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재명 대통령이 북측에 무인기 사건과 관련돼서 유감 표명의 메시지를 밝혔는데요.
00:08북한의 김여정이 이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라며 화답을 했습니다.
00:13대통령의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30이재명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우려가 컸을 것입니다.
00:33깊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00:35그리고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00:40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서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00:47관계부처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함께
00:51당장 집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00:57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대통령이 표현을 한 것이죠.
01:02이에 대해서 김여정이 김정은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01:09이 리재명, 리재명이라고 했어요?
01:12그래도 좀 우리 표기에 맞게 이재명이라고 해주는 게 맞죠.
01:18이재명 대통령인데 유감 표명 대단히 다행스럽고 현명한 조사다.
01:22우리 국가수반은 김정은이죠.
01:23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 평화였다.
01:27김정은이 굉장히 높게 평가했다라는 얘기를 여동생인 김여정이 한 겁니다.
01:31이번에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으로 승진했죠.
01:35일체의 도발 행위 중지하고 그 어떤 접촉 시도도 단념하라.
01:38그 뒷문장이 접촉 시도도 단념하라는 건데
01:42그래도 계속 접촉 시도는 하고 있나 봐요?
01:45글쎄, 이제 남북 간에 지금 이재명 정권 들어서고 나서도 계속 어떤 대화도 없고 긴장관계가 계속되고 있잖아요.
01:54물론 과거에 했던 삶은 소대가리나 바보 천체 이런 얘기까지는 안 나오고 있습니다만.
01:59다행입니다.
02:00그리고 적대적 두 국가를 아예 규정해버리고 헌법도 바꾸겠다고 하고 바꿨던가요?
02:04이렇게 북한에서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로서도 참 5월에 미중 정상회담을 앞보고도 참 답답하잖아요.
02:12그런 상황에서 민간에 의한 무인기 북한에 날려보낸 것이긴 했습니다만
02:19대통령이 좀 통 크게 유감 표명하고 또 웬일인지 북측에서도 통 크게 화답을 했기 때문에
02:26당장에 뭔가 변화는 없겠습니다만 그냥 이런 정도 한 번 오고 가는 것이
02:30긴장 국면에 있는 남북관계에 뭔가 물꼬를 트는 출발점 이런 정도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2:39네. 청와대 입장 한 번 보겠습니다.
02:43남북관계와 관련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는 입장이 나왔고요.
02:47정부 관계자는 의미 있는 반응이다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02:54청와대 이번 남북 정상 간의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굉장히 김정은의 입장이 빨리 나온 건 이례적인 일은 맞습니다.
03:01한반도 평화 공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
03:04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는 입장을 냈고요.
03:06정부 관계자는 리재명 대통령이라고 실명과 공식 직함을 호명한 것은 의미 있는 반응으로 볼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03:21하핏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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