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길어진 전쟁… 북한의 이란 지원 가능성 주목
국정원 "북한의 이란 지원 가능성 관찰"
이란의 오랜 우방 북한, 김정은 움직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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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1어제 국회에서 정보위가 열렸는데
00:34국정원이 이번 전쟁과 관련해서 새로운 분석을 하나 내놨습니다.
00:39들어볼까요?
00:41이란에 대해서 무기와 물자를 지원하지 않고 있을 뿐더러
00:46오히려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니가 죽었을 때 조전을 보내지 않고 있고
00:51또한 무스타파 둘짜들이 최고 지도자로 선출되었을 때도 축전을 보내지 않는 등
00:57이란과의 전통적 우여관계에서 오히려 거리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1:04그러니까 국정원이 저런 분석을 왜 내놨냐.
01:07지금 사실 원래 북한과 이란이 너무 가깝다 보니까
01:10이번 전쟁에서 북한이 이란에게 혹시 도와주는 거 아니냐.
01:14국제사회가 다 지켜보고 있어요.
01:17그렇죠. 저는 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데요.
01:22지금 현재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우리가 비교해보면
01:26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도 그때 북한 물자가 들어간다.
01:32북한군이 갔다라고 또 들여댔지만 북한은 침묵을 지켜서
01:35과연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이 갔느냐 안 갔냐.
01:39대단히 몇 달 동안 논리가 많았어요.
01:41그런데 결국은 마지막에 북한군이 갔다고 북한이 인정했는데
01:44지금은 이란 전쟁에 대해서 국정원에서는 약간 거리를 두고 있다.
01:49이런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01:50그런데 저는 좀 다르게 보고 있는 게 그 정황으로서 이번에 축전도 안 보냈고
01:56저전도 안 보냈다 이렇게 평가했는데
01:59이것은 이란이라는 권력의 특징과 관련됩니다.
02:04이란에는 신정체계가 있고 행정체계가 있어요.
02:08그런데 이번에 지도자를 바꾼 건 신정 지도자입니다.
02:11그런데 북한이 지금까지 축전도 보내고 저전도 보낸 건 대통령.
02:15이건 행정권력입니다.
02:16그래서 이번에 공식적으로 북한이 저전이나 축전을 보내지 않은 것 같고
02:2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머츠타파가 새 지도자로 됐을 때
02:26북한이 거기에 대해서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2:29이렇게 발표했고 이렇게 지금 현재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02:34북한 외교가에서는 전통적으로 이런 말이 하나 있습니다.
02:38어떤 말이요?
02:38중동에서 화약고가 타오르면 북한의 군과에는 달러가 채워진다.
02:43아, 오히려 북한한테는 득이다.
02:47그렇죠.
02:48그래서 역대적으로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02:52북한 군고에는 달러가 채워졌습니다.
02:54이런 저래의 기회를 북한이 가만 보고 있을 수 없다.
02:58이게 제 평가입니다.
02:59아니, 그러면 태형호 공사님.
03:03내일이 중동전쟁 운명의 날이다 이러거든요.
03:06내일 아침 9시에 트럼프가 4시간 만에 이란을 없앨 수도 있다 이러니까.
03:09그러면 이게 나중에 지상전까지 가면 북한이 이란을 그냥 두지는 않겠네요?
03:14그렇죠.
03:16지금까지 북한과 이란 사이의 관계는 수십 년 동안 서로 보완하는 관계였습니다.
03:23이건 무슨 말인가 하면 북한이 이란에다가 미사일이라든가 여러 가지 기술을 제공했고
03:29거기에 대해서 이란은 속이라든가 금전적인 이런 보상을 했거든요.
03:34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계가 오랫동안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03:37이란이라는 전통적인 우방이 중동에서 없어지는 것은
03:42북한으로서는 커다란 돈줄이 하나 잘리는 것과 같은 이런 상황입니다.
03:47그래서 이 사태를 북한은 이제 가만두고 보지는 않을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03:53지금 현재도 저는 아마 어떻게 이번 기회를 활용할 것이냐
03:58물 밑에서는 북한이 상당히 이란과 접촉하고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04:02아니, 그러니까 국정원이 지금 대외적으로 거리를 둔다 이 발표는
04:05사실 아직 명확한 물증이 없기 때문이고
04:08태형호 의원님 분석은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북한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다 이 얘기예요.
04:13그렇죠. 어제 국정원의 국회 정보위 보고는 사실 비판받을 대목이 많습니다.
