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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트럼프, '전쟁범죄' 지적에 "전혀"..."이란 핵허용이 범죄" (4월 7일, 박영진 기자)
01:52 "인간 방패로 맞설 것"...이란, 트럼프 위협에도 "결사항전" (4월 7일, 김선중 기자)
03:26 트럼프가 계속 한국 언급하는 이유... '이것' 때문이었다? [Y녹취록] (4월 7일, 김대천 에디터)
07:40 [자막뉴스] 되려 한국 향해 최후통첩 날린 트럼프? "핵무기 가진 김정은 옆에..." (4월 7일, 이미영 에디터)
09:25 [자막뉴스] "감옥 보내겠다" 기자들 향해 위협...트럼프 한마디에 '아수라장' (4월 7일, 이미영 에디터)


#트럼프기자회견 #이란전쟁 #미국이란 #미국이스라엘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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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을 향한 완전한 파괴의 공격이 어떻게 전쟁 범죄가 아니냐고 기자가 묻자
00:06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를 학살한 이란 정부에 대한 비난으로 말을 돌립니다.
00:25백악관 기자회견에서도 전쟁 범죄 논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지만 게이치 않는다는 반응으로 일축했습니다.
00:38그러면서 전쟁 범죄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게 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3심지어 이란을 향한 폭격이 자유를 가져올 거라며 그래서 이란 국민이 원하는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까지 쏟아냈습니다.
01:07유엔은 이미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은 국제법상 금지되어 있다고 미국에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01:14미 정치권에서도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은 전쟁 범죄라며 날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01:19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행동은 거침이 없습니다.
01:24CNN은 10년 넘게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는 행동을 언급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01:29이제 그 위협을 가장 큰 규모의 무대에서 실행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01:35그러면서 중요한 건 미국 대통령이 전쟁 범죄로 보일 수 있는 행동을 공개적으로 위협하고 있으며
01:42불법일 수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1:47YTN 박영진입니다.
01:53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다는 트럼프의 위협에
01:58이란군은 망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2:01그러면서 트럼프의 압박이 이란군의 공세에는
02:04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판박했습니다.
02:16미군이 실제로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한다면
02:20테헤란 인근의 담아반드 발전소가
02:23첫 번째 타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02:26이란에서 가장 큰 발전소인데다
02:29수도 테헤란의 방장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2:32이에 대해 이란은 이른바 인간띠를 만들어 발전소를 둘러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2:39이란 체육청소년부 차관은 예술가와 운동선수를 포함해
02:44이란 청년들이 전국의 발전소에서 미국의 공격을 저지하자고 요구했습니다.
02:50사실상 젊은이들을 인간 방패로 내세우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02:55또 미군이 발전소를 공격할 경우 주변 국가들에 대한 보복 공격도 예고했습니다.
03:03이미 아부다비의 바라카 원전과 두바이의 태양광 발전소 같은
03:07대형 기반 시설 10곳을 보복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03:13또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라는 트럼프의 요구에 맞서
03:16아예 통행료를 걷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
03:21YTN 김선중입니다.
03:26트럼프 대통령의 뒤끝, 이번에 동맹국들을 향한 불만으로 다시 한번 나왔습니다.
03:31관련 영상 보시죠.
03:38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03:41나토는 종이 호랑이라고 조롱하면서
03:43호주, 일본과 함께 한국을 또 거론했습니다.
03:55조화라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04:26나토에 불만이 있는 게 뭐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
04:28계속 얘기하다가 또 한국 얘기했습니다.
04:31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04:33한국에는 주한미군이 있으니까 자꾸 거론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04:37한국뿐만 아니라 지금 전세계에 대고 지금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4:41주한미군 수는 또 틀렸어요.
04:43누가 주세요. 아마 수정도 안 해주는 것 같습니다.
04:46그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다 보니까요.
04:49그러다 보니까 그렇다고 해서 지금 미국이 하는 것을 전적으로 무시만 할 수는 없거든요.
04:55그러다 보니까 나토를 비롯한 40개국이 뭉쳐서 호른무조를 열어야 된다고 지금 압박은 하고 있거든요.
05:02그것은 결국 트럼프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고
05:06그다음에 또 호른무존는 그렇게밖에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05:11이란을 설득하기도 위한 건데
05:13그렇다고 트럼프가 지금 군사 작전을 하는데 나토가 군인을 보내거나 그러지는 않거든요.
05:18그거는 확실하게 선을 걷거든요. 거기를 절대 못 보낸다.
05:21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도 그걸 보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05:25그 대신 이렇게 40개국이 모여서 강력한 규탄 성명을 했거든요. 이란에 대한.
05:31그래서 이 호른무조를 봉쇄하는 건 불법이니까
05:34이건 열어야 된다라고 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5:39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이겁니다.
05:42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에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다.
05:48핵무기를 갖고 있는 걸 인정하는 건가요?
05:50뉴클리어 웨폰 컨츄리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05:55공식적인 핵무기 국가는 아니지만 실질적인 핵무기 국가로서
05:59뉴클리어 컨츄리라는 단어를 여러 번 사용했기 때문에
06:02북한에 대해서 미국이 핵 보유으로 인정을 하고 있는데
06:06이게 국제법적으로 우리로서는 아주 고통스러운 일이죠.
