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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전 6주 차에 들어선 이란 전쟁이 결정적 국면에 돌입했단 분석이 나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기자회견을 했죠. 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 등미국의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으면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기자회견 내용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기자회견 내용, 예상했던 대로 자화자찬이 많았고 별다른 특이한 내용은 없었습니다마는 눈길을 끈 것이 만약에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4시간 안에 이란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 이런 표현을 했어요.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을 때 저는 하나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분이 종전과 또는 휴전과 관련된 발언을 하려니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기대를 완전히 꺾고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4시간 내에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하겠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보면 계속해서 유예를 해 준 것이 48시간에서 5일에서 10일로 갔다가 마지막은 하루를 더 연기를 해 준 거잖아요. 그러면서 하루 전날 이렇게 미국의 조종사 구출작전과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이 얘기를 아주 구체적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만일에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그러니까 파워플랜트죠. 그것을 집중적으로 타격하겠다고 얘기했는데. 사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최초에는 지도부 제거하고 그다음에 군사능력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 않습니까? 발사대라든지 해공군이라든지. 그러다가 3단계로 접어들면서 군사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했거든요. 그래서 방위산업과 관련된 것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마지막 네 번째 단계로 넘어오면서 민생 인프라를 언급하기 시작했단 말이죠. 그래서 며칠 전에 건설 중인 교량을 타격했지 않습니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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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 발전소 등에 대한 전면 공격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석기 시대로 되돌아갈 것이라며 압박했고,
00:10이란은 청년들로 인간띠를 만들어 막겠다며 항전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00:16개전 6주차에 들어선 이란 전쟁이 결정적인 국면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00:22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3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33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기자회견을 했죠.
00:38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업 재개 등 미국의 요구 조건이 관찰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압박 수위를
00:47최고조로 끌어올렸는데요.
00:49기자회견 내용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1:10기자회견 내용 예상했던 대로 자화자찬이 많았고 별다른 특이한 내용은 없었습니다만
01:17저는 좀 눈길을 끈 것이 만약에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4시간 안에 이란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 이런 표현을 했어요.
01:24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을 때 저는 하나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01:32이분이 무슨 종전과 또는 휴전과 관련된 무슨 발언을 하려니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01:38그 기대를 완전히 꺾고 지금 앵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4시간 내에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하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1:4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보면 계속해서 유예를 해준 것이 48시간에서 5일에서 10일로 갔다가 마지막은 하루를 더 연기를 해준 거잖아요.
01:57그러면서 하루 전날 이렇게 미국의 조종사 구출 작전과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이 얘기를 아주 구체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02:06그래서 만일에 호르무즈 해엽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그러니까 파워플랜트죠.
02:13그것을 집중적으로 타격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최초에는 지도부 제거하고
02:23그다음에 군사 능력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까?
02:26발사대라든지 해공군이라든지.
02:29그러다가 3단계로 접어들면서 군사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했거든요.
02:33그래서 방위 산업과 관련된 것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고
02:37마지막 단계, 네 번째 단계로 넘어오면서 민쟁 인프라를 언급을 하기 시작을 했단 말이죠.
02:45그래서 아시다시피 며칠 전에 건설 중인 교량을 이렇게 타격을 했지 않습니까?
02:50그래서 그 말의 의미는 사실상 이란에는 중요한 교량이 한두 개가 있겠습니까?
02:57그래서 전체 엄청나게 많은 교량 중에서 이걸 아주 정확하게 때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03:02이란으로 하여금 조기에 종전이나 또는 휴전에 이렇게 동의하도록 했는데
03:08여전히 언급이 없잖아요.
03:11그러니까 그렇다고 하면 본격적으로 때리겠다고 한 것인데
03:16그게 바로 지금 이란의 발전소하고 교량이거든요.
03:20사실은 이제 민생 인프라라고 하는 것이 크게 보면 교량, 철도, 항만, 비행장
03:32그리고 파워플랜트 같은 전력시설 그리고 마지막에 에너지 시설이 되거든요.
03:38순서대로 올라가면 이러는데 그래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시설은 말은 안 했어요.
03:43그래서 이제 때리겠다는 것은 전력시설하고 교량만 때리겠다고 그랬으니까
03:49이것은 이제 주민들한테 좀 이렇게 고통을 가하는 그런 피해를 주겠다라고 얘기하는 건데
03:56이게 지금 현지 시간으로 4시간이니까요.
04:00그러니까 이제 9시, 10시, 11시, 12시 4시간이지 않습니까?
04:03그렇다고 하면 폭격기를 포함해서 전투기 한 2, 300대가 거의 동시에 떠가지고
04:09아마 이런 것들을 이제 동시다발적으로 가서 폭격을 하겠다.
04:14그렇다고 하면 이란의 발전소는 모두 다가, 모두 다가 아니지만
04:18특히 이제 대란을 중심으로 한 거기에 있는 발전소들이 파괴가 되고
04:23그리고 이제 교량들 중요한 것들이 몇 개 파괴가 되면
04:26굉장히 이거 자체가 이제 큰 데미지를 이란한테 줄 수 있겠다.
04:31그 생각으로 아마 저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04:33결국은 때리겠다는 의지도 있고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강압을 하는 거죠.
