구민주당 주류였던 친문 세력과 뉴 이재명 세력이 어떤 세력 간의 전쟁이 가장 단편적으로 드러난 현장이 바로 저는 평택 의리다
09:41이렇게 생각하고
09:42이 둘 싸움 가운데서 결국 저는 유희동 후보가 일 거라고 봅니다.
09:47김현정 의원님. 이웃 지역구, 옆 지역구라고 꼭 질문을 드린 게 아니라
09:51사실 오늘 이런 말들이 오갔는데 화면을 한번 같이 보실게요. 김현정 의원님.
09:55이게 저는 단일화, 합당, 연대 이것까지 거창하게 가지 않더라도
10:00명청대전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게 구민의힘과 민주당조차도 저렇게까지 싸우는 건 저도 못 봐서요.
10:08오물과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까지 나오면 이 정도 과열 양상을 엽지었고
10:14혹은 김용란 후보를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으로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10:18사실 파란 잠바 읽고 있잖아요. 김용란 후보가.
10:21그러니까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후보는 김용란 후보인 거예요.
10:25그런데 조국 후보 측에서 계속해서 더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하면서
10:29본인이 마치 일본 후보인 것처럼 계속 그동안 해왔거든요.
10:33그런데 그건 사실 도를 넘은 거죠.
10:35조국 후보는 조국 혁신당의 후보가 맞잖아요.
10:38그리고 흰 점포를 입고 계신 거고.
10:40그런데 그런 선을 좀 넘고 있는데.
10:42파란색 섞여 있습니다, 조금.
10:43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저희가 파란색인 거죠.
10:46그리고 김용란 후보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 시절에
10:53중도 확장이랑 전국 정당화 그리고 국민 통합을 위해서 영입한 후보고
10:58당이 공천한 후보거든요.
11:00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재명 정권의 이후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라도
11:06저희가 중도나 보수 확장이 필요해서 영입한 그런 후보예요.
11:10그런 후보에 대해서 우리 당이 당연히 전폭적으로 지지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1:1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조국 후보의 선거 전략은 지금 조국 후보는 후보 자체로의
11:22확장성이 제한적이거든요.
11:24그렇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뺏어가야 하는 거예요.
11:29그래서 그 전략을 쓰고 있다 보니까 과도하게 김용란 후보에 대해서
11:32네거티브를 좀 세게 하는 측면이 있는 거죠.
11:34그렇다 보니까 김용란 후보도 맞받아치는 그런 형국인데
11:39결국에는 어쨌든 내일 투표가 이루어지는데
11:42제가 봤을 때는 많은 여론조사가 그동안 있었고
11:45지금은 5차 범위 안에 김용란, 조국, 유희동 후보가 다 들어와 있거든요.
11:49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아요.
11:50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 가능성은 한 차례도 김용란 후보가 1등을 뺏긴 적은 없거든요.
11:57그래서 또 저희 평택을의 특징이
12:00알겠습니다.
12:01평택을의 특징이 민주당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고
12:03또 대통령 국정 지지도 상당히 높거든요.
12:05그래서 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라든지
12:08최원영 평택시장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거든요.
12:11그래서 같이 투표하기 때문에 그런 영향력도 상호작용을 해가지고
12:15결국은 김용란 후보가 당선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12:19당선 가능성에 여론조사도 말씀하셨지만
12:20그건 이제 오차범위 내인 것도 있기 때문에
12:22조금 더 저희가 순활하고요.
12:24표면적인 여론조사는 오차범위 내입니다만
12:27그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2:29마지막 볼까요?
12:30사전 투표 투표율이 가장 낮은 마지막 대구로 가 보겠습니다.
12:35대구는 아직 뭐 당보다 발전이고 보수 본진이다.
12:40보수 본진을 외친 김재섭 의원께 질문을 드릴 텐데
12:45사전 투표가 낮았고 김부겸 후보는 뭐라고 하냐면
12:48샤이부겸이 더 많다.
