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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곽민경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보겠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에 사람들이 왜 저렇게 서있는거죠?

네, 고속버스에서 급히 대피한 승객들인데요.

무슨 일인지 영상 보시겠습니다.

고속버스 운전석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연기는 점점 짙어지더니 불길이 번지기 시작하는데요.

불이 커지자 놀란 승객들이 고속버스에서 내려 도로로 대피합니다.

불은 버스가 멈춰선 장소 방음벽까지 옮겨 붙었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는데요.

세종시를 출발해 서울로 가던 이 버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요.

소방 당국은 계기판 부근 전선이 합선을 일으킨 걸로 의심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뭔가 다급하게 도망치는 것 같습니다?

네,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 수배자 모습입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한 남성이 다급히 달아나고 경찰들이 뒤쫓습니다.

차량 사이로 달아나던 남성, 중심을 잃고 쓰러지자 마자, 경찰이 우르르 달려들어 제압합니다.

남성이 계속 저항하자 경찰이 전기 충격용 테이저건을 꺼냅니다.

이 남성 테이저건을 2방이나 맞고서야 제압됐는데요.

왜 도망쳤을까요?

조금 전 이 남성, 길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다 경찰에 걸렸는데요.

신분증이 없다고 해서 지문 조회를 했더니 수배범 신분이었습니다.

폭행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수배 중이었는데요.

무심코 버린 꽁초에 꼬리가 밟혔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누가 길에 쓰러진 건가요?

네, 영상 바로 보겠습니다.

길을 가던 여성이 갑자기 푹 쓰러집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몰려와 상태를 살피는데요.

그 때 지나가던 남성이 다가오더니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희미하게 의식을 찾은 여성이 자신은 암 환자라고 밝히자 남성은 전화로 보호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응급 처치를 이어갔습니다.

듬직한 이 남성의 정체 퇴근 중인 경찰관이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여성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Q4. 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도로에 로봇이 보이네요?

네, 가스 탐지 로봇이 청계천에 출동했습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소방관이 보도블록을 들춰내고 가스 탐지기를 켭니다.

옆에 있는 보도블럭은 불에 탄듯한 듯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서울 청계천변 인도에서 폭발이 있었단 신고가 들어온 건데요.

가스 누설을 의심해 가스와 불꽃을 탐지하는 로봇개까지 투입했습니다 .

소방 당국은 뭍혀 있던 전선이 합선되면서 불꽃과 연기가 생겼고 땅 밑에서 일산화탄소 가스를 만나 불이 났던 걸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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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광민경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에 사람들이 왜 저렇게 서 있는 거죠?
00:09네, 고속버스에서 급히 대피한 승객들인데요. 무슨 일인지 영상 보시겠습니다.
00:15고속버스 운전석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연기가 점점 짙어지더니 불길이 번지기 시작하는데요.
00:23불이 커지자 놀란 승객들이 고속버스에서 내려 도로로 대피합니다.
00:27불은 버스가 멈춰선 장소 방음벽까지 옮겨붙었는데요.
00:32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섭니다.
00:35세종시를 출발해 서울로 가던 이 버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0:41소방당국은 계기판 부근 전선이 합선을 일으킨 걸로 의심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47네, 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뭔가 다급하게 도망치는 것 같은데요?
00:52네,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 수배자 모습입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00:57한 남성이 다급히 달아나고 경찰들이 뒤쫓습니다.
01:01차량 사이로 달아나던 남성, 중심을 잃고 쓰러지자마자 경찰이 우르르 달려들어 제압합니다.
01:08남성이 계속 제왕하자 경찰이 전기충격력 테이저건을 꺼냅니다.
01:13이 남성, 테이저건을 두 방이나 막고서야 제압됐습니다.
01:16왜 도망쳤을까요?
01:18조금 전 이 남성, 길에서 담배 꽁초를 벌이다 경찰에 걸렸습니다.
01:23신분증이 없다고 해서 지문 조회를 해봤더니 수배범 신분이었던 겁니다.
01:28폭행과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수배 중이었는데요.
01:32무심코 버린 꽁초에 꼬리가 밟혔습니다.
01:36네, 다음 사건 이어보죠.
01:37누가 길에 쓰러진 건가요?
01:40네, 영상 바로 보시겠습니다.
01:41길을 가던 여성이 갑자기 푹 쓰러집니다.
01:46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몰려와 상태를 살피는데요.
01:50그때 지나가던 한 남성이 다가오더니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01:55희미하게 의식을 찾은 여성이 자신은 암환자라고 밝히자 남성은 전화로 보호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응급처치를 이어갔습니다.
02:05듬직한 이 남성의 정체, 퇴근 중인 경찰관이었다고 합니다.
02:09덕분에 여성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02:12다행입니다.
02:14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15도로에 로봇이 보이는데 지금 뭐 하는 거죠?
02:18네, 가스 탐지 로봇이 청계천에 출동했습니다.
02:22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02:24소방관이 보도블록을 들쳐내고 가스 탐지기를 켭니다.
02:28이 옆에 있는 보도블록은 불에 탄 듯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02:32서울 청계천 변 인도에서 폭발이 있었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02:36가스 누설을 의심해 가스와 불꽃을 탐지하는 로봇 개까지 투입됐습니다.
02:43소방당국은 묻혀있던 전선이 합선되면서 불꽃과 연기가 생겼고 땅 밑에서 일산화탄소 가스를 만나 불이 났던 걸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2:54잘 들었습니다.
02:55광민경 기자였습니다.
02:56광민경 기자입니다.
03:01광민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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