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자 오늘 오전에 놀라운 또 발표가 있었습니다.
00:11대한민국 기업 역사에서 그야말로 중대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00:16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이라는 역대급 성적표를 발표했습니다.
00:24분기 영업이익이 50조 원을 넘은 건 대한민국 기업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00:32이뿐만이 아닙니다.
00:33삼성전자가 지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을 단 석 달 만에 그냥 뛰어넘은 전대미문의 그런 기록을 세운 겁니다.
00:46자 우리가 3개월 전에 바로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이 나왔다면서 대단하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00:57그런데 그 수치는 이제 의미가 없어져버렸네요. 57조 원이라네요.
01:02그러니까 한 분기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을 다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올렸으니까 사실 작년 실적은 더 이상 이제 의미가 없어져버렸죠.
01:12저는 57조가 좀 와닿지가 않거든요. 이게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좀 비유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01:18전 세계 기업들 가운데 일단 우리 한국 기업 중에서는 분기 영업이익 50조를 넘는 곳은 없습니다.
01:25삼성전자가 최초로 달성을 한 것이고요.
01:28전 세계적으로 보면 한 정도 50조 정도 내는 회사가 어디가 있겠냐.
01:32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정도가 있습니다.
01:34그다음에 삼성전자.
01:36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 봐도 빅테크 어깨를 나란히 한 탑3 정도 드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을 한 것이고요.
01:44물론 이거는 이제 엔비디아도 그렇지만 계속해서 실적 상향, 반도체 사이클에 있는 기업들의 실적 상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01:52아마 앞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아마 실적 경쟁을 벌일 텐데 삼성전자가 그만큼 세계 탑티어 수준에 올라올 만큼의 실적을 달성했다.
02:02그러면 삼성전자가 아까 말씀하신 젠슨 황의 엔비디아를 이기지 말란 법도 없는 거네요, 지금 이 정도 수준이면?
02:11지금 아주 조심스럽지만요.
02:13연간 기준으로 봤었을 때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이 엔비디아를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올 정도로
02:20지금 일단 가속도가 붙었잖아요.
02:23하반기에 더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이 돼서 연간 영업이익이 지금 300조 원을 넘을 것이다 라는 증권사 전망치도 처음 나왔습니다.
02:31그렇군요.
02:32이거는 아마 분기를 지나서 계속 시장의 흐름에 따라서 더 실적 눈높이가 높아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2:37우리 한번 기대를 걸어보시죠.
02:42어제 저희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2조 원에 달하는 상속세 모두 이달 말이면 납부해서 새로운 시대를 연다 이렇게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02:5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근에 줄곧 기술의 중요성을 아주 강조해왔죠.
03:02시장의 여러 가지 혼동과 변화와 불확실성이 많은데 저희가 할 일은 좋은 사람 모셔오고
03:12또 우리 조직이 이런 예측할 수 있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문화를 만드는 것.
03:20그 다음에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 같아요.
03:27열심히 하겠습니다.
03:28제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03:31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기억 만들어 보겠습니다.
03:41이재용 회장의 뉴 삼성, 새로운 삼성의 핵심 가치가 바로 초격차 전략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03:51이대로 2등은 할 수 없다.
03:541등만 해야 한다.
03:56거기다가 또 2등과의 격차 자체가 엄청나게 차이나는 1등을 하겠다.
04:00이게 목표잖아요.
04:01사실 그거는 선대 회장이었던 이건희 회장 때부터 만들어진 삼성이 어떤 경영의 특수한 DNA라고 볼 수 있겠죠.
04:11윙을 통해서 계속해서 내부의 어떤 동력을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서 초격차를 이루어낸다.
04:16말씀하신 대로 2등이 아예 쫓아올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기술 격차를 벌려야 된다라고 보는 거고
04:23지금 이제 그 정신이 삼성 사업부 곳곳에 다 스며들어 있습니다.
04:28그래서 반도체를 필두로 해서 HBM이 성과를 냈지만 지금 이렇게 놀라운 실적을 내고 있는 것도 그런 DNA에서 발현된 결과라고 볼 수
04:36있겠고
04:37이재용 회장도 본격적인 경영에 올라서면서 임원들 혹은 전사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많이 강조를 했죠.
04:45아까 첫째 두 기술, 둘째 두 기술 그 얘기도 했지 않습니까?
04:48초격차 기술에 대한 세상에 없는 기술이 필요하다.
04:51미래 기술에 삼성의 생존이 달렸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를 했었고
04:57여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이제 인재 경영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사회적 책임, 내부적인 어떤 문화 이런 부분들을 강조를 했었죠.
05:04일단 삼성전자가 최근에 이 HBM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에게 밀렸었잖아요.
05:11그래서 아차 싶었는데 그 격차를 또 금세 다시 쫓아와서 뒤집어 엎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겁니다.
05:20그게 이 저력이라고 표현할 수가 있겠죠.
05:23이렇게 삼성이 이 어려움을 또 극복하고 역대급 실적을 내는 것.
05:29이런 삼성의 저력을 보면 이 사람이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05:35국가 경제 발전에 개화함은 물론 지금 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는 이상으로
05:44봉사와 헌신을 적극 정리할 것입니다.
05:49극간적으로 얘기해 농담이 아니에요.