06:10미국은 앞으로 인정하겠다는 거예요?
06:12네. 핵 보유를 인정하게 되면 비핵화 회담은 어려워지고
06:16핵 군축 회담을 해야 되거든요.
06:18핵 숫자를 줄이는.
06:20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인 비핵화 목표의 달성이 어려워지는데
06:24자꾸 한국을 거론하는 것은
06:28마지막에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겨냥하고 있지 않느냐.
06:35지금 이란 전쟁으로 노벨평화상은 사실상 물 건너갔죠.
06:38전쟁을 일으켰는데 아무리 노르웨이 위원회가 압박을 받는다고
06:43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줄 수는 없겠죠.
06:47그러니까 5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이후에
06:51적당한 시점에 김정은과의 회담을 통해서
06:54본인이 한반도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했다.
06:57그러면서 공적을 가지고 11월 중간선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07:03노벨평화상이 필요하죠.
07:04북한의 비핵화요?
07:05그렇습니다. 그걸 얘기를 하는 거죠. 단계적으로.
07:09그렇지만 뉴클리어 컨트롤이라고 계속 얘기를 합니다.
07:12이게 한국을 압박하는 안보 청구서도 되고
07:16또 앞으로 언젠가 이루어질지 모르는
07:19미국 정상회담을 겨냥하는 카드도 되고
07:22그렇기 때문에 잠깐 기자회견 말미에
07:26이렇게 한자리 깔아두고
07:28앞으로를 또 겨냥하는
07:30트럼프 대통령이 거래 달인이기 때문에
07:33계산이 빨라서 그런 걸 다 이렇게 깔아놔야지
07:36다음에 또 회담에 어떤 여지를 두는 것이죠.
07:40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07:43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위해 나서지 않았다며
07:46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에 대한 불만을 다시 쏟아냈습니다.
07:50나토는 종이호랑이라고 조롱하면서
07:52호주, 일본과 함께 한국을 또 거론했습니다.
08:08앞서 호르무즈 해업에 상선을 호위할
08:11군함 파견을 요청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는 건데
08:13이번에도 2만 8천 5백 명의 주한미군 규모를 부풀려 말했습니다.
08:17미국의 전임 대통령이 제대로 역할을 했다면
08:21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았을 거라면서
08:23그게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8:27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도 강조했습니다.
08:39트럼프 대통령은 또 지난주 이란에서 격추된
08:42F-15 전투기 탑승자가 실종됐다는 사실이
08:45언론에 보도된 데 대한 불만도 토로했습니다.
08:48구조 작전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렸고
08:50생명도 위태롭게 했다며
08:52정보원을 밝히지 않을 경우
08:54보도한 기자를 감옥에 보낼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09:06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대한 불만을 또 언급하면서
09:10미국과 이란이 시안의 협상 타결에 이르지 못할 경우
09:13호르무즈 해역 파병뿐 아니라 앞으로 무역 안보 협상에서
09:17더 압박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9:2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9:25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시간 6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09:29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09:33자화자찬으로 시작했습니다.
09:35그러면서 이란을 단 하룻밤만에 없앨 수도 있다며
09:38그 밤이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요.
09:42직접 들어보시죠.
09:54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7일 저녁 8시까지 합의에 이르지 않으면
09:58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7일 밤 12시까지 파괴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10:04교량과 발전소를 다시는 쓸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면서
10:08미국이 원한다면 단 4시간 만에 벌어질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10:12자신이 제안한 합의와 호르무즈 해역 개방 시한인
10:167일 저녁 8시가 끝나면 곧바로 공격에 나서겠다는 경고로
10:20압박 강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겁니다.
10:23지금까지 이란 발전소 등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10:27세 차례 유예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의 연장 없는
10:31최후 통첩을 강조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10:34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을 향해 적극적이며
10:38선의를 갖고 협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10:41유화적인 메시지를 동시에 내기도 했습니다.
10:45그러면서 전쟁 지속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10:48협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10:52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 앞서서는 중재국들이 마련한
10:56이란 전쟁 45일 휴전안이 중요한 진전이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11:02직접 들어보겠습니다.
11:11다만 이란은 일시적 휴전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11:15미국과의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11:1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격추한 F-15E 전투기에서
11:22미군 2명을 차례로 구출한 작전이 가장 복잡하고 험난했던
11:27수색 작전의 성공이라고 자평했는데요.
11:30그러면서 24시간 이상 적진에서 버틴 미군 장교를 구출하기 위해
11:344대의 폭격기와 64대의 전투기 등 총 155대 항공기를
11:40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1:41이란 전쟁의 중요한 성과로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11:45회견에 배석한 피트헤그세스 및 국방부 장관과
11:48댄 케인 합참 의장 등은 이런 대응에는
11:52실종된 장교를 찾고 있던 이란 측을 혼란시키기 위한
11:56의도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11:58잠시 들어보겠습니다.
12:12트럼프 대통령은 장교 실종을 처음 보도한 기자를 향해
12:16해당 보도로 이란 전체가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며
12:19그로 인해 수색이 훨씬 어려워졌다고 비판했습니다.
12:23그러면서 정보 유출자를 밝히지 않으면 감옥에 보내겠다고
12:27위협하게 됐습니다.
12:28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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