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예고한 최후 통첩 시한이 다가오면서 중동의 긴장감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0:06실제 타격이 이뤄질 경우 호르무즈 해협은 단순한 전장을 넘어 전세계 경제를 마비시키는 심리적 빗장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00:16김잔디 기자입니다.
00:20미국의 이란 본토 타격이 시작되는 순간 호르무즈 해협은 즉시 화약고로 변합니다.
00:25이란 혁명수비대가 보유한 기류의 6천발과 자살스론이 해협 곳곳에 깔리는 이른바 자살적 봉쇄가 현실화됩니다.
00:34이란은 석유 수출길이 막히는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전세계 에너지 공급망을 마비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00:42전문가들은 물리적 봉쇄보다 더 무서운 건 시장의 공포라고 지적합니다.
00:47단 한 척의 배라도 기류에 접촉되는 순간 전세계 해운보험사들은 이 지역의 보험 인수를 즉각 거부하게 됩니다.
00:55해업이 물리적으로 뚫려 있어도 보험 없는 유저소는 움직일 수 없는 기능적 마비 상태에 빠집니다.
01:14이른바 제3차 오일 쇼크입니다.
01:17국제 유가는 배럴당 200달러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01:21카타르산 LNG 공급 중단으로 아시아와 유럽 전력망의 최후보로인 LNG 발전소가 멈춰서면서 국가 전체가 블랙아웃 위기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01:32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오는 퍼펙트 스톰입니다.
01:37미국은 에너지 자립을 이유로 방관하고 있지만 글로벌 공급망 붕괴의 파고는 미국 경제마저 위협할 수준이라는 경고가 잇따릅니다.
01:46최후 통첩 시한이 지나고 포성이 울리는 순간 호르무즈는 더 이상 단순한 바닷길이 아닌 전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은 거대한 덫이 될
01:55전망입니다.
01:55YTN 김지한대입니다.
01:5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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