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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의 인내심은 금요일 저녁까지만 유효하다.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입니다. 저녁 식사 테이블에 회담과 관련한, 'YES' 긍정적 답변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주도권이 외교관이 아닌 군 장성에게로 넘어갈 거라는 얘기입니다. 회담 무산 후 일방적으로 휴전을 연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내일, 다시 협상이 열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도'5일 시한부 휴전설'을 일축하고 전쟁의 시간표는 트럼프가 결정할 거라고 강조했는데요.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군사 전문가 두 분을 모셨습니다. 부승찬 민주당 의원,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이르면 내일' 협상이 열릴 수도 있다고 했는데 날짜가 계속 바뀌니까 전 세계인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는데 내일 열릴 수도 있다. 이거 트럼프의 일방적인 생각일까요, 물밑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걸까요?

[부승찬]
물밑 협상은 아니고요. 각국의 니즈가 맞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결국 이란은 고사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는 거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고립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는 거죠. 그래서 이란 측에서는 고사전을 두려움을 갖고 있고 트럼프는 고립되는 부분들이 상당하잖아요. 국제적으로는 이미 고립이 돼가고 있고 국내적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전쟁이기 때문에 명분 없는 전쟁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두 국가가 수렴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는 예측은 힘들죠. 트럼프가 워낙 말을 많이 바꾸니까. 2월 28일부터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10여 차례 말을 바꿔오지 않습니까? 계속 바꿔온 상황이기 때문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일정 부분 수렴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보여집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폭격보다 봉쇄를 더 두려워하고 그래서 지금 봉쇄당한 이란이 급하지 나는 급할 게 하나도 없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회 승인 안 받고 전쟁을 시작했으니까 60일 데드라인, 5월 1일까지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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