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렇다고 이 대체 항로로 자유롭게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00:05이란이 하루에 12척 정도만 통과시킬 거라고 주변에 알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1전 세계 2천 척이 갇혀 있는데 하루에 12척.
00:14그럼 언제 다 나오라는 이야기인지 송진섭 기자가 이어갑니다.
00:20국제해사기구 IMO가 발표한 현재 호르무즈 해업에 갇힌 선박은 최소 2천 척.
00:26그런데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시킬 배 숫자에 제한을 걸 거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00:33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할 선박수를 하루 12척 정도로 제한할 것이라고 중재국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00:44전쟁 전 하루에 100척 넘게 오갔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00:50사실이라면 휴전 상태인 2주 동안 매일 12척씩 빠져나간다 해도
00:56해업 안쪽에 발묻긴 배의 10분의 1도 빠져나가지 못하는 겁니다.
01:01당초 미국 측이 휴전 합의 조건이었다고 밝힌 해업 완전 재개방과도 거리가 멉니다.
01:20해업 통행량 제한이 계속 유지된다면 빨리 나가야 하는 사정 급한 배들에게
01:26경매식으로 통행료를 올려 부르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01:30국제해사기구는 최우선 과제는 안전한 대피로 확보라며 당사자들과 협력해
01:37안전한 해업 통과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