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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 이란에서 격추된 F-15E 전투기에서 탈출한 장교 구조 작전 과정에서 조종사 구조와 실종 사실이 언론에 먼저 보도됐다며 정보 유출자와 언론사를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6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첫 번째 구조에 대해 한 시간 동안 공개하지 않았는데 누군가 정보를 유출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종사의 구조 사실과 함께 실종자 1명이 이란에 남아 있다는 정보도 함께 유출됐다면서 "그 유출자가 정보를 제공하기 전까지 이란은 실종자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결국 유출자를 알아낼 것"이라면서 "그것을 보도한 언론사에 가서 국가 안보 문제이니 정보를 내놓든지, 감옥에 가든지 하라고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수색·구출 작전에 대해 "매우 역사적이며,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미군의 성과를 부각했습니다.

자신이 "우리의 용감한 전사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명령했다"며 "내리기 힘든 결정이었지만, 미군은 어떤 미국인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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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 격추된 전투기에서 탈출한 장교 구조 작전 과정에서 조종사 구조와 실종 사실이 언론에 먼저 보도됐다며 정보유출자와 언론사를 비난했습니다.
00:13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첫 번째 구조에 대해 1시간 동안 공개하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정보를 유출했다고 말했습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은 조종사의 구조 사실과 함께 실종자 한 명이 이란에 남아있다는 정보도 함께 유출됐다며 그 유출자가 정보를 제공하기 전까지 이란은
00:33실종자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00:36이어 우리는 결국 유출자를 알아낼 것이라며 그것을 보도한 언론사에 가서 국가안보문재인이 정보를 내놓든지 감옥에 가든지 하라고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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