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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미·이란, 호르무즈 신경전… 누가 오래 버티나?
멜로니 맹비난한 트럼프 "용기있는 줄 알았는데"
트럼프 '황금폰' 새 디자인 공개…성조기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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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앞서 예고해드린 대로 이번에는 중동으로 한번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심하고 호르무즈 역봉쇄 카드를 꺼내들었죠.
00:11그런데 그 실효성을 두고요. 여러 가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5특히 미국의 제재를 받는 중국 유조선이 미국의 봉쇄에도 불구하고 이거 빠져나간 거 아니냐 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00:23미국의 역봉쇄 전략에 허점이 드러났다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겁니다.
00:27한번 보죠. 이게 해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희가 그래픽을 만들었는데
00:32중국 유조선이 저렇게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해서 페르시아만을 벗어났다 이런 보도들이 나오는 겁니다.
00:42이게 사실상 첫 탈출 사례 아니냐 이런 지적들이 나오는데 일단 이게 사실이라면 김대영 의원 어떻게 뚫은 거예요?
00:49사실 저도 저걸 SNS 통해서 봤는데
00:53지금 역봉쇄와 관련돼서 중국 외교부가 굉장히 강경한 성명을 발표를 했어요.
00:59그래서 중국 유조선 리치 스타리호가 빠져나간 거 아니냐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01:07외국에 언론을 통해서 나왔었는데 그런데 조금 지금 상황이 달라졌어요.
01:12달라졌어요?
01:13네. 일단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가긴 했는데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가면 5만만이 있습니다.
01:19지금 5만만의 미해군의 전력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01:23그래서 제가 추정키로는 빠져나왔다가 다시 돌아간 거 같아요.
01:29그리고 중요한 거는 리치 스타리호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빠져나갔다 그래도 문제가 될 부분이 뭐냐면
01:36저 배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이랑과 이런 불법적인 거래 경황이 있어서 약간 제재의 명단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01:45미국의 제재를?
01:46그렇죠. 그러다 보면 빠져나왔다 그래도 아마 5만만에서 검색을 받았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져요.
01:53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아마 다시 돌아간 것이 아닌가라고 좀 보여지긴 합니다.
02:00그러니까 저게 맞다면 결과적으로 탈출했다 보기엔 좀 어려울 수 있는 겁니다.
02:05트럼프는요. 앞서 그 이란 항구에서 오가는 그 모든 선박들, 이란과 거래하는 그런 선박들을 차단하고 또 회황시키겠다.
02:13만약에 불응하면 납부까지 하겠다 이렇게 엄포를 놓으면서 강한 의지를 피력했었죠.
02:20지금 우리는 블록에 있는 것입니다.
02:33그런데 지금 이 상황이 약간 진실공방으로 빚어지는 모양새입니다.
02:37무슨 얘기냐면요.
02:38이렇게 가나 주제의 이란 대사관은요.
02:41중국 유조선이 미군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냥 뚫고 지나갔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요.
02:47그런데 미 중부사령부는 24시간 동안 우리 미국의 봉쇄를 뚫은 배는 없었다.
02:53그러니까 중국 배도 사실상 못 나간 게 맞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02:59그러면 약간 진실공방으로 흐르는 모양새이긴 한데 김대웅 의원, 누구 말이 맞을까요?
03:04서로 입장이 지금 다른 겁니다.
03:06트럼프 대통령은 어찌 됐든 지금 역봉쇄 강하게 밀고 있고 실제로 지금 만 하루가 좀 지났죠.
03:12효과가 있어요.
03:13효과가 있어요.
03:14이란이 지금 협상 테이블에 다시 나온다는 얘기도 있고.
03:18또 한 가지로는 미 중부사령부가 지금 화면 나오고 있지만 저렇게 공개적으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3:24그런데 이제 이란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거를 뚫었다고 얘기해야 이란 입장에서 좋은 거예요.
03:29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이 좀 차이 있지만 미국이 말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정답에 가까울 수 있고 또 한 가지로는 항적
03:38정보, AIS라는 것이 지금 특히 호르무즈 해역과 페르시아만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혼란이 겪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03:46지금 우리 배들도 페르시아만에 갇혀 있잖아요.
03:49거기서 나온 얘기를 들어보면 GPS, 위성항법 장비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한다.
03:55거기서?
03:56왜냐하면 지금 이란이나 미국이나 둘 다 위성항법 장비에 대한 전파 혼선을 주고 있거든요.
04:03군사 작전 때문에.
04:04그런 것도 있고 해서 이 AIS가 주는 항적 정보가 100% 신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04:11그렇군요.
04:11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12추적 데이터라는 게 물론 저걸 기반해서 계속 보도가 나오는 거지만 100% 맞다고는 또 볼 수는 없다.
