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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與 서울시장 경선 결과 발표… 과반 득표자 나올까
서울시장 탈환 노리는 與… 막판까지 공방 가열
여론조사 재가공 논란… "선거법 위반" vs "적법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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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사항 비춰진 것에 대해서 또 상처받으신 분들께는 제가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0:35만약에 이대로 본선에 갔다가 나중에 선거법 위반으로 문제가 될 때는 민주당에 치명적인 피해가 올 수 있고 심각하게 봐야 할 사안이다.
00:46오해의 소지가 있는 일들이 안 일어났으면 좋았겠지만 이거는 장해찬 경우와 다르게 법원에서 말하는 왜곡에 해당하지 않는다.
00:54장해찬.
01:136.3 지방선거가 이제 5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1:18선거판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1:20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곳이죠.
01:24서울, 부산 그리고 경기 이렇게 빅3 지역의 대진표들이 속속 확정이 되고 있습니다.
01:34먼저 서울 가보겠습니다.
01:36오늘 서울과 관련해서 이벤트가 있죠.
01:38민주당이 오늘 서울시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01:43과연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최종 후보가 결정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01:51일단 인물들 쟁쟁합니다.
01:54누구라고 얘기는 안 하겠고요.
01:57그냥 과반이 넘는 후보가 나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02:01어떻게 예상하세요?
02:01저는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2:05이유 중에 하나는 권리당원들이나 민주당 지지층 같은 경우는 여론조사에서 나오겠습니다만
02:12지지 후보를 변동할 만한 중대한 사안이 발생했는가라고 했을 때 저는 그런 상황은 나오지 않은 것 같다.
02:20그럼 최대 변수는 어디냐?
02:22여론조사에서 중도층이 어떤 후보에게 쏠릴 것이냐 이런 문제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02:28저 세 후보 가운데.
02:29그렇죠.
02:29그리고 또 하나는 저기서는 3등 후보에 대한 표가 3등한테 그대로 갈까?
02:36왜냐하면 3등이라고 하는 건 결선에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특정한 후보에게 그 표가 갈 가능성도 있다.
02:43이런 여러 가지 조건들을 고려했을 때는 지금까지의 서울시장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
02:53그렇다면 현재 추세가 진행이 될 건데 진행된 추세 자체와 관련해서 저는 지난번 3인을 뽑는 경선의 결과가 어떠했는가.
03:05그 경선의 결과가 특정 후보에게 상당히 많은 득표가 갔다고 한다면 저 흐름을 변동시키는 어려운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라고 저는 매우 조심스럽게
03:16예측을 해봅니다.
03:17그렇다면 저 민주당 경선 후보 셋, 정원호, 박주민, 전현희, 예비 후보 이 셋 가운데 어떤 후보가 본선 진출자로 나와야 국민의힘
03:29입장에서는 조금 더 나을까요?
03:31이게 말하면 영향을...
03:33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여쭙는 겁니다.
03:36저는 개인적으로 사실은 여러 가지 지표상 정원호 후보가 상수이긴 한데요.
03:44제 개인적인 생각은.
03:45그런데 저는 박주민 의원이 나오더라도 장단점이 뚜렷하고.
03:48그렇죠.
03:49정원호 후보가 나온다 하더라도 장단점이 뚜렷하고 이 장단점이 지금 나오는 중이에요.
03:55제가 구체적으로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따라서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어떤 후보가 나온다 하더라도 비슷한 대결 구도로 끌고 갈 수 있다는
04:03생각이 들고.
04:05다만 지난번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되는 과정에서 저희가 엿봤듯이 강성지층에 두 가지 갈래가 있잖아요.
04:12친명성 강성 당원들이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친명이 아니고 친청성이라고 저희가 평가한 분들이 있는데 어느 분들이 과연 경선에 영향을 끼칠까.
04:21저는 개인적으로 의회를 가늠하기 어렵다. 따라서 과반이 나오기는 어려운 구조가 아닌가.
04:27이런 생각이 듭니다.
04:31정원호 예비 후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죠.
04:34최근에 이 여론조사 재가공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4:39그러니까 같은 경선을 치고 있는 박주민 의원이 아주 강력하게 이 문제를 지적했죠.
04:45이게 지금 막판 변수가 될 수도 있다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4:48쟁점은 바로 저희가 지금 3일째 이 그래프를 보여드리고 있는데 여론조사 재가공 수치를 다시 계산해서 발표하는 것.