04:39빨리 나서라, 내가 원하는 대로.
04:42그 차원으로 얘기를 했다라고 봅니다.
04:45이번엔 진짜다 이거군요.
04:47진짜라는 말을 하도 많이 해가지고요.
04:50진짜 최후 통첩이 될 수 있을지 이 부분도 사실 좀 궁금한 부분이고
04:54지금 설명해 주신 발전소나 교량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민간이 이용하는 그런 시설 아니겠습니까?
05:02그러면 이게 국제법상으로 전쟁 범죄에 해당되는 거 아니냐라는 그런 논란도 있고
05:10실제로 기자회견장에서 기자의 질문도 있었는데
05:14그 부분에 대해서 별로 이렇게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더라고요.
05:17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라고 얘기하죠.
05:1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민간 시설로만 보지 않고
05:21이게 정권의 통치 수단, 그다음에 군수 물자의 전력 수단으로 보기 때문에
05:28이거는 민간 시설로만 볼 수 없다.
05:30저 B1다리도 그런 얘기였거든요.
05:32드론하고 생산 시설을 옮기는 수단이기 때문에 공개했다.
05:3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주장을 한다고 해서
05:37그 주장을 다 하는 것은 아니래서
05:40아마 저거는 전쟁 범, 그다음에 국제법 위반일 확률이 되게 높습니다.
05:4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제가 김 교수님이랑 생각이 다 같은데
05:48저는 이런 생각을 좀 합니다.
05:5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얘기한 대로 전력 시설을 다 때리거나
05:55구석기 시대로 보내기가 좀 쉽지는 않은 게
05:58이라는 지금 오랫동안 이런 공습에 대해서 대기를 하고 있어서
06:02비정상적으로 전력이 분산되어 있거든요.
06:05그러니까 우리나라나 보통 국가가 되면
06:07효율성을 위해서 전력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06:10큰 발전소들이 이렇게 거점 지역에 입고 되는 반면에
06:13이라는 상당수의, 100여 개 넘는 발전소들이
06:18각 주마다 이렇게 해서 분산해서 되고 있습니다.
06:2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06:22내가 다 구석기 시대로 보내겠다.
06:24모든 시설, 전력 시설을 때리겠다라고 하는 것은
06:27조금 아무리 미국, 아마 그 4시간도 그래서 나왔을 겁니다.
06:31우리가 총 비행기를 다 띄워서
06:33다 때리면 100개도 4시간이면 된다라는 이야기일 텐데
06:3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6:38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쟁 범죄나 국제법 위반의 소지도 있고
06:42그런 식으로의 대규모 공격은
06:44어떻게 보면 미국의 신뢰나 이런 것들을 잃어버릴 수 있는
06:48국제사회에서 잃어버릴 수도 있어서
06:50저도 어떤 핵심 타겟이 되는
06:53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던 것을 보기에 보면
06:55전력량이 가장 많은 것부터 때리겠다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06:59그래서 아마 테헤란의 위치에 있는
07:02다마반드나 몇몇 시설, 샤이렌 그런 시설들을 때려서
07:06아마 효과는 극대화하게 되는데
07:08하지만 소위 말해서 국제법도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07:13그 정도의 공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15그리고 그 공습을 한 이후에
07:17저는 또 한 번의 유해는 있을 것 같습니다.
07:19그렇게 세게 메꿍데
07:20진짜 실질적인 타격을 주면서 상징적인 타격을
07:23내가 타코한 게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는 타격을 한 뒤에
07:26이거 이제 진짜 마지막이다.
07:28우리 더 계속 이렇게 들어갈 거니
07:30지금 협상안 안으로 이렇게 나와라
07:32이렇게 얘기하는 압박이 될 건데
07:33만약에 그때도 또 이란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07:37아마 상당수 수위를 높여서 공격할 곳을 공격한 다음에
07:41그냥 승리 선언을 하고 나오는 그런 과정도
07:44우리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7:45저는 그렇게 지금 상황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07:48승리 선언을 하고 나오기 위한 조건이 또 하나 있는 것 같은데
07:51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언급을 했거든요.
07:54그런데 그동안에 했던 얘기와는 좀 다른 게
07:56통행료를 미국이 받는 건 어떠냐
07:59이런 얘기를 했어요.
08:00그거는 실제로 자기가 얘기했다기보다
08:03통행료를 저기서 내는 걸 받아줄 거냐라고 하니까
08:06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대화에서
08:08내가 받는 거 어때 이렇게 얘기를 해서
08:10어떤 그렇게 구체적으로 얘기한 것 같지는 않고요.
08:14다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게 있던 것 같습니다.
08:17제가 아직도 그런데 호르무즈 항행에 관련해서는
08:20지금 오락가락 하는 것 같습니다.
08:23처음에 얘기할 때는 호르무즈 항행은 전혀 신경을 안 쓰다가
08:26갑자기 이번 협상 국면에서
08:28그러니까 지금 이란도 전향적으로 나오니까
08:31호르무즈 항행 얘기를 다시 꺼내기 시작한 거거든요.
