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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 있는 금속 세척 업체 업주가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다치게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14일) 아침 8시쯤 해당 업체 사무실로 수사관 20명을 보내 업주의 휴대전화와 PC 등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해당 업체를 방문해 당시 노동자가 일했던 작업대에서 에어건을 시연하는 등 1시간가량 현장 감식을 실시했습니다.

업주 A 씨는 지난 2월 20일 사업장에서 에어건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 40대 태국인 노동자의 항문 부위를 향해 쏴 장기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통을 호소하던 노동자는 외상에 의한 직장 천공이 복막염으로 이어졌다는 의료진 진단을 받고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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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 화성에 있는 금속세척업체 업주가 이주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다치게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0:09경기 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 아침 8시쯤 해당 업체 사무실로 수사관 20명을 보내 업주의 휴대전화와 PC 등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00:20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해당 업체를 방문해 당시 노동자가 일했던 작업대에서 에어건을 시연하는 등 1시간가량 현장 감식을 실시했습니다.
00:30제아과학수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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