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전재수 의원입니다.
00:05공천이 확정된 다음 날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00:11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확정됐고요.
00:14검경합동수사본부는 금품수수고역과 관련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00:19이렇게 되면 전재수 의원 입장에서는 날개를 달게 된 셈이죠.
00:23공소시효 지났거나 증거 불충분이다.
00:25선거 일정 고려를 안 했다라고 합동수사본부는 주장을 한 상황입니다.
00:31전재수 의원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0:37아까운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00:40이제는 오롯이 일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00:44태양수도 부산 완성을 하기 위해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부산 시민들과 함께
00:51힘 있고 일 잘하는 저 전재수가 태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00:58그러자 이준석 대표 등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03이런 식으로 면죄부 비슷하게 먼저 줘버리고 시작하는 게 어디 있겠어요.
01:07전재수라는 사람이 이게 뭐 혐의가 전혀 없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01:11공소시효 도가로 이걸 덮어주고 선거에 나오는 거를 부산 시민들이 불안해서 봐야 되느냐.
01:17내년에 가서 또 보고선거하는 상황 생길 수도 있고 이런 건데
01:19저는 이거는 부산 시민들이 빨리 오히려 전재수 의원이 자발적으로 수사받으라고 해라.
01:26이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01:29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현 서울시장이 주진우 의원과의 경선 경쟁에서
01:36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01:38들어보시죠.
01:40금일 당내 경선 결과 박형준 후보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
01:47우리 보수도 그 속에서 하나로 통합이 돼서 정말 시민이 염원하는 월드클래스 부산
01:56또 시민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2:02훌륭한 경쟁 상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02:06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부산 선거를 전국에서도 가장 관심이 모여지는
02:12그런 선거를 만드는 구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02:18함께 뛰었던 주진우 의원이 참 열심히 경선에 뛰었는데 주진우 의원은 다시 돌직구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02:25박형준 시장이 확정이 됐습니다.
02:27지금 대진표는 나왔는데 전주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2:30저는 전주 의원의 공천 그 다음 날 통일과 군품수수 의혹이 무혐에 처분됐잖아요.
02:43유권 무죄, 무권 유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02:49왜냐하면 전주 의원의 비리가 언제 이런 의혹이 언제 회자가 됐냐.
02:57민유기 특검에서 작년 8월에 윤용호 전 통일교 본부장의 징수를 통해서 확보를 했어요.
03:06그러면 그게 작년 8월이니까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거든요.
03:13그런데 뭘 하다가 12월까지도 가서 또 12월에 그래서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 수사를 시작을 했습니다만
03:22올 1월에 김태훈 검사장이 본부장으로 취임을 한 검경합수단이 출범을 했죠.
03:30그런데 지금 1월부터 4월까지 수사한 거는 작년 연말에 나왔던 그 내용하고 다를 게 없죠.
03:36명품 시계, 그다음에 현금 여부.
03:39그런데 이게 작년에도 빨리 수사를 해야 된다고 얘기했던 게 공소시효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금액에 따라서는.
03:47그래서 이것을 빨리 수사를 해서 이게 공소시효 지나기 전에 결론을 내줘야 된다고 했는데 어떻습니까?
03:54이게 결국은 3천만 원 미만이라서 작년 8월, 지금 받은 시점은 2018년 8월로 특정을 했더라고요.
04:00그래서 작년 8월에 7년간의 공소시효가 만료가 됐기 때문에 이거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공소시효가 지났으니까 이거는 수사할 필요가 없다.
04:11이래서 좀 무혐의 처벌을 한 거잖아요.
04:13이것은 검경의 전형적인 봐주기 수사입니다.
04:19그리고 전재수 시장 만들기에 검경이 레드카펫을 좀 깔아지고 있는 것이고요.
04:24이것이 정부까지 나서고 있는 거죠.
04:27이것은 저는 법치의 후퇴라고 생각을 합니다.
04:31그래서 이번 아마 부산시장의 여러 가지 선거에서 이슈가 있겠습니다만
04:36이 전재수 후보의 통일교 의혹, 이것은 반드시 부산 시민들께서도 현명한 판단을 좀 해주셔야 되는 것이고
04:46이렇게 정권의 정말 몰아주기 수사, 그리고 봐주기 수사, 전형적인 봐주기 수사에 대해서 이것은 좌시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는 유감의 말씀을
04:57드리는 바입니다.
04:58네, 여수동 대변인.
04:59그런데 이 사건은요. 사실 생각해보면 실체가 없습니다.