04:19제대로 된 정보기관이라면 북한의 이란 전쟁에 대한 관여 가능성
04:25이런 부분들을 주시하고 계속 관련 동향을 추적하고 있다.
04:30이렇게 하는 게 정보기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세죠.
04:33이번 이란 전쟁에서 조종사를 구출하거나 전반적인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04:39미 정보기관인 중앙정보고 CIA가 얼마나 맹활약을 하고
04:44얼마나 수십 년간 축적된 휴민트망을 통해서
04:47국익에 도움이 되는 결정적 정보를 제공했는지
04:50이런 걸 국정원이 좀 배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4:54모즈타파가 선출됐는데 북한이 축전을 안 보냈으니까
04:59북한하고 이란이 별관계 아닌 것 같다.
05:02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05:02모즈타파가 우리가 아다시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의해가지고
05:08거의 인사불성인 상태에서 사실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05:13권력 승계를 받았다고 이란 측에서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05:17그런 상황인데 제3국이 상황도 알지 못하면서 축전을 덜컥 보낸다?
05:23이거는 말이 안 되는 상황이죠.
05:25그런 상황을 끌고 와가지고 지금 이란하고 북한이 마치 관련이 없는 것처럼
05:30이렇게 단정하는 어떤 근거로 삼는다?
05:33이거는 말이 안 되죠.
05:34그리고 북한이 이란이 어쨌든 선출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05:38또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는 이런 이란 인민의 어떤 그런 권리
05:44이런 거를 또 존중한다.
05:46축전은 안 보냈지만 이런 입장을 밝혔지 않습니까?
05:49어제 정보기관에 발표해 주신 전문가로서 비판적인 견해를 또 개인적으로 주셨어요.
05:53그런데 이렇게 두 분이 이런 관측을 내놓는 이유는
05:57사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장기화될수록 북한이 뭔가 이란에게 줄 수 있는 게 굉장히 많아질 거다.
06:04이런 분석이기 때문이에요.
06:05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06:06첫 번째, 이겁니다.
06:09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06:13무기를 줄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건데
06:17특히 이번 전쟁에서 눈길을 끌었던 게 이란의 드론 전력인데
06:20이 드론 전력에 북한이 힘을 보태줄 수 있다.
06:23이런 가능성이 나와요.
06:25그렇죠. 사실 이제 북한이 드론과 관련해서는 거의 초보 수준이었는데
06:30우크라이나 전 참전을 통해서 드론의 피해를 많이 입으면서
06:34엄청난 전력 증강을 이뤘고 러시아로부터 기술을 지원받고
06:38이란으로부터도 지원을 받아서 샤헤드 136이라든가 이런 드론을
06:45북한이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단계에 이르렀고요.
06:49지금 김정은이 저렇게 다양한 종류의 자폭 드론이나 이런 것들을
06:53무인 정찰기까지 개발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06:56이런 부분을 이란과의 커넥션을 통해서
06:59이제 이란에다가 제공하는 이런 단계에 갈 수 있다는 이런 분석이 나오는 거죠.
07:06그러면 실제로 북한의 그런 드론 생산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07:10저희가 한번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07:12자 볼까요.
07:14지난해 6월 북한의 평안북도에 있는 한 군사 관련 시설인데
07:19저기 새 시설을 짓는 듯한 모습이 위성으로 포착이 된 겁니다.
07:24그런데 지난 3월에 같은 곳을 다시 보니까
07:27이 건물이 어느 정도 지어져 있다는 겁니다.
07:30큰 건물 한 3개동 정도가 보이는데
07:33여기가 드론 생산 공장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는 거죠.
07:38저 정도면 정작가 드론 생산량도 상당할 것 같거든요.
07:43북한 김정은의 드론에 대한 집착 애정 이게 상당해요.
07:47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승계를 받은 이후에
07:50군사적인 장소를 가장 먼저 갔던 게
07:52인민군 서부지구 항공구락부.
07:55그러니까 이제 2011년 11월에 승계를 받고
07:58다음에 1월에 방문했던 장소가 굉장히 상징적이었고요.
08:01이후에 말씀하셨던 대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각종 드론이 활약한 걸
08:06보기 이전에도 앞으로 우리에게는 핵과 미사일이
08:11미사일 같이 우리에게 중요한 무기가 될 게 드론이다라고
08:14이미 천명을 했던 적이 있었고
08:16그다음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충분히 전운을 받아들였잖아요.
