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미국과 이란 협상 불발의 후폭풍은 바로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00:06호르무제 해업이 4시간 뒤에 또 닫힙니다.
00:09이스라엘 총리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전투복을 입었고 우리 무기 천공투를 빨리 달라는 중동 요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7한강 공원에 불법 노점상 실태 그리고 왜 제대로 단속이 안 되는지 현장 카메라 출동했습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6이번엔 미국이 호르무제 해업을 막겠다고 나섰습니다.
00:304시간 뒤부터 통제권을 이란으로부터 가져오겠다는 건데요.
00:35이에 맞서 이란은 홍해 봉쇄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00:39이래저래 중동 원유가 급한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는 답답한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00:44첫 소식 강보인 기자입니다.
00:48중동 지역 미군을 관하라는 미 중부사령부가 SNS에 올린 성명입니다.
00:53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미국 동부시각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01:04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입니다.
01:08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이 결렬된 이후 이란의 호르무제 봉쇄에 맞서 미국이 역봉쇄 카드를 꺼낸 겁니다.
01:15이란의 자금줄을 틀어막는 군사적 압박으로 풀이됩니다.
01:21이란은 미국의 역봉쇄 예고를 실현되지 않을 꿈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01:33이란 측은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 예고에 바브엘만데브 해업 봉쇄로 맞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40홍해의 관문으로 불리는 바브엘만데브 해업은 또 다른 해상 요충지로 세계 석유해상 물동량의 10% 이상이 지나는 곳입니다.
01:51이란 혁명수비대도 경고 영상을 울리며 적들이 단 한 번이라도 오판한다면 해업은 그들을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2:01호르무제 해업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대치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02:06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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