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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美-이란, 21시간 마라톤협상 '노딜'
호르무즈 재개방·고농축 우라늄 처분 등 쟁점
빈손으로 끝난 첫 협상…후속 협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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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미국 오늘 밤부터 역봉쇄 호르무즈 역봉쇄 일단 벤스 미 부통령 협상에 나섰던 벤스 미 부통령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00:42미국은 원하는 바가 달성되지 않을 때 조기 협상장을 박차고 나가는 전략을 그간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일기 때도 써왔습니다
00:51이번에도 그런 것으로 풀이가 되고 있는데요
00:53이번엔 이란 외무부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1:00이 부분은 더욱더 두 가지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02그런데 2-3 문제를 받은 것입니다
01:07두 가지 질문을 받은 것입니다
01:10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이런 질문을 받은 것입니다
01:17어떤 새로운 문제를 받은 것입니다
01:22이렇게 질문을 받은 것입니다
01:33미국과 이란 간의 첫 종전 협상은 일단 합의되지 못한 겁니다.
01:37현장 분위기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1:42경호 의전 포함한 약 300명 미국 측 대표단이 찾았고요.
01:47이란 측 대표단은 10명 이상의 고위관리를 포함한 70명.
01:51나라의 국력을 비교해봤을 땐 이 정도 차이는 당연한 거라고 볼 수 있죠.
01:56로이터통신 회담 분위기 시시각각 변했고 회의 내내 긴장감이 요동이었다라고 보도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02:0421시간의 밤샘, 줄자리 협상이 있었지만 결국은 일단 합의되지 못했어요.
02:10전성원 원장님 어떻게 봐야 됩니까? 완전 결렬을 봐야 됩니까?
02:13아니면 전략상의 어떤 뭐랄까요? 회의장을 박치고 나섰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건가요?
02:20저는 완전 결렬이라고 보지는 않고요.
02:22그렇군요.
02:22사실 다음 주 화요일까지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02:27지금 물 밑에서는 엄청나게 바쁘게 접촉들이 진행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2:33지금 대표단 규모에서도 나왔듯이 일단 협상을 하는데 이렇게 300명 이상,
02:38또 일하는 7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가한 것 자체가 두 나라가 이 협상을 제대로 끌고 갈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역으로 보여주는
02:47거거든요.
02:47그래서 이거는 협상 진행 과정에 지금 밀고 당기는 과정에 있는 거지 협상 자체가 다 종결된 건 아니다.
02:54그리고 어느 누구도 협상 끝났다고 얘기는 안 하고 있습니다.
02:58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에는 미국이 제시할 수 있는 최선의 안을 던졌다.
03:04그러니까 이란이 그걸 받는지 안 받는지 지켜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03:08이란에서도 우리가 100여 개의 소위 신뢰 구축 조치, 양국 간의 긴장을 좀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조치를 제시했는데
03:17미국이 안 받았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고
03:22그리고 이게 지금 사실 두 나라가 전쟁을 한 50일 전쟁을 하다가 만났기 때문에
03:28협상을 하자고 해도 어떤 큰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큰 얼개는 되어 있지만
03:34제대로도 어떤 기둥이 세워진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3:38백치 상태이기 때문에
03:39집을 짓는다면 기둥도 세우고 또 벽도 치고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다 간거든요.
03:46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게 협상이 하루 만에 불과 한 21시간 만에 완전 타결되기를 바라는 것은
03:54이란 외무장관 말대로 어려운 일이 없고
03:57한 번 이제 서로 간의 입장을 본격적으로 만나서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04:02이제 이 한 남은 일주일 기간 중에 이란과 미국은 물론이고
04:06중지로 했던 파키스탄, 또 중국, 중동의 여러 이집트, 터키 등 모든 나라가 달려들어서
04:13최대한 적절한 중지안을 마련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4:16집을 지을 때 한 번에 다 지을 수 없듯
04:19석가리도 깔고 기초공사도 하고 기둥도 세우고 목조공사도 하듯
04:23그 과정이다 라는 또 기가 막힌 비유입니다.
04:26자, 어떤 쟁점들에서 이견 차이가 팽팽했을지도 취재가 됐습니다.