08:3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저는 여태까지 봤지만
08:36제가 분석하기로는 그런 큰 청사진이 있는 작전을 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08:42그러니까 무슨 우리가 말하는 빅플랜이나 그런 건 없는데
08:45항상 보면 어떤 것을 던지고 머들링 스루
08:47뭘 던지고 나서 그때그때 미국의 국익을 극대화하는 판단을 해서
08:52그런 것들은 또 특히 잘하는 부동산 업자를 하셔서 그런지
08:57그런 것들을 잘해서 이익 극대화는 잘하는데
08:59큰 빅픽처를 그리시는 분은 아닌데
09:01이번에도 비슷했다고 봅니다.
09:03자기가 계획을 했을 때
09:04이거 절대 우리가 호르무즈 항행 같은 거를 계속 우리가 하면
09:10배보다 배꼽이 크겠다.
09:12그래서 우리는 털고 나가겠다. 매몰비용이라고 하더라도 털고 나가겠다 하다가
09:16지금 이란도 어찌됐건 협상을 하겠다라고 나오니
09:19지금 그러면 호르무즈 항행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09:22그런데 저는 이게 이제 뒤에도 얘기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09:25걱정이 되는 부분이 호르무즈 항행을 만약에
09:28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협상을 통해서 뚫어낸다.
09:30그러면 아마 나토뿐만 아니라 프랑스, 영국, 일본, 한국 다 해서
09:36엄청난 추징금 청구서가 들어올 겁니다.
09:39왜냐하면 내가 이렇게 뚫어내고 다 했을 때
09:41너네는 아무것도 안 했고
09:43그다음에 너네들은 안보 무임 승차하고 이런 사람이니
09:46나는 내가 이 정도의 비용을 했으니 방위분담금 받겠다.
09:50그런데 그러면 아마 우리가 방위분담금을 그 정도 못 올리면
09:53여러 가지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한테 보여줄
09:56여러 가지 투자 패키지를 준비를 해야 되겠죠.
09:59그래서 지금 이 상황에서 저는
10:02교수님 말씀대로 공격은 할 것이다.
10:04그런데 그 공격이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국제법적이나
10:07여러 가지 국내적으로 부담이 큰 그런
10:11저기가 말하는 구석기 시대로 당가는 완벽한 그런 공격보다는
10:15상징시설물 몇 군데를 때리고
10:18그다음에 다시 협상을 넘어가는 그런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23지금 말씀해 주신 그 부분
10:24동맹국과 관련한 언급을 기자회견에서도 했는데
10:28이란 전쟁에 나토와 한국 등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라고
10:32재차 불만을 이야기하면서
10:33주한미군을 또다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0:36관련해서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11:05일단 우리나라를 콕 집어서
11:08또 얘기를 했고
11:09또 주한미군 잘못 얘기했습니다.
11:114만 5천 명 또 얘기했고요.
11:13그러니까 지금 계속해서
11:14지금 동맹국들을 압박하는 모양새인데
11:17조금 전에 엄청난 청구서가 날아올 거다
11:20이렇게 전망을 하셨거든요.
11:21김 실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11:23청구서는 만일에 지금 백교수 얘기한 것처럼
11:27그렇게 되면 청구서는 날아올 수는 있겠죠.
11:30그런데 이런 생각도 듭니다.
11:31만일에 오늘 4시간 동안
11:33미국이 이란을 향해서 그렇게 초토화 작전을 벌이는데
11:36이란은 가만히 있을까요?
11:39이란도 똑같이 할 거 아니에요.
11:41그러니까 걸프 국가에 대해서
11:43걸프 지역에 있는 미국 기업에 대해서
11:46미군 기지에 대해서 똑같이 미사일 쏘고
11:49드론 공격하고 하게 될 텐데
11:52그렇게 되면 거기는 에너지 시설까지도
11:55혹시 미국은 에너지 시설은 언급은 안 했지만
11:58에너지 시설까지 갈지도 모르고
12:01담소 시설도 때리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2:03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전쟁이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12:07나아갈 수 있다 이렇게 보고요.
12:09어찌 됐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2:11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12:13계속해서 나토를 포함한 한국, 일본, 호주
12:16이런 동맹국들에 대해서 불만을 드러내고 있죠.
12:20이게 한 번, 두 번 이렇게 드러낸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12:23만일에 정말 백 교수가 얘기한 것처럼
12:26트럼프가 이번에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개방하는데
12:291등 공신이 된다면
12:30어떤 안보 청구수를 내느냐면요.
12:33과거에 걸프 전쟁이 끝났을 때
12:36그때처럼 다른 국가에 대해서 아마 돈을 요구할 거예요.
12:40그러니까 전쟁 비용을 청구하는 거죠.
12:43그래서 그때 당시 한 610억 불 정도 들었을 텐데
12:46그때 돈 낸 나라가 독일도 그렇고
12:49일본 같은 것도 100억 불이나 냈고
12:52한국은 간접 비용까지 합하면
12:543억 8천 5백만 불 정도 아마 냈을 겁니다.
12:57이제 한국의 위상이 좀 더 달라졌으니까
12:59더 달라고 하겠죠.
13:01그래서 안보 청구 비용을 우리가 지금
13:04무슨 이렇게 방위비 분담금을 또 더 올리는 게 아닌가
13:08이런 얘기도 하시고
13:10또 어떤 때는 뭐라고 할까요.
