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란이 이 호르무즈 지나려면 통행료를 내라고 하면서 이 선사들은 그럼 내고 나와야 하나 검토를 했었는데 이제 미국이 그 통행료를
00:09내면 못 지나가게 하겠다고 거꾸로 엄폴랐습니다.
00:13이 헷갈리는 상황. 그런데 갑자기 미국은 왜 호르무즈 해업을 막겠다는 건지. 이어서 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1미국이 발표한 봉쇄령은 이란을 출발지 또는 목적지로 하는 모든 선박의 통행을 차단하는 걸 핵심으로 합니다.
00:30중부 사령부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 선박의 봉쇄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00:41했습니다.
00:43다만 이란 외 항구를 오가는 선박의 통항은 허용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00:49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봉쇄령을 발표하면서 이란의 통행료를 낸 선박을 찾아내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0:58그러면서 이란이 불법적인 갈치 행위로 이익을 얻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01:06이란이 해업을 통과하는 선박들로부터 통행료 징수하는 걸 막고 원유 수출 등 이란의 모든 돈줄을 조이겠다는 겁니다.
01:15이를 통해 이란과의 협상에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01:30트럼프는 동시에 미국산 원유 구매를 유도하는 발언도 내놨습니다.
01:48트럼프는 이번 봉쇄에 동맹도 예외는 아니라며 이란이 설치한 기례를 제거하는 등
01:55해업을 정리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01:59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