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도 이란은 결사항전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00:08전국의 발전소에 청년들로 인간띠를 만들어서 막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00:14김선중 기자입니다.
00:18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다는 트럼프의 위협에 이란군은 망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0:25그러면서 트럼프의 압박이 이란군의 공세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판박했습니다.
00:41미군이 실제로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한다면 테헤란 인근의 다마반드 발전소가 첫 번째 타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00:50이란에서 가장 큰 발전소인데다 수도 테헤란에 방장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0:57이에 대해 이란은 이른바 인간띠를 만들어 발전소를 둘러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03이란 체육청소년부 차관은 예술가와 운동선수를 포함해 이란 청년들이 전국의 발전소에서 미국의 공격을 저지하자고 요구했습니다.
01:15사실상 젊은이들을 인간 방패로 내세우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01:20또 미군이 발전소를 공격할 경우 주변 국가들에 대한 보복 공격도 예고했습니다.
01:27이미 아부다비의 바라카 원전과 두바이의 태양광 발전소 같은 대형 기반 시설 10곳을 보복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01:38또 호루무즈 해업을 개방하라는 트럼프의 요구에 맞서 아예 통행료를 걷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
01:45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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