13:13우리의 여러 가지 안보와 관련된 팩트 시트에 나온
13:18이런 내용들이 좀 지장을 받지 않겠느냐
13:20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13:21그런 얘기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13:23그런데요.
13:24한번 생각해 보세요.
13:26나투 국가들은 이번에 이란을 공섭할 때 어떤 기여를 했나요.
13:31유럽의 나투 국가들이 한번 보세요.
13:34스페인은 영공도 통과 못하게 했고
13:36기지도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13:38이태리하고 프랑스도 영공 통과 못하게 했고요.
13:41그 다음에 영국 같은 것도 처음에는
13:43디에고 가르시아 기지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13:46폴란드는 두 개 포대에 미군 패트리트 포대가 있는데
13:50한 개만 빼자고 얘기했을 때 이게 거부했거든요.
13:53그런데 한국이나 일본은 사실상 전략적 유연성에 따라서
13:57한국만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있는 건 아니에요.
14:01일본도 주일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있거든요.
14:04그 전략적 유연성 합의에 따라서 한국에 있는 주한미군의 여러 가지 전략 자산들,
14:09미군 자산들이죠.
14:10그 다음에 일본에도 일본에 있는 여러 가지 자산들이 이렇게 빼가지고
14:15중동지역으로 이동을 시켰거든요.
14:17그게 우리가 우리 정부에서 아주 극렬히 반대했습니까?
14:20안 했잖아요.
14:21일본도 마찬가지거든요.
14:23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줬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4:27게다가 지금 저거 한번 보세요.
14:31우리가 지금 투자하는 걸 보면 미국에 투자하는 게
14:34사실상 프랑스나 독일이나 이런 나라들이 한국보다 더 잘 살고
14:38GDP도 높잖아요.
14:39그런데 그들보다 더 많이 투자하지 않아요?
14:42걔들은 27개국 유럽연합 합해가지고 개우 6천억 불인데
14:46우리는 대한민국 혼자서 지금 그 정도 돈을 내는 거 아니에요.
14:50그러면 여기다가 더 뭘 요구하는 겁니까?
14:53그래서 제가 볼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과하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14:57단 이런 생각은 할 수는 있죠.
15:00예를 들어서 지금 주한미군이 핵무기 가지고 있는 그 국가 바로 옆에서
15:04그게 대한민국이죠.
15:05거기서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있는데
15:07왜 한국은 여기에 대해서 우리를 이렇게 도와주지 않느냐
15:11그런 불만을 할 수 있지만
15:13그 불만이 곧 지금 안보청구의 다양한 방법으로
15:17이렇게 나타나리라고는 저는 생각하지는 않아요.
15:20대신에 혹시 호르무즈 개방하고 나면 개방했으니까
15:24그 전쟁 비용 그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해서
15:29걸퍼 국가 그리고 유럽에 있는 국가들한테 그것을 넘길 수는 있겠죠.
15:34지금 김 실장님도 언급을 하셨는데
15:37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김정은 옆에서
15:41우리가 지켜주고 있다 이런 표현을 했잖아요.
15:43그러면서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가 45개라고 숫자를 구체적으로 언급을 했거든요.
15:49이거 상당히 좀 이례적으로 보이던데요.
15:51트럼프 대통령은 숫자는 자기가 편할 대로 항상 얘기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15:56전혀 팩트하고 관계없습니다.
15:59무슨 얼마만큼 돈 벌어들인다, 관세를 통해서 벌어들인다
16:03그게 말하는 게 수백억 달러잖아요.
16:07실제로 그 정도 되지도 않는데
16:09그런 것처럼 워낙 가변적으로 말씀하시는 거고요.
16:13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얘기하고 있는 게 대충 50개 정도로
16:16이렇게 다들 공인되고 있는 숫자가 그 정도인데
16:20트럼프 대통령이 4만 5천 명에 45가 아마 꽂혔을 겁니다.
16:23게다가 또 45일 동안 이렇게 연장해 준다고 그랬잖아요.
16:27그러니까 45, 4만 5천, 45 이게 계속 이렇게 겹치니까
16:31저 어르신께서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봅니다.
16:34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16:37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을 받은 이란의 반응은 어땠을까?
16:44이란은 이를 망상으로 치부하면서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16:48준비한 영상 함께 보시죠.
17:05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17:07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17:08절대 지금 지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7:12또 실제로 청년들을 모아서 예를 들면 발전소를 공격한다고 했는데
17:17발전소 주변에 인간 띠를 만들어서 우리가 방어를 하겠다.
17:22이렇게 지금 얘기를 했는데 이 부분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17:26이란이 실제로 이런 일을 할까요?
17:29뭐 저는 뭐 지켜봐야 되겠죠.
17:32그런데 만약에 진짜로 자기네들이 궁지에 몰렸다고 하면
17:34저것도 쓸 수는 있을 것 같은데
17:36저렇게 인간 방패를 쓰겠다고 하는 것이
17:39자기네들이 지금 몰리고 있다라고 하는 하나의 증빙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7:42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그렇게 쓰려고 하려고 해서 저렇게 했다기보다는
17:46어떤 선전전, 그다음에 우리는 총력전으로 간다.
17:50우리도 끝까지 항전하겠다라는 걸 그렇게 보여야지만
17:52또 억지력이 생기는 거기 때문에
17:55그런 식으로 이렇게 보여주시는 걸, 보이는 거라고 같고요.
