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대 격전지,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후보 캠프의 댓글팀 운영 의혹이 또 다른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00:07국민의힘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논란을 일축했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이 서소문 붕괴 사건을 고리로 관권 선거를 벌인다며 반격했습니다.
00:18보도에 김철희 기자입니다.
00:22사전투표 첫날, 서울시장 후보들은 일제히 투표장에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00:27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이번 선거를 통해서 드러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00:37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미래로 가느냐, 아니면 독재로 가느냐, 갈림길에 있습니다.
00:45암흑길을 극복하자 서울을 지키는 선거다, 날선 신경전 뒤 두 사람 모두 종일 서울 곳곳을 누비는 현장 밀착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00:55강북구에서 출발한 정원호 후보, 성북구와 마포구, 종로구까지 훑으며 강북 벨트 공략에 힘을 쏟았습니다.
01:15도봉에서 유세를 시작한 오세훈 후보는 연세대, 경희대 등 대학가를 방문한 뒤 송파구에서 일정을 끝내는 서울 한바퀴 동선을 택했습니다.
01:34유세장 밖에서는 상대를 향한 공세도 이어졌습니다.
01:38민주당은 안전사고 오세훈 책임론에 이어 오 후보 캠프가 댓글팀을 꾸렸다는 언론 보도를 고리로 경찰 고발까지 진행했습니다.
01:57오 후보 측은 무리한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는데, 대신 서소문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에 서울시청 압수수색을 이 대통령의 오세훈 죽이기로 규정하며
02:08반격에 나섰습니다.
02:10이재명 대통령이 공권력을 휘두르며 아무리 발악해보아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02:17처절한 심판을 받아 반드시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02:22오세훈 후보와 국민의힘은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며 추가 TV토론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02:28민주당은 정원호 후보가 토론에서 선전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추가 진행에는 선을 긋고 있어 성사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02:37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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