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왼쪽은 지난달 3일 공개된 김주의 탱크 운전 모습이고요.
00:05오른쪽은 바로 아버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입니다.
00:0814년 전인 지난 2012년 김 위원장이 26살 때 조선중앙TV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00:17앳된 얼굴에 김정일 위원장, 김정은 위원장, 당시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요.
00:25혼자 이렇게 조정석에 앉아서 한참 동안 탱크를 모으는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00:31당시 북한 매체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아들 김정은의 탱크 운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고 강조했습니다.
00:38김정일 사망 직후에는 이 영상을 기록영화로 만들어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00:44이런 면에서 국정원은 지난달 주의 탱크 운전 영상을 후계자 수업의 일환, 김정은 오마주라고 판단했습니다.
00:52다만 올해 주의 추적 나이는 13살, 아버지 때보다는 무려 10살이나 어립니다.
00:59북한 정권의 이 같은 후계자 탱크 오마주는 김일성 주석 때부터 시작됐다는 분석도 있는데요.
01:04김정일은 18살 때 처음 아버지 김일성과 함께 탱크 부대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1다만 1960년 당시 김정일의 탱크 탑승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1:16김정일의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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