04:18설명을 해주신 겁니다.
04:21그러면 이게 궁금합니다.
04:22어쨌든 트럼프도 이렇게 24시간 동안 미 봉쇄를 뚫은 데가 없었다라고 할 정도로 강하게 미국도 지금 봉쇄를 하고 있고요.
04:30봉영식 교수님.
04:31이란도 어쨌든 호르무즈를 봉쇄하고 있어요.
04:33이 호르무즈, 그게 누가 오래 버틸까요?
04:36미국은 미국이 카드를 쥐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란은 결국엔 미국이 먼저 굴복할 것이다.
04:43치솟는 유가를 미국 소비자들과 기업이 감당 못할 거다.
04:47그러는 셈이죠.
04:48그러니까 볼 때는 이란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1차 회담을 했지 않습니까?
04:53하루 만에 결렬은 됐지만 2차 협상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이란에서도 나오고 트럼프 대통령조차도 얘기를 했어요.
05:0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회에 기세를 잡으려고 그러는 거죠.
05:06이란의 돈줄을 죄고 이란이 원유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봉쇄함으로써 협상장에 일단 이란이 나오고 나올 때 미국의 비핵화에 관한 요구를 다
05:19들어주는 그런 압박 카드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5:22하지만 또 이란 입장에서는 봉쇄는 봉쇄거든요.
05:26그걸 이란이 봉쇄하든 미국 해군이 봉쇄하든 호르무즈 해역 원유 수출망과 물류 이동이 중단되면 결국에는 미국 경제 파탄 나는 것은 마찬가지니까
05:37이란 입장에서는 이거는 자충수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사실 이란이 지금 저장소가 약 51%가 차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거든요.
05:48그럼 생산되는 원유를 저장을 해야 됩니다.
05:51왜냐하면 원유 생산을 막으면 몇 년 동안 아니면 연구히 쓸 수가 없어요.
05:56생산해서 저장을 해야 되는데 최고로 이란이 92만 배럴을 수출 안 하고 저장해둔 때가 2024년 코로나 때였습니다.
06:05그러면 그 계산을 여기다가 산출을 해본다면 지금 1일 원유 수축량이 약 180만 배럴이니까 이란은 약 16일 동안 저장할 수 있는
06:17여유가 있습니다.
06:1816일?
06:19그 안에 미국이든 이란이든 소위 결판을 내야 되는데 지금 2주간 휴전에 합의하고 한 번 협상을 했지 않습니까?
06:27그 만료 시한이 언제입니까?
06:304월 21일이기 때문에 누가 먼저 압박에 굴복하느냐, 누가 오래 버티느냐 그 싸움입니다.
06:39데드라인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06:42이렇게 호르무주에서 서로 맞불 봉쇄를 하면서 군사적 긴장감은 계속 고조가 되고 있지만요.
06:48미국과 이란은 사실 물 밑에서 2차 대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6:54그러면 지금 트럼프의 생각은 어떨까요?
06:57이렇다고 하네요.
07:11이란 측 협상 대표, 외무장관이 있습니다.
07:15이 외무장관 말로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7:17그러니까 미국이랑 양해각서를 체결하기 그 직전까지 진전이 됐지만 이게 결국 엎어졌다고 했었고요.
07:26보면 벤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작은 합의보다는 포괄적 합의를 원한다고 했는데
07:32이 미묘한 뉘앙스를 보면 지금 보면 속보도 들어오고 있어요.
07:37트럼프는 내 생각엔 거의 다 끝나가는 것 같다.
07:39트럼프가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보고 이런 상황을 종합해보면 이견이 어느 정도 좁혀진 거예요?
07:49말은 세게 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엔 출구를 선택했다는 의견이 퍼지기 때문에
07:55다급해진 것은 이스라엘의 네탄야우 정부입니다.
07:59계속 전쟁을 해야 되는데 미국의 지원 없이는 이란 타격은 힘드니까
08:04이란과 이스라엘은 국경을 나누고 있는 국가가 아니거든요.
08:071500km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결국에서는 이란이 일단은 남부 레마논에서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08:14헤즈볼라 세력을 소탕하는 데 집중을 하자 이렇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8:18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뭔가 일어날 수가 있다는 발언을 계속한다는 것은
08:24결국에 가서는 종전적으로 마음을 굳혔기 때문에 이런 협상을 할 때
08:30미국 측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결과가 나오려면 카드가 필요하다.
08:34생각해보니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란이 가장 잘 쓰는 카드인데
08:39우리가 이것을 뺏어와야겠다 해서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 역 봉쇄 카드를 쓴 것이라고 생각하고
08:45지금 제일 안 된 사람이 제이디 벤스 부통령이죠.