12:50그리고 분명히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12:52김부겸에 뽑혀야 된다는 민주당 여론이 더 많다.
12:55이게 지금 얘기가 그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어요.
12:57김부겸 후보 측에서는.
12:58당연히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13:01그런 식의 생각을 하지 않으면
13:04합류화를 하지 않으면 선거 치료가 대단히 어려울 거긴 합니다.
13:07굉장히 여론조사, 최근 여론조사는 뚜렷하게
13:10추경 후보가 오차범위 내든 오차범위 밖이든
13:12앞서고 있는 모양새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고요.
13:16사실 대구라는 곳이 엎치락뒤치락 좀
13:18과정 속에서는 그랬습니다만
13:20말 그대로 보수의 본진입니다.
13:23여기가 때로는 국민의힘에게 매섭게 회초리를 들기도 하지만
13:27결국에는 또 우리가 보수 진영의 어떤 본진으로서
13:33그래도 우리는 좀 지켜야 되지 않느냐.
13:35특히 최근에 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공소취소 문제랄지
13:40이런 것들은 사실 보수 진영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견제 심리는 우리가 견제는 해야 된다.
13:45최소한의 우리 대구시장 정도는 남겨놔야 된다라는 견제 심리를 강하게 발동시키는 결정적인 사건들이었기 때문에
13:51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리고 민주당이 나서서 김부겸 후보에 대한 낙선 운동의 앞정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14:01이번에 공소취소 문제 등등은 보수, 특히 대구 시민들의 불편함을 아주 크게 자극했다.
14:08결국에는 저는 김부겸 후보가 캠페인을 열심히 하시고 또 평판도 좋으신 분이지만
14:14선거에서 이기기는 대단히 어려울 거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17김현정 의원에게는 마지막으로 이 질문을 드릴게요.
14:20당연히 김부겸 후보가 막판에는 이길 거라고 예상을 하실 것 같아서
14:25오늘 유영하 의원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14:28최근에 박 전 대통령의 여러 광폭 유세 행보에 대해서
14:31최근에 왕과 사는 남자 영화가 꽤 인기가 있었는데
14:34노산곤에서 복유된 단종처럼 제자리로 복유될 거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14:40이걸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14:41그러니까 지금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하고
14:4422년형 수정선고받고 특별사면으로 나오신 거잖아요.
14:51그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노산곤에서 복유된 단종처럼 비유하면서
14:57억울한 모함을 받았다.
15:00이런 취지로 얘기하신 것 같은데
15:02저는 이 선거에 너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것이 적장한지
15:06그에 대한 의문점이 있습니다.
15:08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어쨌든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하신 분이잖아요.
15:12사면당하신 건데 이렇게 아무리 선거가 급하다고 해서
15:16이렇게 소환해서 같이 하는 것들이 과연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서 도움이 될지는 의심이 있고요.
15:23그리고 지금 저희는 대구 같은 경우는 더불어민주당, 보수의 텃밭이기 때문에
15:28더불어민주당보다는 대구를 정말 발전시킬 유능한 대구사람 김부겸을 뽑아달라.
15:34이 전략으로 하고 있는 것인데
15:35대구가 그동안 GRDP가 30년 이래를 전국 최저였잖아요.
15:40그리고 군공항 이전이라든지 대구 경북 통합과 관련된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15:44그래도 힘 있는 여당 후보인 김부겸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15:48대구의 성장과 대구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것이다.
15:52이 전략으로 지금 임하고 있고요.
15:53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5:54알겠습니다.
15:55수도권을 지역으로 둔 두 현직 의원에게
15:58지금 최대 격전제 전망과 본인들이 생각하는 핵심 키워드
16:01제가 미리 받아서 한번 논의를 이어가 봤습니다.
16:04두 분 말씀 오늘 고맙습니다.
16:05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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