08:19그래서 아까 화면에 나왔던 게
08:21샤이드 136과 같이
08:2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사용하고 있는
08:26란첫이라는 드론이거든요.
08:27십자형의 탄두형 같은 게 생긴 건데
08:29이것도 지금 사용한 걸 보면 관련 기술을
08:32아예 통째로 이전받은 걸로 보이고
08:36그리고 최근에 아까 보였던 그런 공장들을 증설하면서
08:39일부 정보기관의 판단에 의하면 하루 100대 정도의
08:42최신형 드론을 생산할 수 있다라는 뉴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8:46사실 드론도 드론이지만 북한이 이란한테 줄 수 있는 걸로
08:50또 거론이 되는 게 탄약이에요.
08:52왜 그러냐면 전쟁이 길어지면
08:55미국도 미국이지만 이란의 탄약 재고도
08:57어느 정도 바닥이 나기 마련인데
08:59지금 이란 탄약 상황이 어때요?
09:01지금 이란 탄약이 전쟁 초기에 한 2,500발
09:05뭐 이렇게 있던 게
09:06탄도미사일 보유가 지금 한 1,000기로 감소했다는 거거든요.
09:10그리고 지금 이란의 방공망뿐만 아니라
09:13미사일 공격 능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09:16현저히 좀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09:19이런 상황이라면 러시아를 커넥션으로 하는
09:25이란과 북한의 어떤 무기 커넥션
09:28이런 부분이 있을 수 있고요.
09:29당연히 이란 입장에서는
09:31예전에 우리가 중동 전쟁이라든가 이런 상황에서
09:35이란의 어떤 미사일 이런 것들을
09:38스쿼드 미사일이나 이런 걸
09:40북한이 받아들여서 지금 이런 미사일 전력을 키워온 거 아닙니까?
09:44그러면 이란 입장에서는 당연히 당신들 지금 미사일 보유하고 있는 거
09:49우리에게 좀 팔 수 있느냐 아니면 지원해 줄 수 있느냐
09:52이런 얘기가 있을 수 있고요.
09:54북한이 그동안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서
09:58러시아에 제공한 미사일이나 포탄이
10:01155mm 포탄 기준으로 하면 1,200만 발이 됩니다.
10:05어마어마한 양이죠.
10:07그런데 지난해 4월에 1년 전이죠.
10:09그때 쿠르스크 지역을 탈환하면서 사실상
10:13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은
10:16거기서 어느 정도 종결이 됐지 않습니까?
10:18그럼 그동안 한 1년 동안에
10:20북한 김정은이 작년에 그렇게 군수공장을 방문하면서
10:24미사일 개발을 현대화하라 이렇게 했으면
10:271년 동안에 그 비어있던 탄약고를
10:30다시 어느 정도 채웠을 거란 말입니다.
10:33그거를 일하는 당연히 어떤 방식으로든지
10:36지원해달라 이렇게 요청을 하고 있을 겁니다.
10:39이런 얘기들이 물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10:42러시아 쪽에 북한이 지원을 하는 그런 정황들도
10:45속속 발견이 됐지만
10:46이게 좀 설득력 있는 얘기가 되려면
10:49북한과 이란의 그 관계를 한번 제대로 봐야 될 것 같아요.
10:52역사적으로 우리 테이오님이 기억하는
10:55북한이 이란의 무기를 몰래준 역사가 있어요.
10:58그렇죠.
10:59이란과 이라크 사이의 전쟁이 터졌을 때
11:03북한은 갈림길에 있었습니다.
11:04왜냐하면 그때 당시 김일성이
11:06이라크의 사다무센과 대단히 가까운
11:09친분관계가 있었거든요.
11:11그런데 그때 이라크는 미국과 소방으로부터
11:14무기 지원을 받았습니다.
11:16그런데 이란은 반미 정책을 쓰다 나니까
11:19무기를 지원해 주는 나라가 없어서
11:21북한의 달라뭉치를 가지고 와서
11:23무기를 달라고 했어요.
11:24그런데 북한이 그러면 김일성과
11:27사다무센 사이의 친분을 중시할 거냐
11:30아니면 미국 달라를 중시할 거냐
11:32갈림길에 놓여 있는데 김일성한테 들어가니까
11:35김일성이 무슨 소리 아니냐
11:36당연히 미국 달라를 얻어야지
11:38이렇게 돼서 이란에 대대적으로
11:41무기를 지원해 주면서도
11:43이라크에는 걱정 말라 우리는 중립이다 했어요.
