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시간 전


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끝 숨졌는데… '영장 기각'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부실 수사 논란
경찰, 가해자 2명 상해치사 혐의 구속영장 신청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두 번째 사건, 단서 만나보겠습니다.
00:04고 김창민 감독이 식당에서 시비가 붙는 장면, 폭행 당시 상황에 대한 영상 함께 보시죠.
00:17지난해 고 김창민 감독이 식당에서 시비가 붙은 일행에게 폭행을 당하는 모습입니다.
00:22검은 옷을 입은 김창민 감독이 20대 남녀 일행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쓰러집니다.
00:27여자도 있군요. 싸움은 식당 밖으로 이어집니다.
00:316명에게 둘러싸인 김 감독, 한 대 엉켜 나뒹굴더니 바닥에서 질질 끌려갑니다.
00:37이렇게 말이죠.
00:41지금 영상 보면 반장님, 폭행을 가한 일행이 최소 6명이 김 감독을 위협하면서 구타했는데
00:47왜 2명만 입건해서 그것도 불구속으로 송치한 겁니까?
00:51저것 때문에 지금 의혹이 증평되고 있는데요.
00:54당시 10월 20일 날 김창민 감독이 자기 발달장애인 아들하고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고 합니다.
01:01그런데 식당에서는 시비가 되다 보니까 옆에서 술 마시던 6명이 김창민 감독을 폭행했다고 하는데요.
01:07그걸로 인해서 병원에 실려 갔지만 안타깝게도 11월 7일 날 며칠 열로 사망을 한 것이죠.
01:13물론 사망을 했을 때 뇌사 판정 받았을 때 장기를 기증을 했다고 합니다.
01:184명이.
01:18그런데 경찰에서 신고받고 조사할 때 상해죄는 특징이 있습니다.
01:23만약에 때린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6명 전부가 상해죄의 동시범으로 처벌할 수는 있는데
01:28시제적으로 때린 사람이 있으니 때린 사람만 폭행한 사람만 처벌할 수 있지 않습니까?
01:33그런데 처음에는 한 명만 입건하고 조사해서 그걸 검찰에 송치했던 것 같아요.
01:39아마 영장을 올렸었는데 검찰이 아마 그걸 발례를 했다고 합니다.
01:43왜냐하면 철저히 조사를 해봐라 이런 식으로.
01:46그런데 알다시피 검찰이 보완수사를 받아가지고 조사를 하다 보니까 한 명이 추가로 더 나온 거예요.
01:52두 명이 폭행했다.
01:53이래가지고 두 명을 입건해가지고 구속영장을 청구를 했는데 검찰에서도 그걸 받아서 법원에 청구를 했습니다.
02:02그런데 법원에서 증거인멸 우려갖고 도주 우려갖고 기각을 해버린 거예요.
02:08그러다 보니 경찰에서는 그 수사가 진행이 안 되니까 그걸 그냥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를 한 것이죠.
02:15경찰이 부수수사한 거 아닙니까?
02:18왜냐하면 처음에 한 명만 입건한 거잖아요, 경찰이.
02:22CCTV 영상 제대로 봤는지 의문이고 검찰 보완수사 이후에 한 명 더 추가한 건데도 법원 탓도 법원 탓이지만 경찰이 지금 영상을
02:31보면 여러 명 아닙니까?
02:32그게 경찰에서 경기 북부청에서 진상조사 한다고 하는데 저런 내용이다 보면 사실상은 검찰에서 보완수사를 지시하기 전에 CCTV를 봐야죠.
02:44그리고 저 6명에 대해서 다 참고인 신세를 받을 겁니다.
02:47그리고 무격자도 있지 않습니까?
02:49저렇게 보면 처음부터 두 명이라든지 정확히 나올 건데 왜 한 명만 했는지 의심스러운 건 맞는데.
02:54경찰이 CCTV를 제대로 안 봤다는 거 아닙니까?