08:49그래서 미국 대통령을 군 통숙권자, 커맨더 인 칩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8:54그런데 벤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변호를 하고 보호는 해주는데
08:59권한은 없기 때문에 커맨더 인 칩과 아니라 커맨테이터 인 칩,
09:03미국 대통령 변명 책임자라는 그런 비풍자까지 받고 있는데
09:09결과에서는 그래도 이란 전을 끝까지 반대했던 제이디 벤스 부통령 앞에 내세웠다는 것은
09:16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이것을 확전이나 장기전으로 끌고 가기보다는
09:22종전적으로 마음을 굳힌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입니다.
09:26마음을 굳혔기 때문에 이렇게 연기를 솔솔 피우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주신 거예요.
09:30사실 휴전기안도 따져보면 절반밖에 지금 안 남았습니다.
09:34게다가 동맹들도 서서히 등을 돌리는 상황에서
09:37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제 좀 가시적인 성과가 절실하겠죠.
09:42왜냐하면 유럽의 정말 절친이었던 이 사람과도 지금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10:11자 바로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 얘기입니다.
10:15사실 이 멜로니 총리가요 트럼프의 취임식까지 갈 정도로 굉장히 절친한 사이였는데
10:21보면 이렇게 훌륭한 지도자이자 내 친구다라고 한 달 전에 지켜세웠는데
10:26이렇게 한 달 만에 충격이라 용기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10:30틀렸다라면서 작심 비판한 거죠.
10:33아니 둘 사이에 금이 갔어요. 누구 때문이에요?
10:36뭐 사람 결별하면 그게 꼭 한 사람 잘못이겠습니까?
10:39네.
10:40그런데 처음에 큰 기대가 있었는데
10:42뭐 이탈리아의 여자 트럼프다.
10:45또 트럼프도 유럽에서 믿을 수 있는 지도자는 멜로니밖에 없다고 했는데
10:50이런 말이 있습니다.
10:52트럼프 흉내내다가는 선거에 망한다.
10:55트럼피즘을 이용할 수는 있어도 트럼프랑 닮았다 아니면 너무 가깝다 그러면
11:00결국에는 선거에서 진다.
11:04캐나다가 좋은 이에였지 않습니까?
11:06트럼프가 하도 캐나다 총리를 조롱하고 공격을 하고 관세를 때리니까
11:10몰락했던 노동장의 카니가 승리를 했습니다.
11:13그리고 이태리도 멜로니 총리가 계속 트럼프 류의 정치를 하다가
11:18하지만 이란 전쟁에서 이탈리아와 미국과의 이런 갈등이 불거지니까
11:24그리고 교황까지도 조롱했지 않습니까?
11:26이탈리아가 카톨릭 유권자가 굉장히 많은데
11:29결국에는 자기의 정치적인 생존을 위해서는
11:32멜로니 총리도 트럼프와 일정 정도 거리를 들 수는 없죠.
11:35노선을 바꾸는 게.
11:36트럼프 대통령은 그게 또 섭섭한 거고요.
11:38왜 이렇게 다 배신하냐.
11:40이런 또 국내 정치적인 생각도 있겠다.
11:43그런 해석이 나오는 건데
11:45이런 와중에 트럼프 측에서 이런 걸 공개했습니다.
11:50보면 자신의 이름을 딴 스마트폰 디자인이에요.
11:53이른바 트럼프폰이라는 건데
11:55트럼프가 좋아하는 그 황금색이고요.
11:57보면 성조기 모양도 들어가 있고
12:00상태 표시줄에 트럼프 표시까지.
12:02아니, 김대용 위원.
12:04트럼프 일가가 사업도 했어요? 스마트폰?
12:06참 이게 우리나라의 정치 환경상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
12:12이번 전쟁 기간에도 사실 논란이 됐던 게
12:15트럼프 가족들이 자산 시장에 투자하고
12:17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12:19사실 이전에는 보기 어려운 일들이었는데
12:22지금 영상으로 나오고 있지만
12:23트럼프 지금 일가들이 새로운 황금폰
12:27그야말로 트럼프 포원 홍보를 아들들이 지금 하고 있어요.
12:32그런데 이게 지금 알려진 가격, 프로모션 가격이
12:36우리나라 하나로 한 70몇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12:39제가 봤을 때는 사실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도 있고
12:44또 한 가지로는 과연 저걸 어떤 사람들이 살까
12:47극렬 지지자 아니면 그렇게 굳이 시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12:52하여간 이런 식으로 뭔가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도
12:55미국 역사에서 새로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12:58이렇게 개인적인 평론을 주셨지만
12:59사실 생각해보면 전쟁 중에
13:01또 이런 휴대폰 디자인을 공개하는 게 맞냐라는
13:04또 비판도 일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13:07감사합니다.
13: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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