11:46그런데 어느 하루 평양 주재 이라크 대사가
11:50평양 공항에 나갔다가 먼 구석에 서 있는
11:54이란군 군용 수송기를 보았습니다.
11:57이란 거를?
11:58그렇죠.
11:59그래서 그걸 사진을 찍어가지고 와서
12:01이게 뭐냐.
12:02당신 내가 이라는 데에 무기를 주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항의하고
12:06그 다음날 평양에 있는 모든 이라크 외교관들과
12:11가족을 데리고 철수합니다.
12:12그리고 북한과 수교를 단절해요.
12:16끊어요?
12:16끊습니다.
12:17그렇게 되면서 이제 결국은 북한이 이란에 대대적으로
12:22이제 무기를 수출하게 되는데
12:23이란, 이라크 전쟁 때 북한이 처음으로
12:27북한 탱크를 이란에 수출합니다.
12:32이게 탱크를?
12:32탱크를 수출해요.
12:34북한이 그전까지는 아프리카 나라들의
12:37서총, 아크 이런 자동보총밖에 못 팔았는데
12:41이란이 어디서 탱크를 가져올 데가 없으니
12:45북한이 북한에서 탱크까지 가져갑니다.
12:49그런데 그때 전쟁에서 사용해보니까
12:51한반도 북한은 용터가 작지 않습니까?
12:56탱크를 오랫동안 잔거리 운행을 못 해봤는데
12:58이란은 용터가 대단히 큽니다.
13:01그러니까.
13:01그러니까 전쟁에 이란이 북한 탱크를 써보니
13:05대단히 품질이 조치를 못 해요.
13:08그래 항의합니다.
13:09그러니까 그때 북한이 이란 탱크에 있는 북한 엔진을
13:13체코에서 체코 스코다 인진을 가져다가 태웁니다.
13:18그래서 이란 전쟁에서 갑자기 북한 탱크가 펄펄 나는
13:22체코 엔진을 뜯어온 걸로?
13:23아니요.
13:24체코에서 엔진을 가져다가 북한 엔진을 빼고
13:27체코 엔진을 북한 탱크에 태운 겁니다.
13:30그래서 이제 북한 탱크가 승기를 잡죠.
13:33몸체는 북한 건데.
13:34몸체는 북한 거고 내부 심장 엔진은 체코 거죠.
13:39이런 그때 완전히 북한이 뛰어돈을 벌었거든요.
13:42아니 그런데 그런 전례가 있으니까
13:44이번에 지금 이란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보면서
13:48김정은도 뭔가 구상하고 있지 않겠냐.
13:50당연하죠.
13:51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3:53그때 당시 이란과 북한 사이에는 6천 킬로입니다.
13:56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무기를 어떻게 보내는 거냐.
13:59그게 궁금해요.
14:00그렇죠.
14:01그 먼 나라에 어떻게 보내느냐.
14:03그때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서 북한에 보냈습니다.
14:08저희가 한번 그래픽으로 준비를 해봤거든요.
14:10어떤 루트 같은 거 있다고 하는데
14:12태현님 사전에 알려주셨어요.
14:14한번 준비를 해봤는데 한번 볼까요?
14:18이건데 그러니까 보통은 예시가 선박을 이용하게 되면
14:25북한에서 저렇게 선박을 통해서 계속 쭉 보여주시죠.
14:28이런 루트를 통해서 이란까지 갈 수 있다는 겁니다.
14:33저런 루트를 이용한다는 얘기예요?
14:35그런데 지금은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14:37저건 상당히 오랜 시일이 걸립니다.
14:39그래서 이럴 때는 많은 경우 열차나 항공기를 이용하는데
14:43중국과 러시아를 통하면 바로 북한 군용 수송기,
14:48이란 군용 수송기가 직접 이란하러 가거나
14:50아니면 러시아 열차를 동원하면
14:53이렇게 항공기로?
14:54그렇죠.
14:55열차를 동원하면 바로 카스피의 북부까지
14:58북한의 무기가 도착하고
15:00항구로서 카스피을 통해서 이란 북부에 날아갑니다.
15:04이거는 배를 통한 수송보다도 대단히 수송거리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15:09바로 저 항러인데요.
15:10저걸 이란, 이라크 전쟁 때는 저기를 통해서
15:13북한의 중장비 탱크와 같은 그런 무기들도
15:17이란 전쟁에 이용된 거죠.
15:21저런 루트를 통해서 넘어갈 수 있다고 하니까
15:24우리 정부 당국도 굉장히 예의해 주셔야겠다.
