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만약에요. 다시 이렇게 중동에 군사적 긴장이 흐르게 되면 주변에 있는 그 걸프국들도 마음이 다급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00:08지금 사우디와 또 UAE가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
00:13이현석 교수님.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를 하나 했어요.
00:17뭐냐면 지금 사우디아라비아가 빨리 우리나라의 천궁 툴을 달라 이거 받기로 한 일정을 좀 앞당길 수 없냐 이렇게 문의해왔다고 그래요?
00:26그 사우디로서는 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우디가 이렇게 대외적으로부터 대대적으로 공습을 받아본 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00:36그러니까 수천 발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는데.
00:40그래요.
00:40그런데 당연히 그걸 요객하기 위해서 미사일 다 쐈을 것이고 얼마 안 남았을 겁니다.
00:45그러다 보니까 그걸 공급받던 것이 미국인데 지금 미국이 그렇게 빨리 대주 형편이 아니잖아요.
00:51그리고 지금 그걸 주문을 한다 하더라도 몇 년 후에 받을 것이고.
00:55그런데 그걸 대체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데가 한국이라는 것을 알고 한국한테 지금 계속 요구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1:03그러니까 한국으로서는 저걸 매장에게 지금 거절하기도 그렇고 해주기도 그런 것이 우리도 이제 재고가 많지 않다 보니까.
01:10왜냐하면 지금 우리도 원유 수급이 지금 시급하다 보니까 아마 사우디는 그걸 갖고 딜을 할 겁니다.
01:18그러니까 원유 수급을 어느 정도 빨리 해줄 테니까.
01:21일종의 패키지처럼.
01:21그렇죠.
01:22그러니까 모든 것이 다 이렇게 패키지로 서로 연관이 되어져 있습니다.
01:26그러니까 우리나라가 그 원유 수급을 위해서라도 저걸 얼마나 빨리 수급을 할 수 있을런지.
01:33그러니까 그런 기술적인 영향이 되는지 사실은 그건 기밀사항이라 잘 알 수는 없지만 아마 최대한 노력은 할 겁니다.
01:39이렇게 어쨌든 사우디나 UAE가 즉시 지금 전력을 보강해야겠다.
01:44이게 필요하다.
01:45이런 입장이에요.
01:46그런데 특히 이 천공투를 계속해서 달라고 하는 이유가 이란의 그 석거 쏘기 전술에 능하다고 그래요.
01:53맞습니다.
01:53그 천공투의 특징 중 하나가 탄도미사일 요격뿐만 아니라 저런 샤이드 136 같은 자폭들은 소용의 저런 비행체도 요격이 가능해요.
02:04어떻게 보면 두 가지 용도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지금 많은 특히 걸프 국가들이 선호를 하고 있고 또
02:13한 가지로는 얼마 전에 UAE가 자국 수송위까지 가져가서 우리 천공투 요격미사일 실어갔던 적이 있는데.
02:21사실 앞서도 교수님 얘기했지만 우리도 사실 이 천공투 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금방금방 만들어지는 건 아니에요.
02:28저도 실제로 공장 가서 보긴 했는데 그렇게 막 찍어내는 형식은 아닙니다.
02:33하나 만들 때마다 사실 테스트도 많이 해야 되고 이런 게 있는데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들이 급하게 요구를 하다 보니까
02:40생산업체들이 일정이나 이런 것들을 조정하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고.
02:45또 한 가지로는 90% 이상의 요격률을 이번에 발휘했기 때문에 지금 계약을 한 나라 말고도 다른 국가들도 좀 빨리 줄
02:53수 없냐 이렇게 연락이 오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2:55그렇군요.
02:56이렇게 서커 속에도 능하고 요격률도 상당한데 어쨌든 간에 보면 이 얘기가 있어요.
03:01그러니까 이런 나라들이 주로 미국한테서 무기를 샀다가 갑자기 우리나라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 거는 이렇게 보면 천공투가 패트리어트에 비해서 가격이
03:12한 4분의 1 정도 되고.
03:13이게 성능도 좋으니까 자꾸 우리 쪽으로 문을 두드린다 이 얘기예요.
03:17그런데 궁금한 거는 이렇게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건 어떻게 가능했던 거예요?
03:22일단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 게 물론 여러 가지 부품 가격도 있지만 인건비 차원에서 봤을 때 미국보다는 그래도 우리가
03:33유리한 부분이 상당히 많고.
03:34또 한 가지로는 중동 국가들이 단순히 저런 무기만 구매하는 게 아니라 기술 이전이라든가 아니면 자국의 방공 시스템과 연동이 잘 되느냐
03:45이런 걸 좀 하고 싶어해요.
03:47그런데 미국은 그런 거를 못하게 하니까 우리나라는 가격도 싸고 그런 기술 이전 이런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03:55그렇군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뉴욕타임즈가 천공투 등 한국산 방어무기의 전시장이 됐다 이런 평가를 내놓기도 했는데
04:02역으로 생각해 보면 원래 미국에서 주로 무기를 사던 나라들이 이렇게 우리나라로 눈을 돌리게 되는 거는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04:11있을 것 같아요.
04:12미국의 그 무기 생산이 지금 세계 전쟁의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 아니냐 어떻게 보세요?
04:18맞습니다. 지금 안 그래도 미 전쟁부, 저는 국방부라고 불렸는데 지난해부터 생산량 확대를 계속 업체에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04:29그런데 이게 그렇게 쉽지는 않아요.
04:31왜냐하면 코로나19 때문에 공급망들이 많이 미국 내에서 무너졌기 때문에
04:36그런 문제 때문에 생산량을 확 늘리기는 쉽지 않은데 반면에 우리나라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04:43그런 측면이 중동 국가들로부터 좀 높게 평가를 받는 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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