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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거짓말쟁이 명태균의 진술과 간접 증거만으로 유죄 판결을 했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기자]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직후 굳은 표정으로 법원을 나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재판부의 유죄 선고의 근거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천하의 거짓말쟁이 명태균의 진술과 간접 증거만을 증거로 전혀 직접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유죄 판결을 했습니다)."
 
기소가 된 10건의 여론조사 가운데 일부인 5건에 대해 비용 대납이 인정된 것도 납득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전부 다 무죄가 나오든지 이게 아마 맞을 겁니다."

오 시장은 상급심에서 무죄를 받아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명태균 씨 진술의 신빙성을 따지는 데 집중할 걸로 전망됩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명태균의 진술이 맞는 것 같다'라는 전제 하에 유죄 판결이 선고가 됐습니다. 항소심에서 다투겠습니다."

서울시청 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진행한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도 판결의 부당함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오 시장은 "1심 판결은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에서 중대한 오류가 있다"며 "상급심에서 바로 잡힐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영상취재 : 조세권
영상편집 : 정다은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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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세훈 서울시장은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4천하의 거짓말쟁이 명태균의 진술과 간접 증거만으로 유죄해 판결을 했다면서요.
00:10김민한 기자 보도 보시고 안 기자 이어갑니다.
00:15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직후 굳은 표정으로 법원을 나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00:20재판부의 유죄 선고의 근거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00:24천하의 거짓말쟁이 명태균의 진술과 간접 증거만을 증거로 전혀 직접 증거 없는 상태에서요.
00:35기소가 된 10건의 여론조사 가운데 일부인 5건에 대해 비용 대납이 인정된 것도 납득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44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전부 다 무죄가 나오든지 이게 아마 맞을 겁니다.
00:51오 시장은 상급심에서 무죄를 받아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00:58명태균 씨 진술의 신빙성을 따지는데 집중할 걸로 전망됩니다.
01:11서울시청 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진행한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도 판결의 부당함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01:18오 시장은 1심 판결은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에서 중대한 오류가 있다며 상급심에서 바로잡힐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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