17:59그리고 뭐 지금 이란 입장에서도 이번에 10개 안을 다시 돌려서 주지 않았습니까?
18:05그 안에는 협상을 하고 싶다라는 게 아주 깊이 묻어나고 있거든요.
18:08그러니까 공격을 멈춰달라.
18:10그리고 우리가 도대체 이걸 만약에 정권을 유지하고 살아가려면
18:14이 정도의 배상금, 이 정도의 금액은 필요하다.
18:18그리고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것들이 전략 자산들이 많이 없으니
18:21호르무즈 항행에 관련해서는 우리가 어떤 다자트리라고 하더라도
18:26그거를 좀 갖고 있겠다라는 걸 계속 지금 보여주고 있는 거가
18:29지금 이란이 어떻게 보면 강력하게 말은 하고 있지만
18:34그 강력하게 말하는 것은 그 억지력을 보여주려고 하는, 그거 하는 의지지
18:39지금 어떻게 해서든 협상을 하고 싶어하는 그런 것들이
18:43다분히 묻어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45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이 장면이 저희가 이제 SNS를 캡쳐를 한 건데요.
18:52지난달 27일에 호르무즈 해업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고
18:56이렇게 말 그대로 인간 띠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18:59만약에 이란이 발전소에 젊은이들을 내세운다면
19:03발전소를 이런 식으로 둘러싸겠다라는 그런 의미일 텐데
19:06지금 어쨌든 그만큼 결사항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19:11그러면서도 협상에 대한 강한 의지도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19:15지금 중재국들이 45일 휴전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9:20이거를 이제 미국과 이란 양측이 모두 다 받았는데
19:23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19:26어쨌든 뭐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라는 입장이고
19:29이란에서는 휴전 보다는 완벽한 종전을 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19:34이 간극을 좀 좁힐 수가 있을까요?
19:36간극은 좁힐 수는 있는데 그만큼 지금 신뢰가 구축이 안 됐다라는 모습입니다.
19:4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강화 배교를 통해서
19:44이란의 군복을 받아내기 위해서 압박을 하고 있는데
19:46지금 여기서 트럼프 대통령이 좀 실수한 부분이
19:49그 강압은 폭력의 신뢰성이 보쳐져야 됩니다.
19:53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내가 공격을 하겠다 그러면
19:55확실히 공격을 해야 되고 공격을 멈추겠다라고 하면
19:59공격이 멈춰줘야 그게 이제 협상에서의 협상력이 커지는 거거든요.
20:0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거를 성공적으로 하지를 못했기 때문에
20:06이런 불신이 생겼는데 그래서 지금 조안이 있습니다.
20:0945일 휴전을 통해서 한 다음에 그 안에서 종전까지 더 종전협상으로 넘어간다.
20:14아니면 15일, 20일 하고 나서 종전으로 넘어간다.
20:17그런 얘기가 낫고 있는데 문제는 이거죠.
20:20그러니까 지금 양쪽의 신뢰가 굳혀지지 않는 상태에서
20:2445일은 결국은 이란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에게 시간을 더 벌어주는 입장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20:31그래서 지금 앵커님이 질문하신 부분 아니 협상이 될 거냐 이게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는데
20:37분명히 지금은 종전환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일부러 휴전환하고 종전으로 넘어가는 걸 했거든요.
20:44그런데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하는 기간 동안 제가 모든 군사적 어그레이션을 멈추겠다라고 하는 거가 얘기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20:53그런데 이제 그것이 아니고 그냥 똑같이 우리가 전력시설이나 이런 시설은 공격 안 하는데
20:58다른 시설은 난 모르겠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따르게 논다라고 거기서 하면
21:03당연히 지금 입장에서는 이란 입장에서는 휴전을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거지.
21:09그래서 지금 자꾸 종전 얘기가 나오는 건데 휴전이라고 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
21:14지금 말씀드린 부분만 되면 충분히 휴전으로 넘어가서 지금 난해한 부분을 협상을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21:21그래서 일단은 협상이 시작되면 서로 간격이 적은 부분을 먼저 협상을 이뤄내고
21:28계속해서 연장이 되면서 평화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열리는 거거든요.
21:32그래서 저는 지금 어느 정도 끝에 왔고 지금 이란이 던진 것은 정말 어려운 안이 아니라서
21:38조금의 양보, 조금 그것이 된다면 협상이 시작될 것 같은데
21:43지금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1:45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다. 이란이 완벽한 안을 갖고 오지 않는 이상
21:49내가 아는 안에서 완벽하게 들어주지 않는 이상 우리는 공격하겠다라고 그러면
21:54이제 또 지난한 이런 공격이나 위협이나 갈등 고조가 이어지겠죠.
22:01내일 오전 9시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주목을 해야 될 것 같고
22:07사실 오늘 새벽에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한 거는
22:13미국 F-15 장교 구출 작전 성공과 관련한 일종의 자화자찬을 늘어놓기 위한 목적이 컸다라는 분석도 지배적인데
22:23이 구조 작전의 전말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공개를 했더라고요.
