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프랑스 파리에서 약 30km 떨어진 벨리지 빌라쿠블레의 주유소.
00:36평일 오후에도 긴 줄이 늘어서 기름을 넣으려면 최소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00:42주유를 포기하고 돌아가는 차량도 있습니다.
00:45이란 전쟁 전 리터당 1.8유로, 우리던 3천원 안팎이던 프랑스의 휘발유 가격은 2.1유로로 3,400원을 넘어섰습니다.
00:54보통 분담 차원에서 2유로 상한제를 도입한 일부 주유소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01:01환산한 파리 시내 주유소들과는 대조적입니다.
01:09사람들이 몰린 일부 할인 주유소는 기름이 동라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01:29분노한 화물트럭 기사들은 출근길 도로에서 느리게 이동하는 달팽이 시위도 펼쳤습니다.
01:36배송이 늦어지면서 한 식품 물류업체 창고는 재고가 30% 넘게 줄었습니다.
01:42평소 라면 박스들로 가득 차 있어야 하는 공간이지만 물류 배송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렇게 텅텅 비어있는 실정입니다.
01:50농기계를 써야 하는 농가들도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 비상입니다.
01:55옥수수, 밀 등 봄철 작물들을 심어야 하는 식이지만 이렇게 트랙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02:16재정위기로 유르세이나 등 지원책을 시행하지 못하는 프랑스에선 시민들이 고유가 한파를 고스란히 막고 있습니다.
02:24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02:31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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