05:00이게 왜곡이냐 아니면 단순 재환산이냐.
05:03이게 지금 쟁점입니다.
05:05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일단 이 해당 사안에 대해서 경찰에 고발을 했죠.
05:11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1차 판단은 경찰이 일단 내리게 될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05:18박주민 전현희 예비 후보의 긴급 조치 요청에도 민주당 차원에서는 근데 별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05:26민주당에서는 저 사안에 대해서 큰 문제가 안 된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건가요?
05:30뭐 아무래도 이제 이 사안 자체가 사실은 뭐 여론조사 왜곡이라고 하지만 시각이 좀 갈립니다.
05:37그러니까 왜곡이다라고 보는 시선도 있지만 이게 사실 민주당 내 후보 지지층 중에서 모름, 무응답을 제외하고 나서 비율을 백분율로 환산한 것이기
05:46때문에
05:46사실 전체적으로 뭐 후보 간에 순위가 바뀌었다든가 예를 들면 뭐 여론조사에서 3위인 후보가 저렇게 이제 가공을 했더니 1위가 됐다든가 이런
05:55상황이 아니거든요.
05:56순위도 동일했고 그리고 백분율로 환산을 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는 후보들 다 득표율이 동시에 그러니까 1, 2, 3번의 후보들 다 모두 동시에
06:05올라갔던 상황이기 때문에
06:06여기에 대해서 선거법 위반이다 그러니까 논란의 소지는 있을 수 있지만 명확하게 위반이다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라는 판단과 동시에 경선 자체도
06:15진행이 이미 시작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06:17멈추기는 어렵다라는 판단이 동시에 작동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06:21아까 그 논란이 되고 있는 그래프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06:26오른쪽에 보는 저 그래프 이게 전체를 대상으로 한 원래 여론조사인데
06:30저기 없음 모름으로 돼 있는 수치 저 수치를 빼고 다시 계산한 게 왼쪽 그래프입니다.
06:39저 왼쪽 그래프를 인터넷에 이제 홍보를 했다라는 부분이 논란이 된 건데
06:44박주민 후보와 정원훈 후보의 격차를 보시죠.
06:48원래 오른쪽에 원래 조사에서는 33.4에서 24.4 이 차이입니다.
06:54그런데 백분율을 재환산해서 왼쪽 그래프를 보시면 무려 14.7%포인트 차가 나거든요.
07:02저 부분이 아까 말씀하실 때 저건 순위가 바뀐 게 아니지 않냐 그러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셨지만
07:09저 수치가 변동된 게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거는 외국이다 이런 또 주장이잖아요.
07:16저 이 이슈가 이번 본경선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07:21저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07:25왜냐하면 이 공직선거법의 취지를 우선 살펴봐야 하는데요.
07:29우리 공직선거법 96조 1항에 보면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왜곡하면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07:36이 왜곡이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왜곡이냐 이 판단은 물론 법원에서 하는 것이겠지만
07:41그동안의 판례를 볼 때 이것을 유권자 내가 표를 찍을 사람들로 하여금 오독을 하게 되면 안 된다는 거거든요.
07:49아까 그 수치상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도 문제입니다만 그걸 다시 한번 보여주시면
07:54지금 정원호 후보의 경우 모응답을 뺀 경우에는 본인을 지지하는 게 과반을 넘어가게 됩니다.
08:0154.6%가 된단 말이죠.
08:04그러면 이거를 유권자들이 해석할 경우에는 절반이 넘게 지지를 하네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08:1154.6%를 말씀하시는 거죠?
08:13그렇죠.
08:13그렇게 되면 이것은 상당히 유권자들이 결정하는 데 있어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다.
08:19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공직선거법상 위반 소지가 높고 그렇기 때문에 법률가인 박주민이나 전현희 후보의 경우는 이것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가 있다.
08:31후회도 큰 문제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8:35알겠습니다.
08:36저 이 여론조사 왜곡 의혹 논란과 관련해서도 일단 이 본선 투표를 중단해달라고 박주민, 전현희 후보가 당에 요청을 했지만 그냥 진행했습니다.
08:49그래서 예정대로 오늘 이제 본선 후보가 결정이 됩니다.
08:54과연 어떤 후보로 결정이 될지 그리고 과반을 넘어서 결선 없이 갈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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