22:28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2:30네, 뭐 한 15분 동안 이 부분을 가지고 이제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22:34왜 그러냐면 사실상 미국이 이렇게 이제 조종사를 구출한 것은
22:411993년도 이후에 3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거든요.
22:461993년도에 보수니아 헤르첳국이나 전쟁이 일어났을 때 F-16 전투기가 그때 떨어졌습니다.
22:51그래서 그 조종사가 6일 만에 구조가 됐어요.
22:53그래서 그때는 이제 그 사람은 전쟁 영웅이 되고 아주 그냥 뭐라고 할까요?
23:00미국의 보수니아 참여가 정당성을 이렇게 받는 계기가 되고
23:03클린던 대통령이 아주 위기에서 너무 극복할 수 있는 그런 큰 전환점이 됐는데요.
23:10이번 같은 경우에도 이제 이게 아주 구체적으로 전폭기가 몇 대 들어가고
23:15전투기가 몇 대 들어가서 총 155대의 전투기 전폭기가 동원이 됐다.
23:21이렇게까지 얘기하잖아요.
23:23그래서 이번에 이 작전을 보면서 여러 가지 이제 아마 생각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23:29저는 이제 이 미군의 이번 작전을 보면서 순전히 이제 작전 면만 이렇게 보면
23:34사실상 지난번 1월 5일날 마두르 대통령, 베네수엘라 대통령 이렇게 축출할 때
23:42그 작전을 이제 생각을 하게 됐고요.
23:44다시 또 이번 작전을 이렇게 성공하는 걸 보면서
23:48전 세계에서 이 정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국가가 몇 나라나 될까.
23:53미국 말고는 제가 볼 때는 없을 것 같거든요.
23:56그리고 사실 이제 C-130이라고 하는 허큘리스 거기 수송기 두 대가 완전히 폭파까지 시켰잖아요.
24:03그게 이제 이란으로 넘어가면 안 되니까요.
24:06저게 한 대 1,500억입니다.
24:08그럼 저 두 대면은 3,000억이잖아요.
24:10그리고 이제 수많은 전투기가 뜨고 그리고 이제 요원들이 들어가고 그랬으니까
24:14아마 이걸 돈으로 따지면 그 한 명을 구출하기 위해서 5,000억도 넘게 드는 돈이 아마 들어갔을 겁니다.
24:22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도 적진에 남겨놓지 않겠다.
24:25설령은 이제 전사를 하더라도 그 전사자의 유예까지도 우리는 반드시 조국으로 데려오겠다는 것이
24:32바로 미국의 미국인의 정신이고 미국 군대의 기본 원칙입니다.
24:37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헬기들이 아주 낮게 날아가는 걸 많이 봤잖아요.
24:42그런데 헬기 조종사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24:45나 죽는 줄 안다고 그래요.
24:47거기 대공포화에 의해서 죽는 줄 아는데
24:49죽는 줄 아면서도 자기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24:52본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에요.
24:55그렇죠. 서로 군도 다르고.
24:57그런데 자기 임무예요.
24:58그것 때문에 들어가는 거거든요.
25:00사실상 이런 것들을 보면 이제 이란의 방공망이 얼마나 이제 다 행행화되어 버렸는지를 알 수도 있겠지만
25:07이번 작전을 통해서 이 작전의 성공이 굉장히 미국 국민들한테
25:13또 트럼프 대통령한테 굉장히 자신감 이런 것도 주었을 뿐만이 아니라
25:17반대로 이란한테는 굉장히 큰 열등감, 열폐감 이런 것을 주지 않았을까.
25:23도대체 이게 도대체 어떤 군대이기 때문에 내 땅에 들어와서 우리가 다 지켜보고 있는데
25:29이 인원을 한 명을 위해서 이렇게 투자를 하고 빼가느냐.
25:33그런 교훈들이 양쪽에서 다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은 합니다.
25:37이란은 열등감을 느꼈을 그런 구출 작전이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25:42이란에서는 이번 이 미군 조종사 구출 작전을 사실은 이 구출을 하기 위해서 이 군대를 보낸 것이 아니라
25:50이란에 있는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해서 왔던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25:55그건 물타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5:57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 인질을 구출해내면서
26:02인질이 아니죠.
26:03그러니까 그 비행사를, 조종사를 구출해내면서
26:06어떻게 보면 어떤 영웅 서사들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까?
26:09그리고 또 미국에 대한 어떤 자부심을 고치시키는 그런 우리가 늘 아는
26:15라이언 일본 기업 구학이나 어떤 분들은 비판을 하기도 하죠.
26:20군에 너무 로맨티시즘을 하는 거 아니야.
26:23그런 얘기에 비판을 하긴 하지만 어찌됐건 이 치부가 될 수 있었던 거를
26:28미국이 끝까지 그 사람을 구출해내는 구조를 하면서 어떤 하나의 영웅서사,
26:34성공신화가 만들어졌는데 이란은 어떻게든 이거를 흠집을 내야죠.
26:38그러니까 이거를 구출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커버업을 하기 위해서
26:42이제 원래는 농축 우라늄을 빼내려고 하는 작전을 하려고 이렇게 해서
26:48이렇게 지금 두 개를 같이 하다가 이걸 덮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다라고
26:52이야기를 하는데 조금 앞뒤가 맞지는 않죠.