15:26이런 생각이 드네요.
15:27그러면 두 번째, 이렇게 무기를 살펴봤다면
15:30김정은이 이란에 또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15:32두 번째는 바로 사람입니다.
15:35그러니까 파병 얘기죠.
15:37이게 물론 아직은 좀 이른 얘기 같지만
15:39북한 내부에서는 벌써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5:43양강도 소식통에 따르면
15:45북한 주민들이 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에도
15:49전쟁이 안 끝났다는 말이 굉장히 놀라고 있다.
15:52그래서 병역을 앞둔 자녀 등 부모들이
15:55파병으로 이거 이어지는 거 아니냐
15:57이런 우려들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는 거죠.
16:00태우님, 아무래도 러시아로 파병 보내던 전례가 있으니까
16:04지금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16:06이 소식을 들은 북한 주민들은 좀 불안할 수밖에 없겠어요?
16:08당연히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16:09왜 더 불안한가 하면
16:11우크라이나 전쟁에 가서 북한군이 많이 죽었잖아요.
16:14이 죽은 사람들의 지금 멸을 만들 것입니다.
16:17평양시에 추모기농관 앞에다가
16:20멸 비를 수백 구 만드니까
16:22매일 북한 주민들이 TV를 통해서 그걸 보면서
16:24내 아들이 죽어서 저렇게 또 묘에 묻히는 거 아니냐.
16:29당연히 걱정하죠.
16:31그런데 제가 판단한 데는
16:32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의 차이점은
16:34러시아에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16:38왜냐하면 러시아 사람들이 지금
16:40우크라이나 전쟁에 가기를 싫어하거든요.
16:42그래서 푸틴이 돈을 주면서 영병을 씁니다.
16:46그런데 이란은 사람이 많아요.
16:48그래서 이렇게 북한군이 거기에
16:51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이렇게 많이 갈 것 같지는 않고
16:55제 생각에는 드론이라든가
16:57또 기술자라든가
16:58이런 전문 인력들이 아마 갈 거로 저는 판단됩니다.
17:03그런데 사실 앞서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에 파병을 했을 때
17:08이런 장면들이 있었어요.
17:10김정은이 막 눈물까지 흘리면서
17:12민심을 달래려는 그런 행보들을 보였었거든요.
17:15보면 저렇게 눈물을 흘리고
17:21그리고 아직도 기념관도 건설하겠다
17:23이렇게 나서고 있는데
17:24이형정 공센터 장관
17:25이란에 군인을 보낼 여력은 좀 있어요?
17:29북한이 지금?
17:29지금 북한군이 129만 명 아닙니까?
17:33그리고 상당 부분이 유휴병력처럼 있기 때문에
17:37정해병력만 보낸다 그래도
17:39사실 상당 부분 파견할 여력은 있습니다.
17:42그런데 지금 이란 자체가 병력을 요구할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17:48태국 사장님 말씀하셨듯이
17:49아마도 무기나 포탄 위주로 지원을 하고
17:53군사 고문 기술단이라든가
17:56아니면 그 전력을 운용하기 위한 핵심 기술 인력들
18:00이쪽을 파견하는 쪽이 아마 양국 간의 놀이가 되고 있을 것 같습니다.
18:04핵심 기술 인력부터 파병한다.
18:06이렇게 하니까 저는 이게 사실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18:09지금 생각나는 게
18:10이란에도 어쨌든 북한의 대사관이 있어요.
18:13있다 보니까
18:13여기 있는 지금 북한의 사람들이 도대체 지금 뭘 하고 있을까?
18:17우리 태공사님도
18:20해외에서 또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를 하셨으니까
18:22지금쯤 한번 상상을 해보죠.
18:24뭘 하고 있을까요?
18:25지금 나오는 보도들을 보면
18:27이란에 있는 북한 인력들이
18:29수시로 북한 대사관에 집결했다 흩어졌다고 한다고 합니다.
18:33그래요?
18:33그러면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가 하면
18:36전쟁 상황에서 수시로 미군이 지금 이란을 공습하고 있습니다.
18:41그러면 어디에 나가서 일하던 북한 인력이 공습에 맞아서
18:46인명피해가 날 수 있거든요.
