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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다음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영상입니다.

부산의 한 술집 앞인데요.

덩치 큰 남성 셋이 담배를 피우고 있고요.

한 여성이 왼쪽 남성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데요.

"타이어, 타이어 보다 못한 뚱녀들 와가지고 '○○ 선수, 사진 한 번만 찍어주세요'"

이 말을 한 남성은 프로야구 롯데 소속 투수 최충연이고요.

비하 발언을 들은 피해 여성이 직접 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됐습니다.

롯데 팬덤인 '부산갈매기'에서 단체로 성명문을 냈고요.

한 롯데 팬은, 국민권익위 신문고에 징계 촉구 청원을 냈는데요.

결국 롯데자이언츠는 오늘 최충연 선수에게 2군행을 통보했습니다.

당시 최충연과 함께 있었던 윤성빈 역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최충연은 2020년엔 음주 운전으로도 적발됐는데요.

당시 '150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 전력이 있었던 만큼, 여론이 더 따가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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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온라인에서 논란이 큰 얘기죠?
00:04제가 저 단어 읽지 않겠습니다.
00:06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07한 술집 앞이고요.
00:09덩치 큰 남자 셋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00:12그런데 한 여성이 왼쪽 남성의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데요.
00:17그런데 이런 말을 했답니다.
00:31이만한 남성은 프로야구 롯데 소속의 투수 최충현 선수고요.
00:36비하 발언을 들은 피해 여성이 직접 저렇게 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이 됐습니다.
00:43아예 롯데 팬덤의 일부 시민들이 단체로 성명문을 냈고요.
00:48한 롯데 팬은 아예 국민권익위기 신고에 징계 촉구 처원까지 냈습니다.
00:52결국 프로야구 롯데 구단은 오늘 최충현 선수에게 이군행을 통보했죠.
00:57당시 최충현 선수와 함께 있던 투수 윤성빈 선수 역시 일군 엔트리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01:04과거 최충현 선수는 음준전으로 적발된 바가 있었고
01:07당시에도 무려 150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진계 전략이 있었던 만큼 여론이 더 따가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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