26:55왜냐하면 농축 우라늄을 빼내는 작전을 하기 위해서 알았으면
26:59지상군이 파견되고 파리공수가 파견이 됐어야 되는데
27:03이 F-15 작전 그 자체 하나만으로는 농축 우라늄과는 조금 관계가 없는 작전이라서
27:09이거는 이란이 영웅서사를 조금 꺾으려고 하는 하나의 물타기, 인지전이다.
27:14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7:15그런데 이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작전을 보도한 기자,
27:22또 언론사를 아주 강하게 좀 비판을 했더라고요.
27:26이게 구체적으로 좀 어떤 내용입니까?
27:28그래요.
27:28이제 사실상 미국도 원래 언론의 자유가 보장돼 있는 나라죠.
27:33워낙 너무 많이 보장돼 있으니까 문제다 이렇게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27:37사실 트럼프 대통령 또는 백악관의 대변인 역할을 해주는
27:44폭스뉴스나 이런 유튜브 말고는 대부분이 지금 다 비판적으로 다 돌아섰잖아요.
27:49그래서 그런 걸 보면 이거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되는데
27:54그것보다는 이런 문제를 먼저 꺼냈다는 데 문제가 하나 있고요.
27:57두 번째는 또 이렇습니다.
27:59모든 언론이 정권에 납할 수가 될 필요는 없지만
28:02그래도 이것이 작전에 큰 영향을 미쳐서 미국의 국가 이익이나 또는 미국인의 생명에
28:08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
28:10이거는 좀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요.
28:14왜 그러냐면 미국 입장에서는 이게 CIA를 통해서 기만 작전까지 했단 말이에요.
28:19우리는 미리 구출했다라든지 가드이집 굿이라든지
28:22예를 들어서 이런 것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이란을 이렇게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데
28:29오히려 미국의 언론에서는 지금 두 명 중에서 한 명이
28:34지금 완전히 추락해서 어디에 살아있고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살아있고
28:38그걸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28:40이란 입장에서 보면 이게 지금 이미 빠져나간 것이 아니고
28:45여전히 지금 우리 땅에 있네.
28:46그러면 이 인원을 생포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거잖아요.
28:52그래서 언론의 사명이라고 하는 거 그것도 중요하고
28:55또 특종이라는 거 이 유혹에서 어떻게 탈출을 할 수 있겠습니까.
29:00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국가 이익이나 또는 미국인의 또는 우리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29:05국민의 생명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조금은 좀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29:12언론인들 오해하지 마십시오.
29:16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 최대 석유화학 단지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29:22그리고 혁명수비대 정보기구 수장도 피살됐는데요.
29:26이스라엘의 목소리를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29:48이스라엘의 목소리를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29:57이스라엘의 목소리를 짚어가면서 이란이 예전에 이란이 아니고 이스라엘도 예전에 이스라엘이 아니다.
30:01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30:04그동안에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과연 휴전이나 종전을 바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는 전망들을 많이 했는데
30:11실제로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휴전을 바라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30:18그럼 한 번, 두 번은 아니고요.
30:20그 보도 나온 게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하고 미국의 전쟁 목표가 다르다.
30:24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30:26그래서 미국의 전쟁 목표가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가 처음에는 같았는데 나중에는 달라졌죠.
30:31그래서 미국은 오히려 군사적 목표에다가 초점을 맞췄는데
30:35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거든요.
30:41그래서 지도부도 제거하고 그리고 이제 이란의 모든 군사력, 그리고 군사적인 잠재력,
30:47거기다가 지금 인프라까지 다 없애서 완전히 이란이 다시 재건하지 못하도록 할 정도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거든요.
30:54사실상 철전지 원수잖아요.
30:57그러다 보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 보면 협상하는 것이 초조한 거예요.
31:00야, 이거 혹시 협상이 타결되면 어떡하지?
31:03그런 생각을 먼저 가질 수 있는 거거든요.
31:05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협상의 아주 조건을 높이거나 협상하지 말아라고 하거나
31:11이런 식으로 이제 이스라엘이 뒤에서 계속 얘기하고 있다.
31:14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1:16그리고 이제 이란의 뒤에서는 또 러시아가 계속 이란의 보복 공격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31:25이런 의혹도 있는데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31:28저는 러시아보다 중국 관계가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31:32그러니까 지금 여러 가지 밝혀진 것들이 지금 처음 공격해서 레이더 기지들을 공격했던 것부터
31:38다 이게 위성사진을 이용해서 중국의 상업용 위성사진을 이용해서 이렇게 했다고 하고
31:44중국 정부도 정부가 알려주면 이게 전쟁 개입이 되니까
31:49여러 가지 상업 기업들을 이용해서 했다고 하는 것도 하고
31:53최근에도 나왔지만 슬테스 기도 도청에서 그걸 해가지고 정보를 해서
31:58우리가 위칙을 파악할 수 있다.
31:59잠깐 띄웠다가 지웠죠.
32:02그런 것들도 해서 물론 미국 입장에서는 그건 거짓말이다라고 얘기는 했긴 했지만요.
32:07그래서 저는 러시아보다는 중국과의 연관성이 더 신빙성이 있지 않나.