18:47그래서 대호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18:49그래서 수시로 모아놓고 평양에서 온 지시들을 전달하고
18:54다시 그들이 일하고 있던 현장으로 내보내고
18:57그래서 지금 정보당국이 판단한다고 하면
19:00북한 대사관에 북한 인력들이
19:02수시로 모였다 흩어졌다 모였다 흩어졌다
19:05이런 일이 매일 반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19:08그런데 그러면 지금쯤 북한의 외교관들이
19:11뭔가 지금 전쟁 상황과 관련해서 계속 전보를 치고 있을 것 같거든요.
19:15암전을 치고 있죠.
19:16그럼 어떤 내용을 지금 보내고 있을까요?
19:18그러니까 지금 현재 미국이 어떻게 공격하고
19:21이란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19:23그다음에 이란 미사일들이 지금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어요.
19:28그래서 아이언돔이라는 그걸 지금 뚫고 들어가서 공격하고 있는데
19:33어떤 미사일들이 어떻게 뚫고 들어갔는지
19:36또 이란 드론이 어떻게 작전하고 있는지
19:39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데이터들을 지금 북한이 지금 모으고 있습니다.
19:43그리고 그 현장에 북한 기술자들이 많이 나가 있고
19:46그래서 이런 데이터 수집이 지금 북한으로서는 제일 중요할 거로 보여집니다.
19:51그럼 김정은이 뭔가 지령도 주겠군요.
19:53당연해요.
19:54지금 계속 지령을 주고 지금 현재 북한으로서는
19:56이 현장에서 이런 데이터들을 수집하는 것이
20:00향후 북한의 드론이라든가 미사일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20:04매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지금 먹고 있죠.
20:08추가적으로 궁금한 게 더 있어요.
20:10뭐냐면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나 이란 정부랑
20:13북한 간의 채널, 끈 이런 게 있습니까?
20:16당연히 있습니다.
20:18이 북한 혁명수비대는 북한 외무성도 통하지 않고
20:24직접 북한 군부와 채널을 가지고 있어요.
20:28직접 채널이 있어요?
20:29직접 채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30그래서 수시로 얼마나 많은 포탄과 물동량이 가고 있는지
20:35어떤 기술자들이 가고 있는지는
20:37북한 군부와 이란 혁명수비대만이 알고 있는
20:42대단히 극비 보완사항.
20:44외무성을 거치지 않고 군대, 군의 채널이 있다고 해주신 건데
20:48여기서 하나 더 거론되는 게 있습니다.
20:51바로 북한의 해커들이 굉장히 뛰어나다 이렇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20:55이들이 뭔가 물밑 지원하지 않겠냐 이런 가능성이에요.
20:59왜 그러냐면 정 작가.
21:00지금 이 전쟁 상황에서 중국의 민간기업들이나
21:04아니면 러시아가 일종의 정보를 도와주고 있다 이란 쪽에
21:08이런 얘기들이 심신잡게 들려요.
21:09미국 언론인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21:12중국의 민간기업이죠.
21:14위성 관련 민간기업들이 중동에 주둔 중인
21:19미군 기지 정보, 위치 정보
21:20그다음에 항공기 관련이라고 해서
21:22항공기가 뜨면 위치 정보를 표시하기 위해서
21:25키는 장치가 있거든요.
21:26이걸 항로를 표시할 수 있는데
21:27항적이라고 하는데 이걸 확인하는 장치
21:30그리고 배 같은 경우도 우리 내비게이션처럼
21:32어디로 갈지에 대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거든요.
21:35이런 장치들을 모두 정보를 가지고
21:37그다음에 인공지능을 통해서
21:38이베가 어느 쪽으로 갈지
21:39아니면 이 항공기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에 대한
21:42정보들을 제공하고 있고
21:43얼마 전에 사우디의 프린스 술탄 기지에
21:46이란군의 탄도미사이 떨어지면서
21:48미군 사상자 발생하고
21:49그다음에 공중급유기
21:50그다음에 심지어 E3 센트리기
21:52조기경보기는 지상이긴 하지만
21:55미군이 손실한 최초의 기록이거든요.
21:56이때도 젤렌스키 우크라니 대통령의 주장에 따르면
22:00러시아의 인공위성이 위치 정보를 파악한 다음에
22:02그 정보를 이란 측에 전달했고
22:05그 정보를 기반으로 이란 쪽이 발사한 미사일이
22:08명중한 거다라는 그런 얘기가 있어요.
22:10왜냐하면 프린스 술탄 기지랑
22:11이란 간의 기지는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22:15현장을 보면 기본적인 방호 시설이 없었어요.
