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기름보일러에 의존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유가급등에 더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00:08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지만 등육값이 부담스러워 마음 놓고 난방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00:14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6이현정 기자.
00:19네, 서울 상계동 양지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그곳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00:27네, 이곳 양지마을을 비롯한 일대는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현재는 빈집이 대부분이지만 여전히 고령의 주민 수십 명이 남아있는데요.
00:37중동 사태가 길어져 기름값이 오른 바람에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00:42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는데 등육값이 무서워 마음 놓고 켤 수 없기 때문입니다.
00:49취재진이 아침부터 마을을 돌아봤는데 이곳은 상대적으로 지대가 높아서 한낮에도 외투를 걸치지 않으면 매우 서늘한 편입니다.
00:57이런 상황에 보일러를 쉽게 돌리지 못하다 보니 아침저녁 방바닥이 냉골 같다는 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01:08아, 저 냉골이요, 냉골.
01:10그래가지고 나는 지금 벗어리 신고 속에다 또 양말 신고.
01:17주민들은 난로나 전기장판에 의지하고 있지만 늦추위를 견디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01:26설거지는 물론 목욕도 하기 어려워서 일부 주민은 차라리 대중목욕탕에서 씻는 게 절약하는 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36등유 가격이 다른 기름보다 전쟁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고요.
01:43네, 서민용 연료로 불리는 등유는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다른 유종에 비해서 보면 가격 하락폭이 낮습니다.
01:52시장 규모가 작아 유통이 제한적이다 보니 이미 최고 가격제 시행 이전에 비싼 가격에 받아둔 재고를 소진하는 데도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02:03전쟁 전에는 등유가 리터당 1,100원 수준이었다면 오늘은 1,500원을 넘은 상황입니다.
02:09주민들은 200리터 드럼 한 통에 28만 원 정도였던 난방용 등유가 현재는 38만 원에서 39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02:20이렇다 보니 몇 번씩 갈아줘야 하는 불편을 무릅쓰고 등유 대신 연탄을 떼는 주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02:30연탄은 갈기도 힘들지만 냄새도 나고, 갈기도 힘들지만 그 연탄 재가 엄청 무거워요.
02:36그래서 재버리는 것도 힘들고, 연탄 가는 것도 힘들고.
02:43이렇게 유가가 취약계층의 집안 온기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2:49주민들은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02:52지금까지 서울 상계동 양지마을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02:57연탄을 부끄러움을 이제 강력했을 때 향하여 보았습니다.
02:57그래서 강력한 진화이 있는 기준으로 문점이 있으므로 이륙ode는 공격에 가까이 나오고 있습니다.
02:57이 선거는 서울 상계를 비축해서 지정하면 극복이 beads을 뺏어 자산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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