04:33결국은 호르무즈 재기방 문제, 그런데 그 이면에는 고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할 건가와
04:40기타 국가들의 지금 국제 제재로 동결되어 있는
04:44이란이 받아야 할 석유 수익금, 저 양이 상당한데
04:48수십조 달러 규모에, 수십조 원 규모에
04:52저 동결 자금을 어떻게 할 건가, 동결 해제 문제가 팽팽했는데
04:57지금 보니까 전수환 원장님, 결국은 돈 문제와 핵 문제네요.
05:03호르무즈 재개방은 저 두 개가 타결이 안 되면 합의가 안 되는 거고
05:08뒤집어 말하면 우라늄 문제와 동결 자금 문제만 서로 합의되면
05:13호르무즈 문제는 그냥 풀리는 거 아닙니까?
05:15사실 핵 문제만 해결되면 자금 문제도 풀리는 거니까요.
05:18결국은 핵인데, 사실 이란은 지금 MPT, 소위 핵무기 확산 금리 지역의 회원국으로서
05:25농축 시설과 이런 걸 가질 수가 있어요.
05:28저농축, 그러니까 원자력 발전소의 연료로 쓰이는
05:31그런데 지금 미국의 입장은 그것도 안 된다.
05:34다 드러내겠다는 입장이에요.
05:37왜냐하면 그걸 어기고 고농축을 해왔으니까.
05:39그렇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미국은 제2의 북한을 만들지 않겠다는 겁니다.
05:44북한이 과거에 MPT 회원국으로서 약속을 지키는 걸 같이 하면서
05:50기술을 축적한 다음에 탈퇴하고 핵무기 만들었다 이렇게 선언을 했기 때문에
05:54그러한 사례를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
06:00또 북한과 인원이 친하고.
06:02상당한 동맹관계 있지 않습니까?
06:04여러 가지 사안상 북한을 다시 만들지 않겠다는 입장이 강하기 때문에
06:09저렇게 강한 요구를 하는 거고요.
06:11사실 이란도 그러한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06:14지난번 이번 전쟁 전에 협상할 때도
06:16상당히 신축적이고 융통성 있는 제안을 했는데
06:20지금 미국은 그것마저도 좀 불안하다는 입장이거든요.
06:25이런 부분도 두 나라 간에 이거는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고
06:28다른 중요 국가들이 어떤 중재가 돼서
06:32좀 더 건설적인 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06:35어쨌든 지금 이란은 과거에 사망한 하멘이 최고 지도자가
06:44이란 시아파 종교의 최고의 어떤 칭령을 발표해가지고
06:49이란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칭령을 발표했어요.
06:53그래서 그런 칭령이 지금까지도 유효한데
06:55지금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했기 때문에
06:59이 사람이 등장하는 시점에 그 칭령이 다시 계속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07:05다시 한번 국제사회에 일하는 핵무기 개발을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07:09이런 부분도 어느 정도 접점을 찾을 수가 있어서
07:12저는 이게 시간의 문제지
07:15어떤 시간 가지고 좀 진지하게 협상할 때
07:18극복하지 못할 문제는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7:21그렇군요. 타결될 수 있다.
07:23트럼프 대통령 얘기도 한번 들어보시죠.
07:45그럼 가면 이 종전 협상 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UFC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7:55전승원장님 지금 UFC 경기장 안으로 관람사 안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입장하고 있는데
08:01옥타곤 위에서 파이터들이 싸우는 경기 선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다 공개가 됐어요.
08:09좀 뭐랄까요? 한가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08:11일각에서는 일부러 이런 장면을 연출했다는 분석도 있고 어떻게 봐야 됩니까?
08:16두 가지 해석이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08:18전쟁 중이지만 미국의 대통령이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08:23우리는 이 전쟁을 이기고 있다. 이겼다라는 걸 보여주는 거고
08:27동시에 저 격투기 아닙니까?
08:29나는 지금 이란하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08:31그렇군요.
08:32내가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의를 우리 미국의 국민들에게도 보여주고
08:36이란 당국에 대해서 과시하면서 미국이 절대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08:41라는 걸 보여주는 거죠.
08:42벤스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8:45실제 협상 중 트럼프 대통령과 6번에서 12번 통화를 주고받았다는 겁니다.
09:07네, obviously we were talking to the president consistently.
09:10I don't know how many times we talked to him,
09:12a half dozen times, a dozen times over the past 21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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