22:19그냥 활주로에 주기되어 있던 게 두류가 맞았는데
22:21이걸 정확히 공격할 정도의 정보를
22:23이란이 데이터를 얻었다기보다는
22:26아마 러시아 쪽이나 중국 쪽의 정보를 기반으로 공격을 했을
22:29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보면
22:30중국과 러시아가 물 밑에서 이란을 지원해주고 있다라는
22:34한 가지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22:35이런 정황들이 있는 가운데 주목해볼 만한 게
22:38미 국무부가 이런 발표를 했어요.
22:42보면 북한의 사이버 행위자와 IT 인력이
22:45악의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2:47북한이 미국 기업과 시민, 동맹국 국민을 상대로
22:50초국가적 범죄에 관여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라면서
22:54북한이 작년에 탈취한 가상 자산만
22:57무려 2.9조 원에 달한다 이렇게 밝힌 겁니다.
23:01이렇게 미국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보니까
23:04이러면 지금 이 전쟁 국면에서
23:06북한의 해커들, 이런 해커들이 이란을
23:09좀 우회적으로 도울 가능성 이렇게 어떻게 보세요?
23:12글쎄요. 이란하고 북한하고 워낙 군사적인 커넥션이 강하게 있고
23:17과거에 보면 북한의 군부 인사들이 이란의 무기 판매라든가
23:22이런 걸 위해서 방문한 영상이 이제 입수된 적도 있었는데
23:25다양한 방법의 지원이 가능하겠죠.
23:28그런데 이제 한 가지 북한 입장에서는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을 겁니다.
23:31이번 이란 전쟁이 우크라이나 전과는 좀 근본적으로 다른 게
23:36우크라이나 전 파병이나 무기 지원은 푸틴이라는 이런 거대한 장벽이 있어서
23:41미국의 영향력이나 이런 걸 좀 차단해 주는 게 있었잖아요.
23:45그런데 이란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
23:47이런 데서 만약에 북한이 노골적으로 파병을 한다거나
23:52아니면 다른 지원을 하는 게 미국에 포착된다.
23:55이러면 트럼프로서는 정말 불쾌한
23:58김정은에 대한 그동안의 좋았던 생각이
24:02완전히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돕지 않는 사람이구나 하고
24:05바뀔 수 있는 부분.
24:07최근에 이제 5월 중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24:10트럼프에 대한 비난도 자제하고 여러 가지 기대를 하고 있는데
24:14이런 상황에서 몸조심을 해야지
24:17어떤 노골적인 노출될 수 있는 행동까지 한다.
24:20이건 아마 좀 자제할 것 같습니다.
24:22그러니까 이형정 세트장 분석은
24:24푸틴은 그래도 기댈 곳이라고 생각하고 기댈 수는 있는데
24:27이라는 그럴 만한 구속은 별로 없다.
24:30이런 거예요. 김정은 입장에서.
24:31그렇죠.
24:32지금 트럼프한테서 제일 큰 고충은
24:36이란 전쟁을 빨리 트럼프 바란 대로 끝내는 거 아니겠습니까.
24:40그런데 김정은이라는 변수가 결국은 이란을 도와줘서
24:44이란 전쟁을 장기화해서 트럼프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면
24:48결국은 앞으로 트럼프가 구상하고 있는
24:51김정은과의 정상회담.
24:53이게 다 뒤틀어질 수 있는 이런 상황까지도
24:56지금 생길 수 있거든요.
24:58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으로서는 미국 정보기관으로서는
25:02과연 북한이 이란 전쟁에 어느 정도 개입하고 있는지
25:06또 이것이 이란 전쟁의 상황을 바꾸는 데 어떤 영향을 줄까.
25:11당연히 촉각을 시킬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군요.
25:13이렇게 무기, 인력, 여러 가지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25:17북한이 지원해 줄 수 있는 가능성을
25:19저희가 예의주시하자는 차이서 한번 짚어봤다면요.
25:23그러면 이것도 궁금합니다.
25:24만약 이게 현실화가 된다면 이란이 김정은에게 줄 수 있는 건 뭘까.
25:29아까 금고가 두둑해진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25:32태공사님이 몇 가지 예측을 하셨어요.
25:35가장 중요한 것은 현찰과 에너지 지원입니다.
25:39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란과 북한이 저렇게 먼 거리에 있는데
25:44이란이 북한에다가 에너지 지원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하죠.
25:49그런데 이란과 북한 사이에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가 있습니다.
25:54그런데 중국이 이란과 경제적 관계가 대단히 깊고
25:57중국은 이란에서 많은 석유와 가스를 가져가고 있거든요.