05:51마누라 자식 빼는 건 다 바꿔봐.
05:52인류를 위해서 한국을 위해서 세계 인류가 돼버리면
05:56여러분 평소 노력의 이익은 전부가 3배에서 5배 나게 돼 있어.
06:021등만 하면.
06:06삼성의 저력, 선대 회장으로 맡은 DNA가 이재용 회장에게도 있는 게 아닌가.
06:13이런 생각이 드네요.
06:14네, 아무래도 지금 거리에서 계속 아버지 이건희 회장을 보좌하면서
06:19경영 수업을 받았었고 이건희 회장이 가장 강조했던 부분인 거죠.
06:24그러니까 인류 기업이 되라는 아주 지독한 철학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06:29그걸 위해서 삼성 임직원들에게 계속해서 위기감을 불어넣었고 인류가 될 때까지 멈추지 마라라는 정신을 계속해서 교육을 했었죠.
06:39그 대표적인 게 몇 가지가 있는데 방금 화면에 나왔던 1993년 신경영 선언, 프랑크푸르트 선언이라고도 이야기하죠.
06:46거기서 나왔던 얘기들 있지 않습니까? 만으로 자식 빼고 다 바꿔라.
06:49그리고 지금 화형식 나오네요.
06:52제품의 삼성 품질 경영을 이뤄내기 위해서 전사적으로 직원들에게 화형식을 보여줬지 않습니까?
07:00휴대폰을 다 태워버렸죠. 저런 식으로 제품을 만들 거면 아무 소용이 없다.
07:04저런 몇 가지 상징적인 어떤 선언과 어떤 이벤트들이 삼성의 경영 문화 뿌리 자체를 바꿔놓는 계기가 됐죠.
07:13그게 오늘의 인류 삼성을 만든 근본적인 동력이 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07:19아까 잠깐 언급했지만 지금 이대로 간다면 전 세계적인 1위 기업 엔비디아도 꺾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나온다고 했죠.
07:29들어보시죠.
07:59사실 이재용 회장 아무래도 자꾸 이제 선대 회장, 이건희 회장과 비교가 되는 게 아버지와 비교되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08:09왜냐하면 본인도 아버지를 뛰어넘어야 하는 그런 과제가 있는 거잖아요.
08:14시험대에 올랐죠?
08:16그렇죠. 그런데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 세계 1위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8:21300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지금 KB증권이 추산한 그 보고서를 보면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327조 원 전망을 하고 있고 내년 같은 경우는
08:31488조 원까지 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요.
08:34그러면 엔비디아를 추월하면서 세계 1위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에 이르게 됩니다.
08:39그게 정말로 현실화된다면 이재용 회장으로서도 두말할 나위 없이 본인의 경영 능력과 성과를 완벽하게 입증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08:47사실은 이런 것은 어떻게 보면 이재용 회장 개인의 성공만이 아니라 삼성의 수많은 기술자들, 엔지니어들,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된 결과이기는 하겠습니다만 동시에
08:58삼성가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09:00앞서 우리가 초격차 얘기도 했고 신경영 선언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2022년에 많이 히트했던 재벌집 막내 아들이라고 하는 드라마 기억하시죠?
09:09그 드라마가 사실 삼성그룹을 모티브로 했다고 보는 분들이 많은데 거기에 보면 진양철 회장이 이런 이야기를 해도 전자 올해 매출액이 얼마냐.
09:17라고 해서 답을 하니까 일본의 도시바, 소니와 비교를 합니다.
09:21그러면서 상대방이 답을 하면서 그래도 국내에서는 매출 1위디라고 하니까 너 전국체전 나가냐.
09:28이렇게 얘기해요.
09:29그러니까 항상 시야가 국내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세계 그리고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미래에 있었습니다.
09:35그런 것들을 이어받은 이재용 회장의 결실이 지금 눈앞에 와 있지 않나.
09:39알겠습니다.
09:39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전국체전은 아니지만 SK하이닉스가 또 이달 말에 실적 발표가 있어요.
09:47물론 국내 기업끼리의 비교가 말씀하신 대로라면 의미가 없고 일단 엔비디아랑 지금 비교하고 있는 판에.
09:54그런데 SK하이닉스도 지금 어마어마한 실적 예상이 되잖아요.
09:58그런데 삼성전자가 먼저 발표한 것뿐이잖아요.
10:00네, 그럼요.
10:01분기 3위, 하이닉스도 마찬가지입니다.
10:03분기 실적이 아마 작년 연간의 실적을 다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소위 말해서 AI 시대에 뜨고
10:12있는 메모리 반도체 HBM의 선두주자는 삼성이 아닙니다.
10:17그렇죠. SK하이닉스.
10:19SK하이닉스입니다.
10:19그래서 예를 들어서 지금 삼성전자가 6세대에 들어와서 HBM까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추격자의 입장인 게 냉정하게 사실이고요.
10:28이제 이거를 뛰어넘는지는 국내 기업끼리의 경쟁이긴 하지만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누가 기술 리더십을 앞으로 가져갈지는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 판단 유보라고 봐야
10:40되겠습니다.
10:40알겠습니다.
10:43오늘 오전에 전해진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 실적을 낸 삼성전자 이야기 다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