02:56그렇죠. 검찰이 지금 나오는 얘기를 보면 검찰에서 보완수사를 요구하니까 그때서야 CCTV를 봤고 참고인들을 조사를 해보니 두 명이 폭행한 걸로 나와서
03:07두 명을 영장을 청구한 것이고
03:09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했으니 경찰에서는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를 했는데 검찰에서는 형사 2부장을 주축을 해가지고 9명이 아마 수사팀을 만들어서 제수하겠다.
03:22이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03:24경찰이 힘없고 약한 우리 서민들 안 지켜주면 누굴 지켜줍니까?
03:29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경찰이 과연 제대로 역할을 했는가?
03:32이게 지금 뜨거운 논란인데요.
03:34김창민 감독의 아버지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3:38그 영상이 어떻게 혼자 1인이 폭행을 한 걸로 돼있나요?
03:43저희가 하도 억울해가지고 저희가 자체적으로 조사를 하고 녹취록도 확보하고
03:49여태까지 사고 한마디 없어요.
03:52연밀히 좀 수사를 해서 이 억울한 죽음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03:59유족 측의 입장 더 보겠습니다.
04:04일행이 6명인데라는 거예요.
04:066, 7명이 둘러싸 폭행하고 조폭과도 관련이 있다는데 구속영장 두 번이나 기각돼
04:11초기부터 수사가 총체적으로 부실했고 은폐 축사를 한 건 아닌지 의심된다.
04:15아직도 궁금한 게 왜 그 두 명만 입건합니까, 경찰은?
04:19저걸 CCTV를 보니까 실제적으로 아까 말했듯이 저게 폭행죄, 상위죄 같은 경우에는
04:24여러 명이 했을 때 확실한 죽음이 안 나타나면 다 입건을 해야 되는데
04:28아마 두 명이 목을 저러고 폭행을 했기 때문에 두 명만 지금 입건해 송치한 것이고
04:34또 그리고 영장은 청구를 했긴 했습니다.
04:36하지만 수사가 미진했기 때문에 기각된 거 아니냐 유정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04:41그러다 보니 검찰에서는 지금 9명이 전남반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04:45형사 2부장을 필대로 해서 검사 3명, 수사관 8명, 이게 대조직이거든요.
04:50그렇기 때문에 철저하게 조사한다고 하니 아마 초창기에 철저하게 했으면
04:55좀 좋을 뻔했는데 이외 어떻든 간에 3개월, 4개월 수사하면서까지
04:59정확하게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부부청에서 구리시 형사과 상대로 해서
05:05아마 거기에 진상조사를 하게 되면 징계도 가능할 사안일 것 같습니다.
05:11그렇군요. 안타까운 대목입니다.
05:14일선 현장에서 사실 열심히 수사하고 목숨곡을 범인 잡는 우리 경찰분도 많거든요.
05:19그런데 이 김창민 감독 사건 때는 왜 이렇게 어염께 초기에 경찰이 대처했는지가 비판의 대목 같습니다.
05:28김 감독이 입원 당시의 상태도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05:34저는 집단 폭행을 당한 이후에 응급실과 중환자실로 이송이 됐고 사망했는데
05:40얼굴 곳곳에 검붉은 멍자국, 당시 상태가 어떤 거예요?
05:44당시 상태에 뇌출혈 때문에 응급실에서 중환자실을 옮겨줬는데요.
05:49폭행에 항해서 뭔가 같은 거 들었겠지만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05:53그러니까 보니까 자기 아들에 대한 걱정이라든지 억울함이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 것인데
05:59저 상황을 봤을 때 아마 부모님이 촬영을 했다고 알려줬는데 부모님 입장에서 볼 때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억울하겠습니까?
06:06어찌 됐든 김창민 감독이 저렇게 폭행을 당해서 안타깝게 숨진 것에 대해서는
06:13본인도 억울하겠지만 다른 분들도 유족들도 상당히 억울하게 생각하는데
06:17이번 사건이 실제적으로 철저히 조사를 해서 억울함을 풀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06:24아직은 그래도 검찰이 문 안 닫고 있어서 보안수사라도 하지
06:29조만간 검찰 문 닫게 되면 이런 사건 때 누가 보안수사할지도 걱정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