26:01그러면 이란의 경우에는 북한으로부터 받은 것에 대한 대가를
26:05결국은 중국을 통해서 지원합니다.
26:07그래서 중국, 예나라라든가 또 여러 가지 중국 합혜로 중국에다가 결제하면
26:16북한인 경우에는 무역의 9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6:21그래서 직접 이란으로부터 가져오지 않아도 이란이 중국을 통해서
26:27북한은 또 중국을 통해서 그에 대한 대가를 즉시 받을 수 있는
26:31대단히 이런 지원이
26:33시스템이 잘 돼 있겠네요.
26:34대단히 잘 돼서 지금까지 했고 다음 하나는 이 전제 이란이
26:40미사일이라든가 드론이라든가 여러 가지 직접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26:44이러한 전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첨단 기술 데이터를
26:48북한이 이번에 가져올 수 있죠.
26:51세 번째 아까 나왔던 그래픽 다시 한번 볼까요?
26:53세 번째는 뭘까요?
26:55태현님이 꼽아주신 거.
26:56네, 세 번째는 이런 겁니다.
27:00북한으로서는 이란 전쟁이 좀 더 장기화될 수 있을 이런 가능성과
27:06그걸 아마 바랄고 있습니다.
27:08외계한 면 지금 현재 이란이란 나라는 중동에서 북한이 기댈 수 있는
27:13마지막 전략적 고점이에요.
27:15만약 이 북한이 이란을 중동에서 잃는다면 결국은 커다란 반미 우방국을
27:23잃는 걸로 되고 있고 또 현재 이런 이란이 북한에 되는 큰 자금줄이기 때문에
27:30어떻게 하나 북한으로서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돼서
27:35자, 이란도 붙이고 있는데 향후 북한이 미국과 붙이지 못하겠냐
27:41이런 선전적인 그런 효과도 많이 지금 보고 있을 겁니다.
27:45자, 이형정 선수자.
27:46문제는 이걸 것 같아요.
27:48다음 달에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니까 전쟁이 길어지더라도
27:52김정은 입장에서 선택을 해야 돼요.
27:54트럼프냐 이란이냐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아요?
27:57김정은은 당연히 트럼프죠.
27:59그런데 김정은 입장에서는 이번 이란 전쟁을 보면서
28:02어떻게 보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면 이란 전쟁에서
28:05이란이 선전을 해서 계속 이 전쟁을 장기화해서
28:09미국의 힘을 빼면 좀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28:13사실 최근의 정황을 보면 김정은으로서는 좀 속이 타는 부분이 있습니다.
28:18왜냐하면 이란 전쟁 때문에 북한 이슈가 완전히 지금 종속적인 게 돼버렸거든요.
28:253월 말, 4월 초에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면
28:29그때 트럼프가 오면 뭔가 나와 좀 대화를 시도할 수 있지 않을까
28:34이런 거 대비하고 있었는데
28:35이란 전쟁 터지니까 이게 완전히 뒷전으로 밀려버리는
28:39북한의 김정은은 지금 안중에도 없는 이런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니까
28:45김정은으로서는 오히려 이란 전쟁이 빨리 종결돼서
28:49우크라이나전도 있지만 여러 가지가 좀 정리가 돼서
28:52트럼프가 중간선거 이전에 대북 집중력을 좀 회복하는 거
28:58이거를 좀 강하게 바라고 있을 것 같습니다.
29:01태현님, 짧게 여쭤보면 지금 전쟁이 길어지고 있어요.
29:05예상보다.
29:05김정은은 무슨 생각할까요? 이걸 봅니다.
29:09김정은은 일단 전쟁이 좀 더 길어졌으면 그렇게 생각할 거고
29:13이렇게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이것을 통해서
29:17김정은이 얻을 것은 더 많아지니까
29:19어떻게 하면 이란에게 무기도 팔고 첨단 기수도 넘겨주고
29:24이 기회를 통해서 현찰, 에너지 지원 같은 걸 받아서
29:29우크라이나전도 전쟁을 통해서도 경제적인 보상을 받아내고
29:33이란 전쟁을 통해서도 이제 받아내고
29:36이렇게 돼서 최근에 제가 보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29:39김정은 한 대는 돈을 벌 수 있는 호재가 계속 터지고 있는 것 같아요.
29:44두 전쟁이 김정은에게는 호재가 될 수 있다.
29:47또 이런 분석까지.
29:48북한과 이란의 물밑거래 가능성에 대해서 세 분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29:52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29: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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