32:13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2:15이렇게 중동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32:18북한 관련된 얘기도 잠깐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32:22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혜가 탱크를 운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32:27이게 김정은 오마주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2:30김정은 위원장도 20대 시절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는 앞에서 탱크를 운전했다고 하는데요.
32:36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32:41왼쪽은 지난달 3일 공개된 김주혜의 탱크 운전 모습이고요.
32:46오른쪽은 바로 아버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입니다.
32:4914년 전인 지난 2012년 김 위원장이 26살 때 조선중앙TV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32:57앳된 얼굴에 김정일 위원장, 김정은 위원장, 당시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요.
33:06혼자 이렇게 조정석에 앉아서 한참 동안 탱크를 모으는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33:12당시 북한 매체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아들 김정은의 탱크 운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고 강조했습니다.
33:18김정일 사망 직후에는 이 영상을 기록영화로 만들어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33:25이런 면에서 국정원은 지난달 주의 탱크 운전 영상을 후계자 수업의 일환, 김정은 오마주라고 판단했습니다.
33:33다만 올해 주의 추적 나이는 13살, 아버지 때보다는 무려 10살이나 어립니다.
33:39북한 정권의 이 같은 후계자 탱크 오마주는 김일성 주석 때부터 시작됐다는 분석도 있는데요.
33:45김정일은 18살 때 처음 아버지 김일성과 함께 탱크 부대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3:51다만 1960년 당시 김정일의 탱크 탑승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4:00북한이 계속해서 김정은 위원장과 딸 주혜가 함께 뭔가를 하는 모습들을 계속해서 영상을 공개를 하고 있는데
34:09탱크 훈련 당시의 이 모습이 상당히 의미가 있는 거다 이런 분석인 거예요.
34:164세대 이런 지도자를 후계 양성을 하는 그런 단계에 접어들은 거죠.
34:24그래서 다양한 차원에서 김주혜가 후계자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건데요.
34:32사실상 북한에서 여성의 주의라고 하는 것이 한국만큼 그렇게 높지는 않잖아요.
34:38결국은 김주혜가 4세대 지도자가 되려고 하면 국민들이 그걸 북한 주민들이 인정을 해야 되거든요.
34:45그래서 지금부터 계속해서 북한 주민들을 가스라이팅 시키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34:52두 번째는 지금 탱크는 저게 의미가 있는 건데 계속해서 지금 김정은이가 김주혜하고 주로 많이 다닌 곳이
35:01물론 경제 분야에 있어서 건설하는 데거나 또는 휴양소는 이런 데도 데리고 다녔지만
35:07주로 군사 부분에 많이 다녔거든요.
35:11그것은 우선 군사에 대한 부분을 털어 지어야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북한을 통치할 수 있다는
35:17그게 근본적으로 깔려 있는 거예요.
35:20그렇기 때문에 저 탱크 모는 것도 13살이면 한국 나이로 중학교 1학년 정도 되는데
35:27저걸 탱크를 몰게 했어야 되겠습니까?
35:32그리고 김정은 위원장과 관련해서 하나 건강 이상설이 나왔던 게
35:39어떤 한 장면에서 상의 안쪽에 하얀 뭔가가 포착이 돼서
35:44이게 무슨 건강 관련 패치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35:48그게 아니라 내복이다 이런 얘기도 나왔더라고요.
35:51이게 아마 어제 국정원에서 국회 보고하는 가운데서 아마 이 부분이 보고가 됐던 것 같습니다.
35:57그래서 의원들이 저게 의료용 패치 아니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36:02국정원에서 보고한 내용은 저건 패치가 아니고 내복이다.
36:05그러니까 그것이 김정은의 건강하고는 관계없는 것이라고 선을 확실히 그었습니다.
36:11그리고 김정은의 후계자 수업하고 김주의 후계자 수업하고 김정은의 건강하고 이렇게 따지는데
36:19사실상 김정은은 아직도 점수입니다.
36:21그래서 지금 현재 당장 급사할 그런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36:26오히려 긴 시간 동안 후계자 수업을 통해서 탄탄하게 김주의한테 후계자를 넘기겠다.
36:33후계를 넘기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고는 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36:38그렇군요.
36:39그런가 하면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서 유감을 표현하지 않았습니까?
36:44여기에 대해서 북한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는데
36:47그동안에 우리를 비방하던 것과는 입장이 다른 모습이에요.
36:51네. 이거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을 했고요.
36:55그리고 이제 대통령께서도 이제 그 전에 여러 가지 다른 표현으로 좀 간접적으로 표현을 해오다가
37:01이번에는 이제 직접적으로 표현을 했죠.
37:04그러다 보니까 김여정도 여기에 이제 발빠르게 답변을 했다고 보고요.
37:09대신에 이제 선은 그었습니다.
37:10그렇다고 해서 우리랑 대화하려고 할 생각은 하지 말아라.
37:13그래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솔직하고 대범하다라고 평가는 했지만
37:17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곧 이제 남북한이 이렇게 대화의 길로 접어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죠.
37:24그 부분이 좀 아쉽다는 생각은 듭니다.
37:27알겠습니다.
37:28네. 이렇게 중동 문제 그리고 북한 문제까지 함께 오늘 짚어봤습니다.
37:32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37:34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37:38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7:39감사합니다.
37:39감사합니다.
37: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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