05:03그러니까 지금 전재수 의원이 받고 있는 혐의가 뇌물, 금품을 받았다는 건데
05:07지금 모든 뇌물 사건이 어쨌든 구성이 되려고 하면 준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05:12이 사건은 지금 전재수 의원한테 준 사람이 없습니다.
05:14애초에 이 사건이 조금 불거졌던 이유 중에 하나가
05:19권성동 의원한테 금품을 줘서 기소된 통일교 측 윤모본부장이
05:24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민주당한테도 건넸다 이렇게 이제 사건이 알려져서 지금 수사까지 온 건데
05:31이분이 바로 말을 바꿨어요.
05:33내가 줬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들었다는 거다.
05:36그러니까 지금 이 전재수 의원한테 금품이나 아니면 까르띠에 시계 이런 것들을 준 사람이 없기 때문에
05:43전재수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한 거예요.
05:46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에서 자꾸 시점을 이야기를 하는데
05:49만약에 합수본이 전재수 의원 공천 발표 전날에 무혐의, 공석권 없음, 증거 불충분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
05:58그때도 비판을 했을 거고 공천을 받은 다음 날에 그 이후에 했다고 해도
06:03그때도 레드카펫 깔아줬다 이렇게 비판을 했을 겁니다.
06:06저는 어쨌든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실체가 없었기 때문에
06:09전재수 의원은 이 혐의를 입증하고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서
06:15현직 해양수산부 장관직까지 던지면서 결백을 입증했기 때문에
06:21어쨌든 검찰, 경찰의 합수본 결과로
06:24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의 선거에 출마해서 부산 시민들의 선택을 받게 됐다.
06:31이렇게 조금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32네, 그런가 하면 조국 대표가 출마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06:38한암 얘기도 나오고 평택 얘기도 나옵니다. 들어보시죠.
07:06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키지 않겠다는 것, 국민의힘 제로가 저희의 목표이기 때문에
07:12저의 선택지도, 정치인 조국이 나가야 그 지역의 국민의힘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곳,
07:19그런 곳을 택할 것입니다.
07:20그럼 부산 나오지 왜 그럴까요?
07:22저는 부산에서 그분이 피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07:25그런데 이제 그러고 나서 험지 중 험지다.
07:28도대체 험지라는 말을 되게 반복하던데
07:31민주당이 이겼던 곳이 왜 험지죠?
07:34그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 자기 합리화를 하는 건데요.
07:36역시 예상되는 조국식 정치입니다.
07:41평택 하나 거론됐고 박성현 최고, 한동훈 자표는 그게 무슨 험지냐?
07:45둘 다 사실 민주당 강세 지역이긴 한데 추미애 의원이 현역으로 있었고
07:50하남 같은 경우는, 평택도 마찬가지고 어떻게 보십니까?
07:54그런데 그게 선거의 역사를 좀 봐야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7:58사실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 같은 경우에도 사실 전재수 의원이 여러 번 당선이 되셨지만
08:04만만한 지역이 아니라 절대 아니었어요.
08:06굉장히 어려운 지역이었고.
08:08그러네요.
08:08전재수 의원이 정말 시간을 많이 들여서 그 지역구에 애정과 헌신을 했기 때문에
08:12부산 시민들께 인정을 받았던 겁니다.
08:14그럼 전재수 의원이 여러 번 당선됐으니까 부산 북갑은 민주당에 유리한 지역이냐?
08:18아니지 않습니까?
08:19마찬가지죠.
08:20하남도 사실은 이 표를 면밀하게 동별로 분석해놓은 걸 보면 단 한 개의 동 정도에서만 이겼다.
08:27나머지 동에서는 사실 비등비등하거나 지는 수치도 굉장히 많이 나왔다.
08:31그러다 보니까 언급하신 표차대로 사실 굉장한 박빙의 아슬아슬한 승부로
08:36추미애 전 장관께서 이긴 거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는데요.
08:40그러니까 지금 저렇게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방식으로든 조국 대표를
08:44비판하고 싶어 하시는 것은 알겠으나 사실관계는 사실관계대로 인정을
08:49해야 되는 겁니다.
08:50평택도 마찬가지인 것이고 하남도 마찬가지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됐다라는
08:55이유로 거기는 민주당 강세 지역 아니냐?
08:57이렇게 보는 것은 선거의 역사를 잘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 정치를
09:02아직 여전히 잘 모르시는 게 아닌가?
09:04여전히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 많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9:07네, 하피플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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