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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먼저 충북 청주로 가보겠습니다.

인적이 없는 새벽 골목길이고요.

갑자기 번쩍, 섬광과 함께 거대한 폭발음이 들립니다.

폭발 직후, 주차됐던 차량이 뒤집혔고요.

폭발 잔해물들로 일대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11층짜리 아파트 4개 동의 유리창이 전부 깨져버렸습니다.

[문경란 / 피해 주민]
"터널에 다이너마이트로 터지는 그런 소리가 났다고 그렇게… 폭발하면서 순간에 (유리창이) 다 내려앉은거야"

[김은호 / 청주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50kg 그 다음에 180kg가, (가스) 두 통이 있었는데 (180kg의) 50% 정도가 누출돼서 아마 폭발이 된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새벽 4시쯤입니다.

식당 외부 가스 누출로 추정되고요.

유리 파편에 맞은 주민 등 15명이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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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제부터는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0:05전쟁이 난 줄 알았다. 12층까지 와장창.
00:11먼저 충북 청주입니다.
00:13인적이 없는 새벽 골목길이고요.
00:15갑자기 저렇게 번쩍 섬광과 함께 거대한 폭발음이 들립니다.
00:19폭발 직후에 주차됐던 차량이 저렇게 뒤집혔고요.
00:24폭발 잔해물들로 일대가 아수라쟁이 됐습니다.
00:2711층짜리 아파트 4개동의 유리창이 전부 깨져버렸는데요.
00:58청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오늘 새벽 4시쯤입니다.
01:03식당 외부의 가수 누출로 추정이 되고요.
01:06유리 파편에 맞은 주민 15명이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1:11식당 외부의 가수 누출도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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